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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1월에 하이마트에서 hp컴본체만 구입해서 사용한지 1년넘었는데 벌써 화면이 멈추고 전원도제대로꺼지지않아 AS신청했더니 하드교체해야 한답니다 기사왈 13년도. 7월28일에 부팅재품이라고 구입처에 가져가서 중고값으로 환불받던지 하라해서 박스에담아 구입한 하이마트로 들고갔지요 컴을종일 부팅한것도아니고 증권용도외엔 아무도 사용한적없는데. 처음부터 하자제품 인것같아 영 찝찝하다고 그리고 처음박스개봉당시 손자국이 잔뜩있어 교환을 요구했었는데 거절당한거 생각하니 분통터져서. 어떻게 해결 해줄거냐고 물었더니 자기네는 정상제품 판매한거라 책임없다고 hp본사에 연락하라고 서로책임을 떠넘기네요 1년이지났다는이유로 나몰라라하니 소비자는 당할수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수리비도15만원정도 든다는데 고쳐야할지 구입처에가서 부셔버려야할지 너무 속상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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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트제품 꼼꼼히 잘따져보고 구입하세요
성공
추천 1
조회 791
16.10.25 16:08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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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이마트가서 진상한번 치셔야 할것 같군요``나쁜놈들같으니라고
생각같아선 1인 시위라도 하고싶은데. 그것도 마음뿐이지 쉽진않네요~
미안한 마음을 모르는 사람들은 개 박살 당해봐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조근조근 차분히 설명하셨나요? 혹 그러셨다면 내일은 다 뒤집어 엎어버릴테다 라는모습을 한번 보여주심이 어떨지...일단 하이마트너희들이 먼저 돈 물어주고 너희가 hp에 책임물어라 나는 하이마트에서 물건샀지 hp에서 산거아니다 물건산곳에서 환불받는거 당연한거 아니냐 ..이럴땐 한번쯤은 말안통하는 무식한사람인척 해보는것도 괜찮아요~~
다해봤는데 무상기간 지났다는이유 하나로 배째라식이네요~첨에갔을때 직원하는말이 더웃기는건 AS신청안하고 바로왔으면 날짜변경해서 무상수리 해줬을텐데 라고 하는겁니다
@성공 소비자보호센터에 고발하고 하이마트본사에 클레임 걸어보고, 신문사,방송국에 중고상품을 새상품으로 속여파는 하이마트라고 제보한다하세요 사실이니깐요...소비자가 최종적으로 밑고 구매한곳은 하이마트이지 않습니까? 왜 13년도에 부팅된걸 최종확인도 안하고 새상품으 팔았답니까? 요걸 중점적으로 따지심이...아예 하이마트직원말은 듣지도말고 오직 성공님 말만 하세요...들어주면 그쪽도 자기 입장만 설명할테니깐요...아예 새상품으로 다시 받아라하고 싶지만 그게안되면 수리하고 다시 무상수리기간 늘려달라하심이 어떨까싶어요...
@젤리곰 소비자센타도 1년이지났기 때문에 도와줄수가없다고하네요 하이아트본사측과도 수없이 통화해봤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똑같으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생각만하면 분통이터져서 가서 한바탕해야 하는데 소심한성격이라 혼자만 속끌이다. 스트레스만 더받을까싶어 참고있답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진열상품을 속여서 판건 아닌지 의심이 되네요..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우리애가 하는말이 리박싱 제품같다고 하네요
속상하시겠어요.(토닥토닥)
헐^^감사
쌴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무식하게 밀고 나가는게 장땡 입니다..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이 많으시네요 ,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하세요
음 그렇군요
음... 하이마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