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생 불 멸 의 문
(Don't DIE in Door)
미나스 티리스 전쟁 후...
영생불멸의 문....
오크와 오늘도 싸우는 인간...
인간,오크,호빗족,앤트는 영생불멸의 문에 들어가려고 오늘도 대전쟁이 일어난다.
호빗족은 자기들은 영생 불멸의 문에 들어가려면 이 4종족에게 불리할것 같아서.
인간족으로 들어갔다...
미나스 티리스
"아라곤 조심해!"파라미르가 말했다.
"고마워!! 파라미르. 북쪽으로 진격하자!!" 아라곤이 말하였다.
아라곤은 오크들을 죽이며 다시는 이러한 전쟁이 일어나질 않기를 바랬는데
다시 전쟁이 일어나 아라곤은 자신의 삶을 두려워 하였다.
인간과 호빗족 앤트 오크들은 영생불멸의 문으로 가기 위해서 고르고스 평원으로 갈
려고 한다. 고르고스 평원에는 영생불멸의 문이 있다.
그 문은 프로도가 영생불멸의 땅에서 아라곤이 그리워서 간달프와,레골라스와
만들어놓았다.(영생불멸의 문은 한 종족이 들어가면 그 종족만 들어가질 수 있고
나머지 종족은 영생불멸의 문을 포기 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 땅은 모든 종족이 싸움으로 인하여 피로 물들여저서 '블러드 랜드' 라고
도 불린다.
오크 종족이 가면 인간 종족이 잠복하여 죽이고,
인간 종족이 가면 오크 종족이 잠복하여 죽이고,
그래서 아라곤은 더 이상 희생을 막기 위하여 미나스 티리스에서 대전쟁을
열기로 하였다.
미나스 티리스 전쟁이 4개월 앞두고 오크 앤트 인간 족이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
오크 종족은 수가 150만명 인간 족은 62만 명 앤트 족은 30만명
힘과 군사력으로도 불리한 인간 족에게 엘론드가 요정족 75만명을 인간 족에게
주었다. 그리고 대지의 여신 갈라드리엘은 앤트족에게 앤트 씨 50만개를 주었다.
요정족 75만명중 레골라스. 이번 요정족의 최고 사령관으로
아라곤에게 갔다.
"오랬만이군 아라곤" 레골라스가 말했다.
"동감이네 레골라스" 아라곤이 말했다.
"레골라스, 전쟁이 불과 이제 2개월 반 밖에 않남았네..
우리가 수적으로 20만명이 부족한데 그 대전쟁에서 살아남아서
영생불멸의 문에 도착할 수 있을 런지.. 참"
"아라곤, 우리는 함께 많은 전쟁을 치러왔네.
근데 우리에게 군사력,힘, 모든것이 적에게 상대가
안 될때 우리에겐 뭐가 있었나?아라곤, 우리에겐
희망이 있었어... 아라곤 이번에도 온 인류에 기억 남을 만큼
멋진 전쟁을 해보세."
"레골라스,당신은 나의 친구 이상이군.."
아라곤과 레골라스는 찐한 눈빛으로 서로를 마주보고,
쌀짝 미소를 지었다.
그때 김리가.......
<제 2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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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영생불멸의 문*§ ①엘론드,갈라드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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