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클럽은 팬규모의 지표입니다. 플레이엠은 팬규모를 명확히 재파악해서 앞으로 빅톤행사를 진행할때 참고해야합니다. 현재 프로듀스101을 통해 최병찬군과 한승우군의 인기가 높아졌고 이를 통해 빅톤에 대한 인기 또한 더불어 상승했습니다. 팬미팅 장소 섭외 이전에 먼저 앨리스 2기 모집이 우선시 되었어야 합니다. 팬들 규모가 얼마나 늘어난지 정확히 알지 못한 채 천석 미만의 팬미팅 장소를 섭외하는 게 엔터테인먼트 회사 입장에서도 얼마나 손해인지 모르시진 않으시겠죠? 지금 당장이라도 앨리스 2기를 모집해서 팬들 규모좀 제대로 파악하고 일을 진행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