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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ㆍ외국에서 본 한국/국제 (펌) 억울하게 당한 사람이 있었어요.읽어보시고 격려 전화해 주세요.
저글링 추천 0 조회 1,060 05.09.14 08:3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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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9.14 07:52

    첫댓글 지어낸 얘기 같구만 ㅋㅋ

  • 05.09.14 08:26

    어처구니가.. 만약에 당신이 같은일을 당하고 저런글을 올리고선 "지어낸이야기 같구만" 이런한마디로 억울함이 묻혀 버린다면 당신의 기분이 어떠 할련지요? 생각좀 하시고 리플을 다시지.. 내가볼땐 충분하게 일어날수 있는일같은데요?

  • 05.09.15 08:42

    앞에 경찰일은 충분히 일어날수 있다고 할수 있지만 그 이후 검사나 판사 재판에 관한 일등은 솔직히 아니라고 보는데요. 검사가 바보도 아니고 뻔히 탄로날 증거 가치도 없는 정신이상자의 진술을 증거로 제시하는 것도 그렇고... 님이나 생각좀 하고 믿던가 말던가 하시지요. 혼자 흥분해서 오바하지 말고...

  • 05.09.14 08:36

    어느 경찰청인지 어디인지...장소나 지명, 인명이 나와있질않네요... 이런글쓴 용기는 알겠스나 먼가 핵심이 빠져서.... 어디에 어떻게 돠달라는건지...

  • 05.09.14 09:09

    저 올리신분께는 죄송하지만 이글 작년에도 봤었다는...

  • 05.09.14 09:22

    솔직히 좀 못믿겠음.....ㅡㅡ;

  • 05.09.14 10:40

    리플들 수준하고는..

  • 05.09.14 10:46

    80년대도 아니고...거액을들여 샀다던 '인권 변호사'가 무기력하기가 학부생만도 못하고,판사 기피신청은 왜 안했는지 일개파출소 직원을 위해 검사가 왜 저정도 리스크를 감당했는지. 조작된 이야기라고 단언하지는 않겠지만, 솔직히 앞뒤가 맞질 않습니다... 만에 하나 실제였다면 피해자분껜 죄송합니다.

  • 05.09.14 10:54

    지방이라면 충분히 가능한이야기이구요.저역시 대전살지만.. 예전에 교통사고가 나서 피해자인데도 경찰은 가해자가 자기구역관할이라고, 다정하면서 저에겐 가해자 취급을 했씁니다..아직도 그생각만 하면 정말 이가 박박 갈리죠. 항상저주합니다..

  • 05.09.14 11:39

    이 애기 좀 된건데.....2005년 9월 12일이라니.......

  • 05.09.14 12:40

    이게 세게가 본 한국이야?

  • 05.09.14 13:45

    예전에 많이 떠돌던 글인데

  • 05.09.14 15:38

    인터넷의 폐해중 하나는 이런 글이다. 한쪽 주장으로 사실(?)이 퍼진다. 양자간의 주장을 들어봐야 한다. 당연한 얘기지만 자신에게 유리한 내용은 밝히고 불리한 내용은 안밝히기 때문이다. 결국 마녀사냥식으로 흐를수도 있고.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인해 또다른 피해자가 나올수도 있기 때문에 신중히 접근해야 할 것같3

  • 05.09.14 17:16

    계시판 성향과 맞는 건가요? 사실이든 아니든 여기가 아닌 자유게시판등에 올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 05.09.14 21:31

    이런일 충분히 일어날수있는데...판사와 경찰...이건 검창청장과 경찰청장과의 관계라고 보면 좋을듯...일개 경찰이지만 그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경찰이기에...판사도 그렇게 나올수있다는...

  • 05.09.14 21:50

    음 이글은 세계가 본 한국이 아니라 세계가 볼까봐 두려운 한국이군요. 음 정황이 참.. 같이 술을 마신 동료라던지 포차 주인이라던지 목격자가 있을텐데 내용도 무척 부실하고 경찰차 유리를 부시고 기물파괴, 경찰 폭행등의 정황등은 생략한것을 봤을때 일방적인 글이라 신뢰하기 어렵군요.

  • 05.09.15 00:20

    경찰들 웃겨요.. 제가 20살때 신림사거리 롯데리아서 아르바이트를 했었습니다. 11에 일끝나고 나왔는데 성인남자들이 2:1로 싸우고 있더라고요 한명이 무진장 맞았습니다. 바닥에 앉아 있었죠. 핸드폰으로 신고를 했는데 10분가까이 안옵니다. (참고로 파출소가 걸어서 5분걸이임)또 전화 했더니 출동했답니다.

  • 05.09.15 00:22

    또다시 10분여동안 앉아 있는 남자는 마구 맞았고 저는 주위 사람들한테 말리자고 했는데 다들 피하더군요(무지 무서웠음) 앉아있는사람의 머리를 축구공 삼듯이 발로 뻥차는 모습을 본순간 나도 모르게 달려가서 막 말렸는데 의외로 저한테는 시비를 안걸더군요 계속 저혼자 말렸는데 주위 사람들 구경만 하고 안말리더군

  • 05.09.15 00:24

    제가 말리는 동안 같이 일하던 여자애가 핸드폰으로 또 다시 전화를 해서 신고를 했습니다. 저는 경찰이 올때까지 잡아둘려고 때린사람들한테 막 말싸움하고 있었지요. 머리에서 피가 흘리는 맞은남자를 다른 사람이 보내고 나서 우리도 돌아 왔습니다. 그때까지 총 50여분이 흘렀고 전화로 신고만 10번 넘게 했는데

  • 05.09.15 00:26

    5분거리에 있는 파출소에서 계속 출동 했다는 소리만 반복하고 와보지도 않는군요. (차라리 한명 시켜서 갔다오락 할껄그랬어요.) 신림동 아는분은 다들 아시겠지만 신림사거리 롯데리아는 신림역 정 중앙에 위치해있고 다들 약속장소로 이용하고 있지요. 근데 경찰이 못찾을리도 없고.. 참 어의 없는 일이었습니다.

  • 05.09.15 00:27

    ㅋ 참고로 또 말하자면 스크롤 압박땜에 글 안읽어보고 경찰얘기 나와서 적어 봤습니다. ^^;

  • 05.09.16 02:04

    이거 작년에도 봤어요.

  • 05.09.17 18:29

    옮긴이가 9월12일에 옮겼나 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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