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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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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북이스라엘과 대한민국 우파들의 인신제사
crystal sea 추천 0 조회 146 24.06.16 14:34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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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6 15:16

    첫댓글 비행기 폭발, 배 침몰, 백화점 붕괴등의 모든 사고를 모두 우파 대통령들의 고의적 인위적 도발로 인한 살해사건으로 몰아 부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사건들이 고의적 인위적 도발이라는 증거들이 있습니까?
    사실이라면 그들은 망명이나 투옥이나 하야시키는 것으로는 부족하지요. 당연히 사형감이 되고도 남을 죄들이지요.

    그 모든 사건들이 고의적이라는 증거를 대 주시기 바랍니다.
    단순한 추측이나 추리로서 전직 대통령들의 명예를 크게 실추시켜서는 안될 것입니다.

  • 작성자 24.06.16 17:11


    나한테 묻지 마시고 하나님께 여쭤 보시기 바랍니다.

    이승만이 빨갱이 우상을 만들어 그 우상의 이름으로 죄없는 백성 30여만명을 처형했습니다.
    고의적 의도적 도발이 아닌가요? 일부러 모른 척 하십니까?

    박정의 쿠데타는 의도적 고의적 도발이 아닙니까?
    전두환 쿠데타는 의도적 고의적 도발이 아닙니까?
    광주 시민들에게 헬기로 사격하고 조준사격으로 500여명을 살상한 것은 계엄령 통치를 위한 제물이었죠!

    김영삼 대통령은 군부독재를 종식시키기 위해서 그 우상 숭배자들과 야합할 수 밖에 없었으니
    그 우상에게 희생 제물을 바칠 수 밖에 없었으며,

    이명박은 누가 봐도 국가 재산을 강탈하기 위해 대통령이 된 자이고,
    그는 천안함을 두 쪽 내 46명의 장병을 고의로 수장 시켜 인신제사 했습니다.
    그가 고의적이었음은 함수가 물에 잠기고 에어포켓의 한계인 72시간이 지나도록 기다렸다가 구제작업에 들어갔다는 것이 증명하는 것이고,

    박근혜의 세월호는 얼마든지 탈출할 수 있었음에도 학생들을 그대로 있으라고 종용하며 승무원들만 조용히 탈출했습니다.
    그리고 해경은 침몰 후 미국 배와 국내 잠수사들의 구조활동 지원을 막았습니다.
    이것이 고의적 의도적일 수 없는 이유를 대보시죠!

  • 이스라엘 왕들의 파국의 역사가 현대 대한민국 사회의 지도자들과 인신제사로 인하여 말로가 대부분 이스라엘 왕들과 닮았네요.

    위 인신제사 사건들이 권력에 의해 가려지고 진실이 숨겨진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윤석열 등등의 만행은 확실히 하나님을 능욕한 인신제사로 봅니다.

    또한 근대 민비는 귀신주술에 빠져 수천의 양민과 조선인을 인신제사로 살해하고 결국 나라을 멸망케하고 자신도 비참한 말로를 걸었음을 역사가 증명해 내고 있습니다.

    타인을 재물삼아 권력을 향한 소위 자칭우파의 인신제사 탐욕자들의 말로도 역사의 증거대로 자기의 갈 길을 가고 있다고 봅니다.

    ㅡ한국의 역사에서 돌이킨 자들이 보이지 않는데 하나님을 두려워하기 보다는 죽기까지 탐욕을 앞세웠기때문이라 생각됩니다.

  • 작성자 24.06.16 17:15


    그렇습니다.
    결국 그 끝은 멸망입니다.

    그런 영이 역사하는 수구 우파의 영에 잠식된 기독교인들도
    말만 기독교인이지 기독교를 무너뜨리기 위해 잠입된 특수부대원들이라 할 것입니다.

    그들이 나중에 하나님 앞에
    주여 주여 내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선지자 노릇하고 능력을 나타내지 않았습니까? 라며 항변을 해도
    공명 정대하신 하나님은 나는 너를 도무지 모르겠노라 하시며 질그릇을 깨듯 유황 불못에 던져 버리실 것입니다.

    마귀의 영을 대적하라고 했더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귀의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정말 안타깝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한 것입니다.

    주여~~~~!!!

  • 24.06.16 17:43

    @crystal sea
    위 글 여섯 명 중에서 세명이 교회 장로님이시네요.
    어떻게 이런 일이~!

  • 작성자 24.06.16 17:46

    @갈렙
    그래서 한국교회가 문제죠.
    신사참배에 대한 처절한 회개가 없으니
    기독교 지도자들이 신사참배를 종용했듯이
    빨갱이 우상을 팔러 다니니......
    그런 사람들 보면 대부분 목사요 장로라는 것이
    정말 말도 안되는 배교의 시대가 되었음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 더위에 대가리가 돈 새끼의 변임........

  • 24.06.16 16:59

    첫줄 글을 읽다가 때리치웠슴 =..=

    웨냐면 글이 넘후 커서 당췌 눙텡이가 아파서리 아예 5M 쯤 뒤로 물러나
    읽어야 될 정도니 ..

    아직 즐므신 분이 시력이 쫌 안조흔가 보군요 긍께
    읽는 사람들 생각도 해주기 바랩믜다

    hmm

  • 돌이키기기가 쉽지가 않죠?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의 욕심을 놓기가 쉽지 않죠.

  • 24.06.16 21:47

    확인되지 않은 코백신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의료 실험대상으로 밀어 넣은 문정권 왜 뺍니까?

  • 작성자 24.06.16 21:51

    그건 님이 쓰시죠! ^^
    저는 전세계적 펜데믹 상황에서 감염병예방에관한 법률에 따라 절차있게 대처한 것은 참 잘한 것이라고 봅니다.
    법을 준수하면 극도로 싫어하고
    법을 어기는 것을 극도로 찬양하는 것도
    우상숭배자들의 특징이기도 하죠!
    우상숭배하며 저주의 향이나 피우고 있을지
    법과 원칙과 진실과 정의를 따라 행할지는
    님이 판단해 보시죠~!

  • 24.06.16 21:55

    @crystal sea
    쓰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아십니다.
    그분이 당신을 닮게 창조하신 인간의 몸에 DNA변형을 집어넣은 정권을 반드시!!기억하십니다.

  • 작성자 24.06.16 22:01

    @jwha 두고 봅시다.
    바이러스 숙주가 되어 이웃이 죽든지 말든지
    내몸, 썩어질 육체를 그렇게 챙긴 것이 잘한 것인지 아닌지 그 날에 판결해 주시겠지요.

  • 24.06.16 22:03

    @crystal sea
    그러지요~
    죽을까봐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어지럽힌걸 자랑하고 있는데,,
    곧, 알게 되겠지요.

  • 작성자 24.06.16 22:07

    @jwha 사랑으로 행하는 믿음은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입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을 욕되게하지 마시고 옥체 보존 잘하세요.

  • 24.06.16 22:12

    @crystal sea
    내 옥체 걱정마시고 님 몸이나 걱정하시오~
    코백신으로 자신의 몸에서 나는 향도 모를테니....
    그게 바로 인신제사라오....

  • 작성자 24.06.16 22:14

    @jwha
    썩어질 옥체 일향 만강하시고 만세수 하세요!
    이웃이 죽어가든 말든...

  • 24.06.16 22:15

    @crystal sea
    내 삶은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일이니...
    관심 끄시오.

  • 작성자 24.06.16 22:17

    @jwha
    관심 가진 적 없소이다.
    썩어질 육체 보존을 꾀하느라 이웃사랑을 포기하고도 큰 소리치는 행태를 꼬집은 것 뿐이외다.

  • 24.06.16 22:22

    @crystal sea
    날 바보로 보는군요..
    말을 꺼꾸로하는데,, 가증스럽게 이웃 핑계대는군,,,사람들이 죽을까봐 달려가서 흰신 맞은거지...
    난 살던 죽던 하나님께 맡긴거라오!

    이제부터라도 살려고 악을 먹지 말고 어떻게 죽을지를 하나님께 맡기면서 기도하시오.
    그러면 세상 정치도 하나님 눈으로 보게 될것이오.

  • 작성자 24.06.16 22:26

    @jwha
    내 글을 찾아 읽어 보세요.

    님은 님의 몸에 DNA가 변형된다고 백신을 거부했고,
    나는 믿음으로 행한 사랑은 무슨 독을 마시든지 죽지 않을 것이라 선포해 왔소.

    더 이상 무슨 변명이 필요하오???

  • 24.06.17 01:01

    @crystal sea
    사랑??
    님글을 읽어보면 남이 한 대 때리면 가서 죽여버리는 성질이드만 ㅎㅎㅎ
    그런 글들이 천지인데 남을 위해 자신의 몸을 사랑으로 헌신했다는 말을 믿으라고요??
    남에 이름 막 불러대면서 놀리고 악담하고 여자 목사 아픈데 팍팍 찔러서 숨 못쉬게 해놓고 즐거워하는 글들이 너무 많더만....그런 사람이 예슈아의 사랑을 말하는가??
    그 거짓말 믿어도 되는가?

  • 작성자 24.06.16 22:59

    @jwha
    원래 빛 가운데 어둠이 틈타지 못하는 법!

    어둠과 비진리와 동거하는 빛은 빛이 아니고 가짜 빛이죠.

    빛 가운데로 나아오는 것이 그리도 어렵소?

    변명은 그만 두시고
    진리의 말씀 앞에 무릎꿇으세요! ㅎㅎㅎ

  • 24.06.17 01:02

    @crystal sea
    자갈밭에서 살아서 여기도 돌들만 있는줄 아는가?
    불리하면 빠지고 틈이 보이면 이빨을 드러내고...

    그런 사랑은 루시퍼가 사랑을 빙자해서 만든 가짜요!

  • 작성자 24.06.16 23:18

    @jwha
    그건 님의 관점이고
    하나님의 관점은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 뿐이오.

    루시퍼는 빛이니 빛의 사랑은 루시퍼 사랑이라...

    멋지오!

    님도 루시퍼가 사탄의 이름인 줄로만 알고 그리썼나 본데,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하나님의 마음으로 말씀을 받는 은혜가 있기를 바라오!

  • 24.06.17 06:32

    인신제사의 정의를 혼자 정의하고 주장하면 누가 인정해주나? 자기만의 세계에빠져서 자신만의 생각을 영적인 시각이라 주장 하니... 참... 여전히 미혹의영. 종교의영에 영향을 벗어나지못나시네..

  • 작성자 24.06.17 08:09


    우리 코람이도 우파 수구 꼴통부대지?
    우파진영이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의 길을 따라가고 있는 것이 보이지 않는다면 영적소경 맞구나.

  • 24.06.17 09:45

    @crystal sea 그렇게 늘 혼자만의 세계에서 살아가니...그나이에 친구도 없고... 믿음의 친구도 없고 예수님앞에 좀 머물라니까 맨날 쌤박질만하고. 인정받고 싶어 발버둥치지만 다 아니라고 하니 속만 상하지 아닌척해보지만 .. 아이고 우리 아버지가 얼마나 안타까워하시는데...

  • 작성자 24.06.17 10:50

    @coramdeo
    코람아!
    느그 아버지가 우상 앞에 절하고 북이스라엘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는 것을 기뻐하신다는 거냐?

    이 형이 북이스라엘의 역사와 우리나라 수구 우파들의 역사를 비교해서 제시해 주었으면
    성경 말씀 속에서 경고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

    사람들의 인기에 영합하여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는 것이 그리도 자랑스럽냐?

    너는 그런 친구가 많은 갑제?

    아합에게 선지자 사백여명 쯤 있었지만,
    하나님의 참 선지자는 미가야 한 사람 뿐이었느니라.

    사람의 다소로 판단하면 망한다.

    사람은 다 부패해서 넓은 길로 가는 자가 많기 때문이지.

    묵묵히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진리의 참 빛 안에서 분별하는 성실한 신앙인이 되기를 바란다. 오케이?

  • 24.06.17 10:54

    @crystal sea 하하하 어쩌면 참 한결같네. 이렇게 늘 함정을 파는 모습. 내가 하지 않은 말을 했다고 엮어보고 싶구나 ㅎㅎㅎ 한사람 미가야가 되고 싶구나.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성령이 함께하시지 않으면 소용이없다네당신은 주님앞에 머물기전에는 늘 그렇게 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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