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칙왕' 트럼프, 4년 전과 달라졌다…'모범생' 바이든은 버럭...이해할 수 없는 한국 언론의 행태
바이든은 네오콘이다. 네오콘은 전쟁으로 먹고 사는 애들이다. 전쟁 일으키는 애들이 모범생들인가? 이제 난 모범생에 대한 개념을 바꾸어야만 하는가? 한국 뉴스들을 보고 있자면 한국 언론들은 하루종일 거짓말 뉴스만 내 보낸다. 이런 뉴스를 보면서 진실이라고 믿는 내 동포들이 불쌍하다는 생각도 든다.
찾아보면 진실은 널렸다. 하지만 사람들은 진실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감각적인 삶만을 추구한다. 그리고 진실이야 어찌 되었든 정신승리 하는 것을 좋아한다.
진실은? 미국과 집단서방 즉, 유럽은 망해가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스스로 집단서방에 속해 있다고 믿고 있는 한국은 썩은 동아줄 중에서도 가장 썩은 동아줄.. 미국인들도 넌덜머리를 내는 바이든이라는 똥줄을 잡고 있다. 이런 나라가 망하지 않는다면 그건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증거일 것이다. 따라서 반드시 망할 것이다.
물론 나는 한국이 망하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그러나 한국정부와 한국언론들 그리고 한국인들이 하는 짓은 망할 짓만 골라서 하고 있다. 정말 이러기도 쉽지 않은 일인데 기가 막히게 망할 짓만 콕콕 찝어서 하고 있다. 아마도 머지 않아서 한국은 사라지고 조선이라는 한민족 국가만이 남게 될 것 같다. 정신이 물질을 지배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던가?!!
그리고 바이든은 언제 사망해도 이상하지 않은 치매중증 노인이다.. 모르나? 바이든은 대통령에 당선된 초기부터 치매로 의심받을 만한 행동을 수 없이 대중에게 보여 주어 왔다. 당연히 미국 본토에서 바이든과 트럼프의 지지율 격차는 좁힐 수 없을 정도로 벌어져 있다. 그런데 한국언론에서는 박빙이라고 선전하고 있다. 제정신들인가?
'변칙왕' 트럼프, 4년 전과 달라졌다…'모범생' 바이든은 버럭 [미 대선 첫 TV토론] 중앙일보 : 김형구2024. 6. 2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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