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선사 도착하자 소낙비가 퍼붓는다. 오토바이 아저씨도 일주문 아래서 비를 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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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산 받고 '밤나무 추억길' 데크 걸으며 올려다 본 삼악좌봉. 밤이 영글어 간다.
▲ 강선사 5층석탑과 대웅전, 극락보전.
▲ 비가 그쳐가니 정상으로. 신선문 아래서 우측으로.
▲ 정자를 지나면
▲ 가파른 통나무계단 시작.
▲ 팻말에 '무거운 마음은 버리고 가소'
▲ 작년 말에 단장된 데크계단
▲ 바위로프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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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대, 통천문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 왼쪽 바위 사이로 하늘로 통하는 문, 통천문.
▲ 통천문은 앞으로 들어가 뒤로 빠져 나올 수 있다.
▲ 왼쪽은 정상으로, 직진하면 귕소랑 산림욕장.
▲ 소 여물통 같은 귕소.
▲ 산림욕장 전망대에서 바라 본 삼악좌봉, 등선봉과 북한강.
▲ 귕소에서 올라와 정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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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북바위
▲ 철계단
▲ 전망대
▲ 가평쪽 전망. 북배산, 계관산이 보인다. 화악산은 구름 속.
▲ 삼악좌봉쪽 전망
▲ 전망대 view
▲ 전망대 옆 멋스런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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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선사, 정상 갈림길
▲ 다시 강선사에서 올라오는 길과 합류하는 산마루 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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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촌역과 강촌마을이 내려다 보인다.
▲ 정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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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 너머로 삼악좌봉과 그 아래 북한강변 찻길.
▲ 바위 명품송 영접
▲ 분재처럼 아름다운 강선봉 명품송.
▲ 정상 도착
▲ 강선봉 정상(485m). 산 이름이 울 외할아버지 함자라 더 친근감이 느껴진다.
▲ 가운데 우뚝 검봉산, 그 왼쪽으로 봉화산, 오른쪽으로 지난 주 다녀 온 굴봉산.
▲ 강선사로 하산 시작.
▲ 명품송을 지나고
▲ 다시 산마루 삼거리에서 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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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산길에 지그재그 로프.
▲ 금줄 넘어가면 강촌역, 여기서 강선사는 왼쪽으로.
▲ 갈림길에 떨어진 밤송이.
▲ 강선사로 원점회귀, 하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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