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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5일 (월)================================================================
대신증권
삼광유리(005090)
-2010년 9월 논산 신공장 완공으로 글라스락 사업부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 기반마련
-글라스락 매장 재고 모델 교체로 감소한 출하량 회복으로 3분기 영업이익 증가 예상
한솔케미칼(014680)
-전방산업인 반도체 업체들의 세정 공법 변화에 따라 연간 공급량 약 70% 증가 예상
-IT용 제품 및 라텍스 매출 증가로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 기대
파워로직스(047310)
-전기차 BMS개발 업체로 2010년 3분기부터 실적 정상화 예상
-AD모터스 중국 진출로 동사의 배터리팩 매출 증가 예상
LS산전(010120)
-기존 주력 사업인 전력기기/전력 시스템 및 자동화 시스템 부문의 안정적 성장 예상
-향후 그린카, 스마트 그리드 관련 성장성이 부각되며 추가적인 주가 상승 기대
현대제철(004020)
-제2고로 11월말 완공으로 실적 성장성은 2011년에도 지속 될 전망
-봉형강 1위 업체로서 2011년 건설경기 개선시 수혜주가 될 전망
대우증권
제일모직(001300)
-추세적인 기업 가치 상승과 그에 따른 밸류에이션 레벨 업은 지속될 전망
-TV용 편광판, 프리즘 시트, LED 도광판, 태양광 실버페이스트 등이 3분기부터 실적기여
-신제품 출시영향으로 전방 산업 업황 둔화 영향 제한적 전망
-기술적 진입 장벽과 수익성 높은 반도체 소재, 성장 잠재력 높은 OLED/태양광/2차전지 소재 기여도 증가 전망
효성(004800)
-이머징 마켓 인프라스트럭쳐 투자 수혜주로 4분기 실적 호전 기대
-면화가격 강세 전망됨에 따라 대체재인 동사의 스판덱스 사업 부문 부각. 생산량 기준 글로벌 1위
-중국 PET(폴리에스테르) 가동률 상승 등 섬유체인 전반적 수요 회복 긍정적
우리투자증권
한국타이어(000240)
-동사는 중국 타이어 시장내 최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어 자동차 시장 확대에 따른 최대 수혜주로 판단됨.
또한 중국 RE시장의 고성장세와 지속적인 설비확장 계획은 중장기 성장성을 강화시킬 전망
-최근 천연고무 가격의 급등에 따른 우려로 주가가 조정세를 나타내기도 했으나 11월 1일부터 미국시장
판가인상 등과 같이 판가로의 원할한 전가와 제품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실적이 지속되고 있음에 주목
하나대투증권
더존비즈온(012510)
-국내 ERP 시장에서 높은 시장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고 계열사와의 합병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됨
애경유화(006840)
-자회사 및 본사의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고 신규사업인 2차전지의 성장성도 긍정적
SDN(099220)
-해외에서의 대규모 수주로 올해에 이어 내년까지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됨
알티전자(032290)
-자회사인 알티반도체의 LED 패키지 매출 증가로 동사의 지분법평가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됨
2010년 10월 26일 (화)================================================================
[대우증권]
두산인프라코어(042670)
-기대이상의 영업실적 호조로 투자매력 높아지고, 자회사들의 실적개선으로 Risk 요인 축소 전망
-주요 사업인 굴삭기 판매가 호조 보이고, 설비증설에 따른 영업실적 개선 효과 기대
-2010년 공작기계 수요는 사상 최대 판매 기록 전망되고, 2011년에도 글로벌 경기회복 효과로 실적 성장 지속 전망
베이직하우스(084870)
-그동안 부진했던 내수 부문의 빠른 안정과 지속적인 성장 모색하며 기업가치 재차 re-rating 될 전망
-중국 내 중산층 이상 인구 확대에 따른 소비 증가로 의류 품목 판매 고성장 지속 전망.
3Q 중국 법인 매출액 YoY +45%(RMB 기준) 추정
-2011년 홍콩 법인 상장을 통해 패션 잡화 부문 브랜드 확장 계획
성우하이텍(015750)
-2010년 영업이익은 성우시앤시 합병효과로 증가예상되나 세전이익은 제품믹스 악화 따른 원가율 상승과
환율관련 손익 악화로 소폭 감소 전망
-설비 직수출, 신차용 차체 부품 등 고부가가치 매출액은 현대, 기아차의 신차 비중 상승에 따라 일부
해외 생산능력과 가동률이 개선되는 2011년 초부터 호조세 예상
[동양종금증권]
케이엠(083550)
-국내 1위의 크린룸용 소모품 생산 및 공급 업체
-창사이래 최대 실적 달성 전망. 2010(E) 매출액 748억원, 영업이익 90억, 순이익은 85억원
-고부가가치 폴리실리콘 포장재 매출액 급증. 09년 14억원 → 10년 60억원 → 11년 150억원
[삼성증권]
만도(060980)
-샤시전장부품의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동차 안전장치 의무화에 따른 수혜
-美 Big3를 중심으로 한 고객 다변화 및 글로벌 생산거점 확대에 따른 성장성 부각
-마진이 높은 2세대 제품의 비중이 확대되면서 매출 및 수익성 개선 전망
LIG에이디피(079950)
-LG디스플레이의 OLED 투자 가시화될 경우 장비 발주 모멘텀 기대
-범 LG가의 보유지분 43.5%로 안정적인 수주모멘텀 등 중장기 수혜를 예상
-지난 해 영업적자에서 올해 상반기 121억원의 큰 폭 턴어라운드 성공
우리투자증권(005940)
-PF여신 잔고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자산 건전성에 대한 우려 완화
-지점 영업 강화에 따른 오프라인 경쟁력 증가로 수익성 개선 기대
-우리금융지주 민영화를 앞두고 지배구조 이슈 재부각 및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우리투자증권]
엔씨소프트(036570)
-3/4분기 리니지 아이템 매출 감소로 부진한 실적을 보였으나 타게임으로의 아이템 판매 가능성을 감안할 때
일시적인 요인으로 판단. 부분 유료화 모델 확대 적용 가능성과 4분기 게임 성수기 진입으로 실적강세 재개될 전망
-11월 18일부터 진행되는 "G-star 2010"에서 대작게임인 블래이드&소울 체험버전 공개가 예정되어 있어
신작 모멘텀이 강하게 부각될 전망
KPX화인케미칼(025850)
-미국, 유럽 등의 경기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있어 내구재소비가 증가할 전망이며, 8월 이후 중국 부동산경기
둔화우려도 점차 완화되고 있어 지연되었던 중국의 TDI 구매 증가 예상됨에 따라 4/4분기 실적은 개선세를 보일 전망
-2011~12년 아시아 지역 내 총 20만톤 증설 예정이나, 동 기간 역내 수요 증가량이 약 15만톤 예상되며,
아시아 외 지역의 증설 제한에 따른 역외 수출 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TDI 공급 부족 발생 전망.
현 주가는 2011년 예상실적 기준으로 PER 4.3배수준으로 과도한 저평가 국면이라는 판단
티에스엠텍(066350)
-동사는 티타늄 기반 기자재에 강점을 보유한 업체로 강한 내식성이 필요한 PTA 등 성유화학 기자재나
원자력 발전의 보조기기(BOP) 등에 주로 쓰이고 있어 국내 건설업체들의 플랜트 수주증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됨
-3분기까지 수주규모는 2천억원을 상회해 올해 수주규모는 사상 최대치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며,
반면 실제 수주규모대비 시가총액 비율(현재 37% 수준)은 가장 낮은 수준으로 동종업체내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
[한국투자증권]
두산인프라코어(042670)
-건설기계 CKD 부품 매출 급증에 힙입은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예상
-밥캣의 턴어라운드 및 중국 굴삭기 시장에서의 점유율 상승 등에 따른 이익모멘텀 지속 전망
[현대증권]
엔씨소프트(036570)
-4분기 게임성수기 시기의 진입과 함께 블레이드앤 소울, 길드워2 등 차기 신작모멘텀 기대감 부각 및
높은가격의 해외 판권계약 기대.
-국내외 매출의 안정적인 실적 성장과 함께 부분 유료화 모델 확대 가능성 및 중국시장에서의 높은 수요증가에
따른 수혜 전망.
아모텍(052710)
-아이폰, 아이패드 등 IT기기 다변화에 따른 칩 바리스터 수요증가에 따른 수혜 및
에너지절감형 BLDC 모터사업부문의 성장성 부각.
-칩 바리스터부문 글로벌 2위 업체로 삼성, Apple, LG 등의 다양한 고객확보 메리트 및
수율 안정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
[IBK투자증권]
진성티이씨(036890)
-캐터필라, 두산인프라코어, 히타치 등 글로벌 톱3 건설중장비 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한 유일한 부품업체로
중국 서부대개발 사업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
-캐터필라향 매출은 지난해 105억원, 올해 300억원, 내년 600억원, 2012년 780억원 순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며 특히 중국 자회사의 매출규모가 급격히 확대되고 있음
다산네트웍스(039560)
-최근 스마트폰 통화품질 논란이 데이터 트래픽의 급격한 증가 때문이라는 소식이 나오면서 통신 서비스 확충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전망임
-통신사업자들의 투자가 집중되는 하반기를 기점으로 향후에도 통신망 인프라 투자는 점진적으로 증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일본, 인도, 미국 등지로의 수출 역시 호조세
2010년 10월 27일 (수)===============================================================
[신한금융투자]
현대차(005380)
-2011년 운영 생산능력 증대, 원화대비 엔화 강세, 브랜드 개선 등 경쟁력 향상으로 실적개선세 지속
-위안화 강세, 중국 자동차시장 확대, 미국 공장의 아반떼MD 생산 등으로 중국, 미국 법인의 실적개선
[대우증권]
일진전기(103590)
-발전소 건설 증가로 인한 초고압전력기기 신규수요와 기존 노후장비 교체수요 증가로 실적 개선 기대
-동가격 상승에 따른 LME 파생상품이익 증가로 세전이익 큰 폭 증가할 전망
-철도 전철화 및 고속철도망 확충 프로젝트에 따른 수혜가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기대
하이록코리아(013030)
-계장용 피팅 및 밸브 전문 생산업체로 국내 시장에서 독보적인 시장 입지를 확보하고 있음
-해외 플랜트 기자재 발주 지연은 4분기부터 완만히 해소될 전망
-플래트용 피팅 및 밸브의 마진이 높아 플랜트 기자재 발주 시작과 함께 2011년부터 외형과
동시에 성장할 전망
[삼성증권]
디아이씨(092200)
-중국 로컬 자동차 업체인 Geely차에 5년간 최하 2,000억원 규모 부품 계약
-중국
[우리투자증권]
GKL(114090)
-카지노 칩의 신용카드 구매가 본격적으로 시행 및 원/엔환율 상승과 위안화 절상으로 일본과 중국의
일반고객이 급격히 증가할 전망
-특히, 중국 비자발급 완화 및 여행수요의 증가 등으로 카지노 이용객수가 점차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3/4분기를 터닝포인트로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2010년 동사의
매출액은 5,413억원(YoY, 10.7%)에 이를 것으로 기대됨
남해화학(025860)
-9월 복합비료 수출실적은 전월대비 하회했으나 3/4분기 실적은 전년동기대비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
최근 환율하락에 따른 외화환산이익 존재로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된 상황
-인구증가로 곡물수요는 증가하고 있는 반면, 곡물 생산 토지는 감소추세. 또한 환경문제 이슈화에 따라
선진국 일부 공장들이 폐쇄되어 일시적인 공급부족 가능성도 존재함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3분기에도 2분기에 이어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전망.
-최근 자회사 실적 개선에 따른 리스크 완화 및 타사대비 여전히 낮은 PER 수준도 긍정적 요인.
2010년 10월 28일 (목)===============================================================
◇ 동부증권
일지테크(019540)
-10년 매출액 60%증가에도 불구하고 10E P/E 4.7배
-신차 출시, 차종별 점유율 상승으로 고마진 유지
◇ 우리투자증권
리노공업(058470)
-스마트 IT기기의 매출증가로 2006년 이후 정체되었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세
로 돌아서면서 동사의 2010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550억원과 205억원으로 전
년대비 각각 50.8%, 102.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사상 최대치 전망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스마트TV 등 스마트 IT기기의 출시에 따른 Test수요 증가로
동사의 실적개선세는 지속될 전망. 또한 2009년말 기준 동사의 현금보유액은 331억
원으로 현 시가총액(1,243억원)의 27% 수준이며, 2001년 상장 이후 지속적으로 무차
입경영을 유지하는 등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지니고 있는 점도 긍정적
◇ 한화증권
태영건설(009410)
-관급공사 중심의 안정적인 사업포트폴리오와 자회사인 SBS의 풍부한 현금창출능력에 근거한 양호한 재무구조 보유
-원활한 영업현금흐름과 차입금 구조로 재무적 위험 발생 가능성이 낮음
KC코트렐(119650)
-화력발전 설비 증강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며 유상증자로 인한 주가 하락으로 가격메리트가 높음
-신기술(CCS, CCR) 투자로 인해 미래 성장성이 부각
일양약품(007570)
-일양약품의 백혈병치료제 IY-5511은 현재 임상 2상 마무리 단계임. 일양약품의 IY-5511이 10월 중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신약허가를 신청하고 금년 말이나 내년 초에 시판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함
-IY-5511은 신약 승인 가능성이 높음. 백혈병의 시장규모와 성장성을 감안하면 상업적 측면에서 동사 실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함. 다국적 제약사로의 기술수출 가능성도 큼
-놀텍의 경우 크리스탈 폼의 제형으로 특허를 2027년까지 연장이 가능해졌고 임상 2상에서 치료율이 상대적으로
떨어졌던 중증 이상의 역류성 식도염에서 기존 치료약보다 탁월한 치료율을 보이고 있음.
기존 약들이 특허만료에 직면하고 있고 후속 제품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 놀텍에 대한 라이센스 니즈가 큼
세아제강(003030)
-4분기 성수기 진입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과 2011년 주택경기 회복에 의한 강관업체 수혜 전망
-현재 주가상태는 2010년 예상 실적 대비 PER 3배 수준으로 저평가 영역에 있다고 판단됨
◇ 한국증권
건설 중장비 부품 제조업체로 건설경기 회복, 신규 거래선 개척 등으로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예상.
대규모
인프라 투자 중심의 경기부양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보여 2011년에도 안정적인 성장세 예상
◇ 삼성증권
주력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의 실적 호조세로 양호한 지분법 이익 전망.
현재 시가총액은 동사가 보유한 상장 자회사들의 지분가치대비 저평가.
바이오와 수처리 사업 관련 자회사들이 신 성장동력으로 부각될 것으로 기대
허셉틴·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의 시험생산 제품 판매로 매출과 수익성 증대.
해외 제약사와 바이오의약품 개발계약을 체결해 CMO** 매출 재개 가능성 높음.
내년 바이오시밀러 제품 출시와 2012년 제2공장 상업가동으로 지속적 성장 전망
중국·인도 등 해외지역에 주고객사인 현대·기아차와 동반 진출을 통한 성장 지속.
현대·기아차의 판매 호조와 신차 출시로 생산량 증가 및 제품단가 상승 예상.
현대차그룹의 중국 내 생산능력 확충 계획에 따라 중국 자회사 매출 성장 기대
2010년 10월 29일 (금)===============================================================
◇ 한국증권
매출의 38%가 주요 명절연휴가 있는 4분기에 집중. 연내 자회사 G&Y의 캔 제조 및 주입 사업 매출 기대.
중국 내수소비시장 확대에 따른 레저활동 증대로 캔음료/식품 매출 증가폭 확대될 전망.
12개월 forward EPS 631원을 기준으로 한 PER은 10.2배 수준
LG전자의 수익성 악화 우려는 선반영, 비상장 자회사들의 견조한 실적흐름은 2011년에도 지속될 전망
◇ 삼성증권
중국시장내 판매지역 및 제품라인업 확대로 중국 제과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기대.
국내 프리미엄 제과 시장의 지속적 확대로 실적호조세 이어질 전망. 2012년 예정된 Pan Orion의
홍콩 증시
상장으로 주가 모멘텀 부각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