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들 템포 곡은 기타리스트 John Sykes와 함께 쓴 곡으로
Whitesnake의 프런트 맨 David Coverdale의 센슈얼한 면을 보여줍니다. 이곡은 여자 친구가 전화할 때까지 기다리는
남자의 애타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 비디오와 "Here I Go Again"은 여배우이자 모델이며 당시 Coverdale의
여자 친구였던 Tawny Kitaen이 특별히 출연하여 빛을 내주고 있죠...^^;; (모두들 아시겠지만 이 둘은 이후 결혼까지 하게 되죠) 두 사람은 안개로 가득 찬 도시 거리에서
아침 5시 55 분에 이 뮤비들을 촬영했습니다. 이 노래가 발표되기 약 1년 전에 Survivor가
"Is This Love"라는 싱글을 발표했습니다. 가사 중에 똑같은 부분이 있죠.
"Is this love that I'm feeling?"
서바이버의 Is This Love는 미국에서 9위로 올라갔으며,
화이트 스네이크의 동명 이곡은 2위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렇다고 합니다...^^;;
출처: 주다스 혹은 새버스 원문보기 글쓴이: Warning
첫댓글 그렇다고 합니다~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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