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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부부쌈 말리려니 뺜쮸를 벗어던져~~~!
작은들꽃 추천 0 조회 1,055 05.08.12 15:1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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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12 15:20

    첫댓글 오늘 얘기도 미원처럼 감칠맛나네요~ㅋㅋㅋㅋ 어쩜 글이 그리 재밌으신지~ㅋㅋㅋㅋㅋ 요즘엔 마눌 때렸다간 ㅡ,ㅡ;; 암튼 폭력은 없어져야 합니다...

  • 작성자 05.08.12 15:49

    그대고마용 ㅎㅎ내글 잼난다 해줘서리 그래 난또 심을 얻어서리 용감 ㅎㅎ

  • 05.08.12 15:28

    왜 여자를 팰까요????????? 정말 정신병자죠. 그 아줌씨 두둘기는 데도 걍 사는 거 보면 대단하네요.. 도망가 버리지.. 그 아줌마 뒷처리가 아주 맘에 들어요... 맞고도 지극정성 간호하면 바보같아서 속상하거든요.

  • 05.08.12 15:34

    동감....

  • 작성자 05.08.12 15:51

    ㅎㅎ옜날 엄니들은 거개가 맞고도 걍 살았드랬져..전설따라 삼천리인 야그같지만 그리먼엤날도 아녀라 ~~~!

  • 05.08.12 15:29

    갑장 아짐! 그동안 휴가갔다 오셨수? 왜 이리 오래간만인가요?

  • 작성자 05.08.12 15:48

    ㅎㅎ나 바람이 들어서 흐흑..그러니 이노릇을 우쪄라~~! 대책엄는 그바람은 어째야쓰까잉 이이잉잉 ㅎㅎ

  • 05.08.12 16:03

    음... 내가 잠재워 줄 수도 잇는디.ㅎㅎㅎㅎ

  • 05.08.12 16:22

    하하하 동갑친구가 있다는게 매우 좋죠? ㅎㅎ 저도 만나면 반갑드라구요.ㅎㅎ

  • 05.08.12 15:59

    ㅋㅋ...혼자 실실 웃고 있어요 ㅠㅠ; 컴터옆에 거울있는데 바부같네요...들꽃님 저 바부그치 맹그릉거 책임지세영....ㅋㅋㅋ 울신랑한테 이 이야기 들려주고 내한테 잘하라고 떵떵거려야 쓰건네요..ㅋㅋㅋ

  • 05.08.12 16:22

    어데 다녀오셨어요~ 어찌나 반갑던지 금방 눌러서 들어왔네요.. ㅋㅋㅋ .. 이야기 재밌는데 난 그 아저씨가 쬐끔 불쌍하려고 하네요.. ㅎㅎㅎㅎ

  • 05.08.12 16:38

    얼마나 맞고 사셨으면 아프다는데도 아무런 맘이 동요가 없을까요? 전 아줌마가 더 불쌍해요.

  • 05.08.12 17:55

    근데.. 좀 맘이 그러네요. 에궁.. 그러게 왜 마눌을 때려 때리길.. 참.. 둘 다..안됐네요. 쩝

  • 05.08.12 19:39

    맞아요. 나이들면 전세가 역전된다고 하더라구요. 같이 알콩달콩 살아도 힘든 세상인데 얼마나 못났으면 아내를 팬대요...당해도 싸다는 마음반 그 사람도 참 안됐다는 마음 반 그렇네요.

  • 05.08.12 19:45

    얼마나 맞고 사셨으면.. 남편이 옆에서 골골~거리면서 죽는데도 나몰라라하셨을까나 -_-;; 으흐흐....... 쩝

  • 05.08.12 23:38

    들꽃님 어디가셨었어요? ㅎㅎㅎ 반갑네요...휴가다녀오셨나요? 오랫만에 오셔서는 재미난 이야기를....ㅎㅎ 그러게, 다들 있을때 잘해야 한다니까요....

  • 오랫만 이시네요. 예전 아버지들은 왜들 그렇게 아내들을 때렸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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