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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자작작품방 해남도 기행
푸른하늘 추천 0 조회 223 13.03.10 12:3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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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10 19:23

    첫댓글 참 좋은 곳을 구경하셨네요. 저도 언젠가는 한번 가봐야 겠다고 생각하는 곳이 바로 해남도입니다.
    저의 친구들이 말하는데 야자가 참 맛이 없다고 하더군요.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3.03.12 08:52

    해남도는 한번 쯤 유람하면 후회되지 않을 만큼 좋은 곳이람니다.
    이색적인 풍경이 더욱 매료되구요.
    야자맛은 정말 별로이지만 몸에 좋은 음료라 나 잘 마였담니다. 습관문제인것 같아요.
    다녀가심 감사드려요.

  • 13.03.10 22:26

    님 따라 해남도유람을 잘 햇습니다. 저도 유람을 무척 좋아하는데요,꼭 기회를 타서 가보렵니다.
    해남도의 인문경관과 풍토인정 잘 그렸군요.

  • 작성자 13.03.12 09:00

    나의 발길이 머물지 않던 신비한 해남도, 남들은 우로 상승하고 있는 시간에 나는 횡적으로 넓어졌담니다.
    남패천.오청화의 매력은 시간이 흐름속에서 더욱 나의 마음속 사로잡는 야자섬이였담니다.
    해남도의 풍토인정과 인문에 매료되여 나 지금 더욱 생활를 사랑하고.
    후에 등산하면서 상세한 정보 알려주렴니다.
    다녀가셔 감사!

  • 13.03.11 00:00

    나도 해남도를 갔었습니다.8월달이라 여기도 제일 더울땐데 해남도는 더 말할나위없이 더웠습니다.
    해남도에서 떼목도 타보고 섬에도 가고 바나나랑 야자랑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푸른하늘이 글을
    보니 해남도에 갔던 일 다시 돼새겨 보게 됩니다.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3.03.12 09:02

    언니가 다녀가셨군요.
    이 글은 응모방에 올린글인데요. 한국 문학지에 발표되면서 다시 올리게 되였었요. 삶을 사랑하고 선배로서 우리들에게 존 본을 보여주는 언니가 있어 행복합니다.
    같이 해남도 공감해주어 고마움을 전해요.
    올해에도 건강하기를 축복드려요.

  • 13.03.11 00:08

    나도 비슷한 시기에 해남도에 갔었는데 님의 글을 보면서 다시 추억에 잠시 머물러 봤습니다. 같은 곳을 다녀와도 님의 필 끝에선 인문경관 풍토인정 모든것이 줄줄이 엮여 나오네요.

  • 작성자 13.03.12 09:06

    시간에 쫓기다 싶히 힘드신 님에게 새해의 축복과 함꼐 건강하기를 축복드려요.
    언제나 매일를 숙제한뜻 사시지 마시고 축복처럼 사세요.
    해남도 지금 생각해도 추억의 바다가 보이고 이쁜 천해지각 백사장이 눈앞에 펼쳐지네요.
    항시 이쁘게 보아주어 감사드려요.
    힘들지만 금년만큼 시간을 내주어 한번 만나 손잡아 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건강하세요.

  • 13.03.11 08:48

    작품 발표 축합니다. 동방의 하와이라고 하는 해남도 가보시고 좋은 기행문도 쓰시여 해남도여행에 대해 더 잘알게 되였습니다. 자작작품방은 시작품을 제외한 작품들중 기행문도 잇는데 오래만에 좋은 기행문 읽어봅니다. 감사!

  • 작성자 13.03.12 09:10

    지기님이 다녀가셨군요.
    맞습니다.
    동방의 하와이라고 중국 손중산 일생 영화촬영지도 해남도에 록화하고 하와이라고 할 정도로 멋진 풍경들이였담니다.
    지금도 혹시 텔레비죤에서 해남도 자연을 소개해줄때마다 심장이 빨리 뜁니다.
    저렇게 신이 만들어낸 자연풍경속에서 내가 헤염치다 왔었구나. 해남도 유람하지 못한 사람들 인생이 유감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요. 그렇지는 않게지만요.
    다녀가셔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함니다.

  • 13.03.11 10:18

    님은 언제나 방학을 헛되히 보내지 않는구만요. 작년에도 금년방학에도 ..일분일초라도 아껴서 ..
    시간과 속도를 다투고 분초을 앞당겨 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정신 너무도 보람차군요!
    덕분에 나도 앉은 자리에서 해남도 유람을 잘 하였습니다. 언제한번 삼야시에 꼭가고 싶습니다.
    친구가 있어서 계속 오라하는데 내가 시간짜낼줄 몰라서 ....잘 보고 가는데 공짜가 미안해서 유람비를 내야할것같습다. 먼저 (써장)합시다.!!!

  • 작성자 13.03.12 09:14

    삶의 순간들를 잘 포착하여 인간의 인성을 장식하는 님에게 저도 힘찬 박수 보냄니다.
    많은 일들를 포기하지 않고 삶을 즐길줄 아는 언니에게 저도 많이 배운담니다.
    해남도는 인간의 오염이 적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섬이람니다.
    야자가 많아 야점섬으로도 되구요.
    언제인가 해남도 유람을 시작하면 천애지각의 백사장에서 맨발바람으로 언니와 같이 뛰여놀고 싶군요.
    친구가 오라하면 한번 쯤 가보면 후훠하지 않을 곳이람니다.
    감사!

  • 13.03.11 18:19

    님 따라 해남도유람을 잘 햇습니다. 저도 유람을 무척 좋아하는데요,꼭 기회를 타서 가보렵니다.
    해남도의 인문경관과 풍토인정 잘 그렸군요.

  • 작성자 13.03.12 09:19

    한강수 님이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유람을 즐기면 인생을 덤으로 사는것과 같습니다.
    하늘아래 제일 멋지다는 광서쫭족자치구의 계림시를 유람하면서 류삼저의 매력에 빠져들면서 나는 마음에 와닺는 이말를 새겨넣었담니다.
    앞으로 기행문들를 계속 올리렵니다.
    고운 향기에 감사드려요.

  • 13.03.11 23:01

    저는 한창 여러분 덕분에 연변여행을 하고 있는데, 해남도 까지 덤으로 여행을 하게되었네요. 감사^^
    중국의 맨 동쪽마을에 사시는 분이 가장 남쪽 마을을 방문하셨네요?
    중국은 참 좋은 나라죠? 부럽습니다.
    겨울과 여름이 같이 있는 나라, 커다란 땅에서 민족이 다르고 생활문화가 다른데 잘 화합해서 잘 사는 나라,
    그것이 중국다움 인가요?
    저에겐 중국의모든것이 다 신기하고 소중합니다만, 해남도 뿐만 아니라 아마 평생 봐도 다 보지 못할만큼 풍부한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겠죠? 단지 풍경 뿐만아니라 오뢘역사 속에 간직한 수많은 이야기들을 파고들면 고대나 지금이나 최선을 다하여 살았던 조상들의 모습을 알게되겠지요.

  • 13.03.11 23:12

    한국도 중국의 문화권 속에 있었으므로 저도 언젠가 중국기행을 여유롭게 한다면 함께 공감할 수있는 <꺼리>가
    매우 많겠죠? 저의 소망입니다만 몇년 후에 한 일년정도 중국 전체를 기행하며 인생의 즐거움을 만끽해볼 작정입니다. 소비적 관광이 아니라 배우고 느끼는 즐거움, 조상의 옛 자취를 더듬는 즐거움 말입니다.
    특히 현대와 고대가 공존하는 중국, 수많은 민족이 함께 사는 중국의 참 모습을 들여다보고 싶어요.

    해남도의 다양한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특히 여자는 일하고 남자는 한가로히 차마시고 논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내일 당장 짐싸고 이사가야지.^^

  • 작성자 13.03.12 09:32

    안녕하세요.
    겨울방학 한국서울 화곡에서 나날들를 보냈담니다.
    가담 가담 온라인에 오르면서 님의 활약에 항상 박수 보내고 님이 전하는 메세지에 감동받았담니다.
    지리교원이라 960만 평방키로메터되는 대지를 조금씩 밝아가면서 라선형상승을 감지하게 되였담니다.
    중국의 문화권속에서 56개 소수민족의 한 일원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과 한족의 뿌리깊은 문화와 대륙의 우수한 정체성을 배웠담니다.
    님의 활약에 항상 박수 보내는 푸른 하늘입니다.
    앞으로 공감하면서 저도 님에게서 많이 배우렵니다.
    다녀가심에 고마움을 다시한번 전함니다.

  • 13.03.12 04:26

    해남도 여행 당장 가야되겠습니다.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3.03.12 09:22

    다녀가셔 감사드려요.
    님도 유람을 즐기시니 공감이 많이 갈겁니다. 당장 해남도 여행 떠난다니 박수 억수로 보냄니다.
    다녀와서 메세지 전하리라 밑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건필하세요.

  • 13.03.12 15:00

    해남도기행을 지리지식과 함께 보는사람들로 하여금 알기쉽게 잘 설명하시였네요.
    해남도는 못가보았는데 보는것 같았습니다,즐겁게 해남도기행을 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되세요!

  • 작성자 13.03.12 15:57

    촛불님이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해남도는 유람하여야만 멋지다는 인상을 받을수 있습니다.
    열대과일들. 웥남.캄보쟈등 특유의 열대식물인 삥랑을 씹으면서 입술에 빨간 물즙을 물고 다니는 어민들의 모습들이 너무 인상적이였습니다.
    즐겁게 해남도 여행 다녀왔었다니 저도 즐겁습니다.
    님도 존 하루 되세요.

  • 13.03.12 18:40

    수준있는 려행기군요. 내용도 좋겠지만 의야기가 잘엮어지고 흐름이 류창하며 특히 서두와 결말이 의야기 줄거리에 의해 합류되여 중심사상을 윤활하고 있습니다. 주제넘는 평이지만 어째든 나로서는 감명 깊습니다. 헛소리에 많은 양해를 구하면서 건필하세요.

  • 작성자 13.03.13 14:08

    별구름님 다녀가심에 감사드려요.
    수준있는 여행기라 평가해주어 하늘 붕 나는 기분이람니다. 지리교원이라 여행을 즐기는 습관으로 조국의 산천들를 돌아보면서 덤으로 사는 기쁨을 느낀담니다.
    다녀가셔 감사.

  • 13.03.14 22:05

    다시 봐도 푸른하늘님의 그 여행용기 ㅎㅎ 에 탄복합니다.
    전번에도 잼 있게 읽었는데 이번에 다시 봐도 잼있습니다.
    저도 꼭 한번은 해남도여행을 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13.03.15 10:07

    언니 다녀와서 방가 방가.
    해남도 그렇고 향항 마카오도 나 지금 계획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같이 많이 공유하자요.
    다녀가셔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함니다.

  • 13.03.29 14:46

    소녀 같은 모습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해남도에서 추억 오래 간직되기를 바랍니다...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3.04.24 17:12

    다녀가심 대단히 감사드림니다.
    늦게야 님이 다녀가심 보았습니다.
    심고가신 글자락이 너무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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