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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마음을 나누는 쉼터 ★ - - 아침인사 칠월도 중반에 접어드네요.
이쁜수 추천 0 조회 39 21.07.14 07:1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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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14 07:57

    첫댓글
    무더운 여름날에
    수고들 하셨어요
    땀을 얼마나 흘리셨을꼬.
    한창더운 말 그대로 복중.
    오늘은 자외선이
    무척 강할거라 하지요
    너무강한 자외선은
    무서워 ㅎ
    볼일은 오전에보고
    오후엔 집콕 해야죠 ㅎ
    편안한하루 되세요

  • 작성자 21.07.14 08:55

    삼복중에 초복은 넘겼고~~
    중복을 일주일 남겨놨네요.
    비를 기다리는건 아니지만
    한줄금 내리고 가면 시원해질것 같아요.
    오늘은 시내에 나갔다오려구요.
    깜씨가 되어
    싸돌아 댕깁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 21.07.14 09:13

    감출것 감추고 다녀야 깜씨가 안되죠
    팔거더부치고 그러니
    팔도 깜씨고 얼굴도 깜씨고 ㅎㅎㅎ
    오늘도 많이 덥겠어요.
    날씨도 더운데 디카까지
    신경을 쓰게 하는군요.
    더 덥기전에 다녀오시고
    수고 하세요.

  • 작성자 21.07.14 09:38

    유구무언

  • 21.07.14 09:14

    입금 했습니다.

  • 작성자 21.07.14 09:30

    알겠어요.

  • 21.07.14 11:11

    애구~더워~
    어제도 오늘도
    찜통더위~~
    움직이지를 못하겠어요
    벌써 오전에 샤워 두번하고~~
    선풍기앞에 앉아봅니다
    더위는 정말 숨통이
    막혀서 죽을듯~~
    밥맛도 잊는듯 하네요
    이더위에는 나가지않은것이
    나를 도와주는듯해요
    할일은 많은데~
    어제 청량리역에서 내려
    청량리시장에 들러
    메추리알을 사와서
    저녁에 조림하다가
    딸내미한데 한자리들었네요
    이더위에는 뭐든간에
    까스 켜놓고 제발 하지마라고~~
    조카가 즈엄마를
    떨어저서 따로살기에
    밑반찬를 해주고싶어서
    저녁먹고 난뒤에
    조림하고 있을때
    딸내미가 다녀가면서
    한마디~ㅎ
    날씨는 덥지만~
    몸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 21.07.14 11:01

    날씨가 얼마나 더웠으면
    디카까지 병이 났을까 짐작이 갑니다
    더운데 수고가 많슴니다~~~

  • 21.07.14 11:55

    어제 무척더웠는대 견달산 누리길을 걸으셨군요,
    걷자고 맘먹고 나서면 걷기야 하겠지만 땀을 얼마나 흘리셨을까요,
    싸랑부리가 무엇일까?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한게 또하나 ㅎㅎ 파랒고 빨갖고 검은것이 석인 조것은 무엇인가, 산딸기 같기도 한데

  • 21.07.14 20:04

    오늘도 더웠어요
    집안일좀하고
    한의원
    다녀오고나니
    하루가 훌적
    지나가 버리고
    디카는 수리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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