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스터디는 예능PD 두 명, 드라마PD 세 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모니터링/기획안 스터디입니다!
저희는 예능과 드라마피디가 같이 준비하고 있으며, 서로의 시각으로 피드백해줄 때 더 좋은 시너지가 나는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하반기를 맞이하여, 더욱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예피 지망생 1분을 충원하고자 합니다.
스터디 커리큘럼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터디 시간>
매주 수요일 20:00-22:00 오프라인 대면
<스터디 장소>
신촌 윙스터디 스터디룸
https://naver.me/xmrPuLlb
<스터디 운영 방식>
모니터링과 기획안을 격주 커리큘럼으로 진행합니다.
=> 모니터링 : 예능 총 2편, 드라마 1편씩을 주제로 정해 모두가 분담하여 모니터링합니다.
- 모니터링 페이퍼가 존재합니다. (페이퍼 양식은 추후에 알려드립니다.)
- 예능피디는 각자 1개의 예능프로그램을 담당하고, 드라마피디도 각자 1개의 드라마를 담당해서 써오시면 됩니다.
- 모니터링 페이퍼는 각자 자신의 분야 프로그램을 분담하여 1개만 작성하지만 다른 분야의 프로그램은 어느정도 숙지해와야 합니다
- 즉, 예능피디도 이번주 드라마를 어느정도 숙지해오고, 드라마피디도 이번주 예능을 어느정도 숙지해와야 합니다. 다만, 페이퍼를 쓰는건 자신의 분야만 열심히 써주시면 됩니다.
- 스터디 전까지 카페에 모니터링 페이퍼를 업로드한 후 현장에서 만나서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 기획안 : 예능피디 지망, 드라마피디 지망끼리 주제를 정해 기획안을 작성합니다.
- 기획안 페이퍼가 존재합니다. (페이퍼 양식은 추후에 알려드립니다. 다만, 양식에 꼭 맞추지 않고 자유롭게 쓰셔도 됩니다.)
- 예능피디는 예능 주제에 맞게 기획안을 쓰시면 되고, 드라마피디는 드라마 주제에 맞게 기획안을 쓰시면 됩니다.
- 스터디 전까지 카페에 올린 후 다같이 대면 피드백을 진행합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톡방에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안에 최종합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필합 경험의 유무, 언시준비의 길고 짧음을 떠나서, 같이 성실하게 준비하고 의미있는 피드백을 나눌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대안 있는 의견제시를 공유하면서 다같이 힘내서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해주실 분들은 5월 17일까지 [이름/카톡아이디/지망직군/언시 및 스터디 경험/하고 싶은 말] 비밀댓글로 달아주세요!
이르면 5월 22일부터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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