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 조성된 양반층 주거지로
청계천과 종로의 윗동네라는 이름에서 '북촌' 이라
불려진 동네
이름도 정겨운 가회동, 안국동, 삼청동
사간동과 계동, 소격동
역사의 흔적이 동네이름으로 남아 수백년을 지켜온 곳이기도 합니다
북촌으로 갤러리투어하며
산책하러 출발~~~!
독특한 외관의 " OCI미술관"
1979년 설립된 송암문화재단 운영
한국 현대미술계의
역량있는 미술가들의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전시를 기획, 다양한 작가 지원 및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
2023년 OCI미술관 기획전
~5.20 월ㆍ일휴무
점심으로 한식부페 먹고
본격적으로 시작!
https://naver.me/5IFeVk1E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
입구에 권오상 작가의 작품 ‘Error’
지하 1층, 지상 6층의 갤러리 건축 디자인은
일본 디자이너 "조 나가사카"
외관은 검은빛으로, 내부는 하얀 톤으로 극명한 대비
~5.13 월ㆍ일휴무
* 일시 : 5월6일(토) 12시~4시30분
* 장소 : 1호선 종각역 2번출구 안
* 가격 : 무료
* 주의 : 12시까지 오세요!
* 연락처 : 010 9048 4023
한옥갤러리 "소공헌" 월휴무
조선시대 왕의 호위무사들이 머물던 곳
다양한 전시 관람 및 문화 예술 class를 즐기는 복합문화공간
특히 여름철 포토존이 되는
계동길 흑백사진관
"노무현시민센터" 월휴무
"고희동미술관" 일휴무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화가이자 근대회화 선구자로
1918년 원서동 16번지에 직접 설계하고
41년 간 거주했던 근대식 한옥
"북촌한옥청" 월휴무
가회동 11번지 언덕에 위치한 공공한옥
북촌에서는 보기 드문 120평 규모의 뷰맛집입니다
"북촌 한옥역사관" 월휴무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의 북촌 진입을 저지
민족문화의 방파제가 된 근대 도시형 한옥을
소개하는 곳!
도시형 한옥은 전통한옥을 여러 필지로 쪼개 만든
소형 한옥으로, 조선인들이 북촌에 터를 잡게 된
기반이 되었습니다
그 중심에는 "정세권" 이라는 인물이 있었고
그 기반을 만들어준 그를 알 수 있는 공간입니다
"북촌마을서재 겸 갤러리 "
이런 곳이 있다니~~~!
북촌의 사랑방이 되어주는 곳
종각역에서 시작!
OCI미술관 관람 후
점심먹고
아라리오 서울ㆍ노무현시민센터ㆍ고희동미술관 등
북촌마실하며 7km 걸을께요~~~^^
* 참가인원은 12명입니다
점심먹은 후 에는
걸을만 할것 같아요
니키타님도 뜻깊으 하루보내세요~~~^^
고맙습니다ㅎ
(응원) 비도 그쳐가고 바람도 잦아드네요. 12시 이후에는 좋은 날씨가 되니
피피사랑님과 함께 걸으시는 분들 즐겁게 걸으세요. 낙화도 한식뷔페 좋아하는데.... 다음을 기약합니다.
저두 처음가는 음식점이라
어떨지 모르겠어요
낙화님 든든한 하루보내세요ㅋ
감사합니다*^^*
[ 존칭생략 ]
오월이ㆍ지나로ㆍ소월ㆍ라미ㆍ
반야ㆍ그륜ㆍ기쁨ㆍ에스더ㆍ
다다ㆍ잘걷자ㆍ피피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