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여행 2번째 여행
목적지는 고창읍성~
가는길에 스님께서
사주신 아이스크림은
잠깐의 더위를 잊게 해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1965년 4월 1일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왜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쌓은 석성으로, 고창의 방장산(方丈山, 743m)을 둘러싸고 있다. 모양성(牟陽城)이라고도 하는데, 백제시대 때 고창 지역이 '모량부리'라 불렸기 때문일 것으로 짐작된다. 1453년(조선 단종 원년)에 축조되었다고 전하나 확실하지는 않다.
다만 계유년(癸酉年)에 호남의 여러 고을 사람이 축성하였다고 성벽에 새겨져 있다.
이번 졸업여행에
많은 도움주신 운영님이하
모든분들께
감사의 마음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첫댓글 성곽들을 보면 늘 생각되어지는 선조들의 지혜이지요!
기계들도 그리 발달 하지않은 시절에 오로시 인간의 힘으로 지혜로 이루어진 결과물들은 정말 감탄이 절로나는 시간들입니다.
더운날씨에 사진 담아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감사히 보고 갑니다()
다녀 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푸르름이 짙은 여름날에
덕분에 좋은 시간~
좋은 여행~
감사합니다~♡
대원심님!!
고맙습니다~♡
삼보팀장님
늘 함께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고창읍성 주변에 유달리
이쁜 꽃이 많더라구요!!**
이런곳에세 태어나셔서
꽃을 무지 좋아하시는 주지스님!!
아이고 아이고 하며
삼삼오오 모여 다니시는
도반님들 정녕 이순간 만은
소년, 소녀 같습니다!!!
모든 도반님들 수고하셨구...
긴시간 준비하신다 수고해주신
운영님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할수있어서
더욱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가파른길을 오르내리고
힘들기도 했을텐데
미소 한가득한 모습에
보람되고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시봐도 예쁜 모습들~
함께여서 더 소중합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봐도 웅장하고 멋진읍성 어느덧 고창이 고향에 온듯한 기분이였습니다~~
스님께서 사주신 아이스크림은 더운날 시원한 꿀맛과 같았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