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배우 이은주님 여긴 부산입니다....육월달이고 초여름 날씨라 좀 덥습니다....생전에도 은주님은 새우뽂음밥과 짬뽕을 좋아하지않을까 생각듭니다....그래서 오랜만에 오늘 연산2동 중국집 모리향에서 새우볶음밥 곱배기와 짬뽕 보통을 시켜 혼자 다 먹었습니다...볶음밥과 작은 그릇에 있는 짭뽕 국물은 맛있게 잘 먹었는데...짬뽕은 면 약간 덜 익어서 그래도 다 먹었습니다...저는 배달 음식은 별로 안 좋아해서 직접 가게에 가서 사 먹거냐...포장을 해서 먹는 걸 좋아합니다....그리고 마지막은 어제 이마트에 가서 접이식 선풍기입니다 가격은 삼만원입니다....조립을 할 필요가 없고 완제품입니다....무선충전식이고....가볍고 그런대로 쓸만합니다....은주님도 이 제품을 보면 좋아할것 같아서 사진을 찍어서 카페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