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BAP 회원 여러분
2020년 회장을 맡은 윤영기입니다.
후보자가 저밖에 없어 단일 후보로 투표 없이 회장에 당선 되었습니다.
그만큼 절 믿고 따라주실꺼라 믿고
2020년 최선을 다해 BAP가
남동구 아니 인천 더 나아가 전국적인 볼링 클럽이
되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저혼자 하는것은 아니고 여러분의 큰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총무, 부총무, 온라인, 오프라인 운영진과 함께 하자고 합니다.
총무님로써 서나님
부총무 파랑좋아님
두분 2019년 BAP살림을 잘해주셔서 한번더 하실 영광을 드리고자 합니다.
오프라인 앙마님
잠수를 타고 오셔서 2020년은 수면위로 올라와 BAP를 위해서
뛰어주실꺼라 믿습니다.
온라인 흑도대종사님
맨날 야근에 철야로 수고하지만 시간나는데로 BAP 온라인을 위해서
수고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사진기자로 칠성님
자진해서 사진기자 해준다고 하셔서
1년동안 BAP 회원들 멋진 모습 찍어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
고문님 병은킹님
HC컵에서 우승하셔서 BAP를 전국에 알려주셨네요!!!
2020년 한해 즐거운 볼링모임, 멋진 볼링 모임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첫댓글 연중행사의 추억을 남겨주실 사진 기자님은 빼놓으셨네요.. 자진해서 하신분인데~~ ^^
실수했네요.. 감사합니다
수정완료...
올~~내년두 기대됨~~!!
내년에도 활력있게 잘 해 봅시다~!!!
부족한 저지만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