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출신 기타리스트 AdrianVandenberg가 결성한 메탈밴드로 1982년에 발표한 정통 파워 록 발라드입니다. BertHeerink의 꾸밈없고 남성다운 보컬이 매력적인 이곡은 가장 원초적인 형태의 사랑에 대한 뜨거운 감정을 호소하는 곡으로 학창시절에 사랑하는 여성에게 꼭 들려주고 싶었던 곡이기도 합니다. 지금보면 본 조비나 메탈리카도 나오기 이전 시대인데도 이미 이런 멋진곡들이 많이 있었다는 느낌입니다~
디그롬님 휴일에 보니 더욱 반갑습니다.~^^ 야구장은 안가시나요~ㅎㅎ 내일은 비 많이 온다는데~ 반덴버그는 제가 중고딩때 활동했던 밴드이고 1984년에 아드리안이 화이트스네이크 기타리스트로 영입되면서 해체되었다고 하네요~^^ 사실상 히트곡은 이곡밖에 없던 밴드지만 버트 히링크의 수수한 보컬을 좋아했습니다.~ 남은 연휴 잘 쉬시구요~ 시간되시면 화끈한 록음악도 한곡 올려주세요~ㅎㅎㅎ
첫댓글 드디어 러버보이님이 음악방에
입성하셨습니다...ㅎ
이런 음악도 있나 싶어요...
아이구...ㅋㅋ
사실 잘 모르는 곡입니다.
갑자기 본조비의 음악이 듣고 싶어지네요
답가로 본조비의 노래 올립니다^^
네~ 안녕하세요 ~^^ 지선님~
아침부터 더위가 느껴지는 날씨입니다.~
저는 일이 있어서 일찍 출근했답니다.~ㅎㅎ
본격적인 5월입니다 ~ 화사한 봄날씨 맘껏
누리시고요~답가로 올려주신 본 조비 노래
잘 듣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러버보이님~
주말연휴 첫날 즐겁게 보내고 계신지요?~^
저도 처음듣는 밴드이고 곡이네요
이세상에는 내가 모르는 많은 노래들이
정말 아직도 넘쳐나요~ㅎㅎ
디그롬님 휴일에 보니 더욱 반갑습니다.~^^
야구장은 안가시나요~ㅎㅎ
내일은 비 많이 온다는데~
반덴버그는 제가 중고딩때 활동했던
밴드이고 1984년에 아드리안이 화이트스네이크
기타리스트로 영입되면서 해체되었다고
하네요~^^
사실상 히트곡은 이곡밖에 없던 밴드지만
버트 히링크의 수수한 보컬을 좋아했습니다.~
남은 연휴 잘 쉬시구요~
시간되시면 화끈한 록음악도 한곡
올려주세요~ㅎㅎㅎ
@러버보이 넵 시간될때 어떤걸 올릴까 생각해보고 올려보겠습니다 못올릴수도 있습니다~^
네달란드 출신 밴드들이
의외로 좀 되네요..
축구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Burning Love 가 아닌 ^^
Burning Heart 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