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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막내는 큰아이랑 8살차이인 이유만으로도 사랑을 듬뿍받지만.. 애교도 많고 부비는걸 좋아해~~더~사랑스러워요..
아침부터 눈뜨자마자 얼마나 안고 뽀뽀를 해대는지 귀여워서 "수연아, 엄마가 전생에 지은 복이 많아서 요런 딸을 얻었나봐~~"
옆에 있던 큰아이가 우리들의 애정행각이 눈꼴사나운지.. 썩소를 지으며..하는 말~~ "엄마가~ 그~렇~게~ 많~이 지은건 아닌가봐~나도 낳은거보면~~하하하하"
같이 한참을 웃었어요..ㅎㅎ 쫌 키워놨더니 말로는 못이겠고..내마음 나도 몰라 시기가 조용히 넘어가길 ~~ 나~또한 지혜로운 엄마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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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관세음보살()()()
수선화님의.. 사랑스런 아가들이 나도 보고 싶다요..
행복해 보여서.. 저도 좋습니다..
무릎위에 자식이라고 한창 이쁠때겠네요
행복이 가득한집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관세음보살()()()
무릎위에 자식맞는말인것같아요..
저도.. 28살 27살 년년생으로 딸 아이만 둘을 키웠는데..
아이들의 사랑스러움에.. 지금도.. 마냥 행복합니다..
딸아이 잘 키워서.. 이뿐 사위도 생기고.. 덕분에.. 아들 키우는 맛도 느껴봅니다..
미래의 제모습이길..바라며..요로콤찾아주셔서감사합니다..건강하신한주되세요..
이쁜 총무님이 글도 이쁘게 잘 적어주었네요 ㅎㅎㅎ'재미있어 한참을 웃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팀장님..매번 뵐때마다어찌그리말씀도 잘하시는지부러워요좋은날되셔요..
수연이가전생에 엄마같은데요
선배님 밤새 히 주무셨습니 ㄲ ㅓ
홍담선배님..칭찬이시죠
하모요,
수연엄니가 전쟁 에 참전하셨군여
내 이름 안까묵구로 수연이헌테 하루에 세 번 " 보화 언니야 " 를 부르도록 시키기 바람
몰랐는 ㄷ ㅣ 알켜조서 고마벙
그라고
전쟁은 뭔전쟁요
언니수연이가보화이모가 맞대요..수연이랑 합의보세요..수연이가의 정체가 모기한테뿌리는 약이래..에프**..
글구
언니 하면 안될까나
안된대요
그람............ 외촌 ㅏ ㅈ ㅣ ㅁ ㅓ
보화님안에그가진짜로 있나봐요
수연이가 수선화가 이쁜가 보넹휘리릭
어쩜이렇게 토실토실 귀엽게생겼냐고 칭찬해줘요....뭔가 바뀐것같죠
큰놈이 제대로 됐구먼
큰 아이를 키우면서 너무 행복해 자는걸 보고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웃기죠....큰스님께서 모든건 지나간다하셨어요..관세음보살()()()..
중요한건 현재는 강적이란것..
행복하게 사시는것 같아 참 기분이 좋네요
아기때는 힘들어 빨리컸으면....변덕스러운건가요
지금은 너무 빨리자라는것 같아 아쉬워요..
사랑이 넘치는 가족분위기입니다.
아름다운 모습입니다.관세음보살()()()
에스라인총무님..감사요
수선화님의 행복한 가정이 영원하기를 기원함니다
상원기장님..감사합니다..
알콩콩 잘 살아가는 총무님 가정에 늘 행복과 부처님 가피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선배님가정도 늘행복하시구요..언제질풍노도시기의아이들소개팅한번주선할까요
참 좋은 학교 진학 추진 위원회 맹길어 봐봐여
이쁜 수연이가 내게도 뽀뽀를좀
나는 ...... 절수행 전에 만나야것구먼
수선화총무님 알꽁달꽁 가정에 부처님가피 가득하시길 .....~~~~
고덕님..감사합니다..행복한 오후 되시구요저녁때 뵈요^^
26살이나 된 내 딸도 아직 귀여운데 수선화님이야 오죽 하겠습니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애기들이 행복하게 잘 자라도록 부처님 가피가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대가야 팀장님..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