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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복귀작 ‘포세이돈’ 내년 상반기 SBS 월화드라마 방영
[뉴스엔 권수빈 기자]
에릭이 복귀작으로 선택한 드라마 ‘포세이돈’이 내년 상반기 SBS 방영을 확정지었다.
해양경찰청의 지원 아래 국내 최초로 제작되는 해양경찰드라마 ‘포세이돈’은 해양경찰특공대원간의 끈끈한 동료애와 희생정신을 그려낸 드라마다. 지난 10월 말 소집해제 후 첫 작품에 들어가는 에릭을 비롯해 김강우, 김옥빈, 유노윤호, 김가영, 전혜빈, 김갑수, 손현주 등이 출연한다.
‘올인’, ‘히트’, ‘태양을 삼켜라’ 등 화제작을 연출한 유철용 감독과 ‘슬픈 연가’, ‘오 필승 봉순영’ 등으로 연출 경력을 쌓은 오상원 감독이 공동연출을 맡았으며 ‘아이리스’를 통해 스타 작가로 발돋움한 조규원 작가가 집필한다.
권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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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오빠야ㅠㅠㅠㅠㅠㅠㅠㅠ
5월전에 5억짜리 앨범 내주면 안되나?ㅠㅠㅠㅠㅠ
모든 신창들이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다...
첫댓글 헐..돋늗ㄴ다...보고싶다..ㅠㅠ
ㅠㅠ빨리돌아와에릭님 ㅠㅠㅠ
윤호랑 에릭 기다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