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돌핀 지기님~~크게 불러 봅니다
날씨가 참 차갑습니다
너무 차가워서 손이 시러울 정도로 차갑습니다
잠시 세면장에 가서 빨래를 피죤하는데 물에 손을 담그니
무척 차갑게 느껴지는걸 보니 확연한 겨울이라고 느껴집니다
그런데 내일은 더 춥다고 하는데 정말 걱정이 되는군요
추위에 무척 민감할 정도 추위를 타는데
올해는 추위가 길고 예년보다도 더 춥다는데 걱정이 되는군요
모두 같은 마음이겠지요
오늘은 아련한 마음으로 속상해 하는 친구가 잇어서
이 추운 날씨에 마음이 안타깝네요
어느 친구는 너무 일찍 가는 바람에 속상하게 만들고
그 아들을 위로하고 돌아 오는 길이 참 무겁기만 하더이다
또 다른 친구는 내가 하는 행동이 잠시 신경이 쓰였는지 속상해 하고 있고
그로인해 마음이 아파서 안절부절 해 하고 있는것 같던데,,
혹 속상하다고 술이나 많이 마시는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이 방송을 듣지는 않지만 혹 마음이 전달 되었으면 좋겠군요
술 마시지 말고 기분전환 했으면 좋겠고 마시더라도 한잔만,,,했으면 좋겠다,,서씨야~~
이것도 내가 스스로 위로 하는것이 되는거지요,,지기님~~~
김경호 사랑했지만
윤도현 너를 보내고
박강성 흔적
최성수 티비를 보면서
주병선 칠갑산
혹 그사람 더원도 시간이 나면 들려 주셈~~~~ㅎㅎ
첫댓글 해미목님~~~~
즐 시간 함께해요....
갑장아 잘 지내지?
요즘 어케 지낸거야 자주 보자꾸나~~~
가끔씩 창에서 친구의 모습을 보며~~~
잘 견디고 있구나!
그래서 더 고맙구~~~~♡
그랬어? 보면 인사 좀 하지 그랬니?
갑장도 잘 지내고 있는거지?
건강도 하고?
@새벽별향 새벽언니 친구도 있고..쫌 자주와영....
나도 칭구좀 있었음~~~힛....부럼^^
친구야 알았오,,알았어~~~~♡
그래 그러자꾸나,,
그러니 아프지 말거레이~~
친구도 늘 건강 조심하구~~~
알것지?
하늘지기꽃님~~~
너는 우리(?)의 영원한 막내~~~~ㅋㅋ
@새벽별향 그래 고마워~~~
@새벽별향...막내 딱지 띠자고
한지가 언제얌.......잉
@하늘지기꽃 야앙
가을이 너무 빨리가서~
느낄 여유가 없었던듯 합니다..
음악과함께 위로받는 시간 하세요~^^
그죠,,,너무 빨라요~~
같은 마음이라서 위로가 됩니다,,
함께하는 시간 잘 보내야겠지요~~~하늘지기꽃님~~!
해미목님!
이젠 쓸쓸한 가을도 떠나 가버리고~~~~
추운 겨울과 함께 한해를 마무리 해야 할것 같네요
마니 추워지네요
건강챙김 잘하시구요
마음아픈 하루였었군요
이젠
좋은 음악 즐청하시면서
아픈 마음
위로 받는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래야지요
마음이 싸해지지만 견뎌내야만 하잖아요
그러니 안타까워요 지기님! 산다는게~~
해미목님
추워지는 날씨에 내복 챙겨 입으셔서
몸도 맘도 따땃하게 보내세요
아셨지요
청곡 더원 "그사람" 저도 듣고프네요
그래요 나누미님 함께 해요
글쎄요 지기님 들려 줄런지는 모르겠군요~~
잘 지내고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