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소한날씨였죠.
서울기준 낮기온이 최고온도가 영하 6도. 밤 최저기온이 영하 9도였죠.
게다가 바람까지 세게 불어서 체감온도는 영하 15
폰케이스에 열선필름 안 깔면 폰 충전이 안되었죠.
어제 저녁 때 조기퇴근했는데 ( 저녁 8시 )
원래는 단가만 좋으면 ( 쿠팡 ) 새벽 2시까지는 하거든요.
단가가 좋았음에도 조기퇴근한 이유가
물이 얼어서입니다.
오토바이 탈 땐 담배를 자주 피우는데 피우고 나면
반드시 물로 입안을 헹궈주거든요
어제는 그게 불가능하니 퇴근..
춥기도 하고.. 몇시간 안했어도 목표액이 대충 10만원 언저리면 퇴근하는 처지라서
목표액 넘기고 퇴근했었네요..
오늘은 어제보단 약 1~ 3도 더 오른 날씨인데
바람만 안 불면 소한 날씨는 아닌듯 하네여
어젠 정말 갑자기 추워지고 온도가 정말 낮고 바람도 불어
소한 저리 가라할 정도로 추웟네요
오늘도 화이팅 하세여 !!!
첫댓글
질이
어제하곤 꽤 다르네요~~
오늘은
뭐 .. 부드럽지 않을까 싶은...
네.. 바람만 안 불어주면 할만 한데..
안 할 사람이 많아져야 성수기입니다 ^^
따뜻하게 입으시고 화이팅 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