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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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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더러움) 다들 화장실세면대 밑 배수관, 청소하시죠?
수원황 추천 1 조회 4,281 17.11.26 12:29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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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26 12:31

    첫댓글 ㅎ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요

  • 작성자 17.11.26 12:34

    오오 한번도 안해보셨다면..... 한번 해보세요~ 식욕이 확 떨어져 다이어트에 도움됩니다 ㅋ

  • 17.11.26 12:31

    ㅎㅎ 알겠어요.

  • 작성자 17.11.26 12:35

    으으으 그래도 요로분의 점심식사를 위해 사진찍는건 자제했습니다 으으

  • 17.11.26 12:36

    저는 자주 해줘요~ ㅎㅎ

  • 작성자 17.11.26 12:36

    한번 하면 안할 수가 없잖아요 얼마나 끼는지 눈으로 보고말았으니 ㅋㅋ

  • 17.11.26 12:40

    우리집도 정기적으로 막혀서 정기적으로 그부분 청소해요.
    딸애 머리카락이 대부분 이더라고요. 긴머리.

  • 작성자 17.11.26 12:42

    제말이요 대부분이 애들 긴 머리카락 -_- 뒷처리 못하면 짤라버리란말이닷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1.26 12:44

    진짜 물때가 장난아니죠 정수기 필터도 청소해보면 물때가 -_- 한번 보고는 정수기를 못쓴다는 ㅠㅠ

  • 17.11.26 12:43

    거기 청소 어찌하나요? 저희집은 s자가 안보이게 세면대와 같은 도기로 네모나게 막혀(?) 있어서 겉에서 배관이 안보여요

  • 작성자 17.11.26 12:44

    헉... 그리되어있으면 어떻게 청소하죠? 저도 모르겠어요
    근데 저부분 청소 안하면 몇달안가 엄청 물때 시커멓게 낄텐데요

  • 17.11.26 12:46

    네모난 도기를 뺄 수가 있어요~ 저희집이 그래요.

  • 17.11.26 16:37

    @콜롬비아커피 우리집 네모난 도기는 벽으로 배관이 되어서 아예 실리콘 처리가 되어 있는데요;; 대신 세면대 구멍쪽을 돌려서 닦아주곤 합니다

  • 17.11.26 12:46

    머리카락에 가래 콧물 섞여서 상상만 해도 -.-
    겁나서 못열어보는 중요

  • 작성자 17.11.26 12:51

    헉 식사전인 분들을 위해.. 우히히 다이어트에 도움됩니다

  • 17.11.26 13:18

    교체하면 뭐가 달라지는건지 이해 못 했어요..

  • 작성자 17.11.26 13:34

    배관이 오래되면 안쪽이 거칠거칠해져서 물때가 더 잘껴요
    새걸로 교체하면 아무래도 청소하기 수월하고 더러운 것도 덜생기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1.26 13:35

    트래펑으로는 솔직히 확실하게는 해결이 안되요
    물때는 씻어주는데 머리카락은 그대로 남는답니다

  • 17.11.26 13:33

    머리카락 끌어올리는 플라스틱 막대 있어요
    그걸로 한번씩 손보고
    트래펑이나 락스 수시로 부어주면 깨끗하게 청소된답니다

  • 17.11.26 13:34

    222222222222

  • 작성자 17.11.26 13:45

    맞아요 이렇게 해도 되요
    저는 그 플라스틱 막대 넣었다가 걸려 못꺼내서 엄청 고생한 후로는 안써요 ㅠ

  • 17.11.26 13:41

    글 읽기만 해도 속이 ㅠㅠ 미혼일때 청소한번 해보고 후회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 작성자 17.11.26 13:45

    ㅋㅋ 아직 애들에게 이 장면을 보여줄 용기는 안나네요 트라우마 생길까봐

  • 17.11.26 14:06

    이게 몽키인가... 도구가 없으면 잘 안되더라고요.
    저희 집도 가끔 열어서 보는데.ㅠ 윽 정말.ㅜㅜ 마스크 끼고 하셔요. 눈은 감을 수 없으니.ㅜㅜ

  • 작성자 17.11.26 14:13

    몽키스패너 있어야 해요 저는 스패너 있어도 여는건 남편에게 부탁해요 내가 하면 부술까봐;

  • 17.11.26 14:17

    저렴하니 막히면 세거 사서 설치해도 괜찮겠네요.
    일체형이 1만원이면 충분히 살 수 있으니.

  • 작성자 17.11.26 14:26

    남편이 지금 사오고 있어요 ㅋㅋ

  • 17.11.26 14:59

    그런곳 청소는 남표니님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하시는거로..

  • 작성자 17.11.26 15:01

    -ㅇ- 청소는 커녕 못본다며 도망가던데요

  • 17.11.26 15:03

    @수원황 남편께 엄마가 되어 드리면 나중에 너무 힘드시잖아요.

  • 17.11.26 15:31

    전 꼭 이주에 한번씩 저거 열어서 쒸원하게 뚫어요

  • 작성자 17.11.26 17:02

    그쵸그쵸 한번 하면 시원해서라도 주기적으로 하게되죠 ㅋㅋ

  • 17.11.26 16:15

    이런거에 관심있으신아내분이 참대단하네요~

  • 작성자 17.11.26 17:03

    저걸 청소안하면 세면대 청소하는게 두배로 힘들어지는걸요

  • 소다 붓고 뜨건물 부으면 배관 깨끗해져요

  • 작성자 17.11.26 17:04

    머리카락은 다 안되요 -ㅇ- 위로든 아래로든 물리적으로 꺼내는 방법 뿐

  • 청소 하지 마시고 이년에 한번씩 사진에 있은 배관 교체 권해 드려요
    쉽고 싸고 깨끗하고 ㅋ

  • 작성자 17.11.26 17:58

    그게 더 좋겠네요 ㅋㅋ

  • 17.11.26 19:05

    전 물이새 바꿨는데 조절이되는s자 말고 파이프형으로된걸로 바꿔달라고 하세요

  • 작성자 17.11.26 19:32

    그게 더 좋은가요? S자로 하는 이유가 하수구냄새나 벌레 올라오지 말라는건데 상관없을라나요

  • 17.11.27 00:23

    @수원황 기술적인부분은모르겠고님이보여주건 이상히 오래옷갈거같아 저도편하게
    하려다 바큈어요
    뭐든냄새는 다살거같고. . .
    알아서하세요ㅜㅜ

  • 17.11.27 00:42

    @기생오래비 이거보다 파이프형으로된게 있는데 낼시진올려드릴케요
    폰이라 사진올린줄 몰라요 ㅜㅜ

  • 17.11.26 22:34

    우웩 거리면서 하고 있으면 멀찍이서 보면서 그냥 하지마~ 이래요. 너도 안하고 나도 안하면 같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나봐요.

  • 작성자 17.11.26 22:45

    그나마 양심적이신데요? 울남편은 멀리 도망갔다가 살그머니 와서 끝났어? 이러던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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