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의 수업을 마치고 쏜살같이 와준 우리수경언냐(김수경다니엘라),
언제나 2차까지 함께 해주는 김지형리디아(원래 하느님을 사랑하지만 최근들어 더욱더 주(?)에 대한 사랑도 커졌지..)
요새 너무 피곤해서 눈뜨면 자고싶어하는 부기원 안젤라(반주하느라 고생햇어),
봉사자교육으로 인한수면부족으로 커다란 눈이 더욱더 섹시해보이던 문성희안젤라,언제나 소리없이 강한 심현우 제노베파,
삼덕미사후 바로 달려와준 김세정세실리아와 이명진 미카엘라,
너무나 오랜만인 엄유경체라,
우리 1지역대표님 정욱연마르코,(대표님 와주셔서 감사함다..ㅋㅋ)
어쩜 좋아, 어쩜 좋+
아 너무좋아!! 이태양율리아나,
발랄함의 대명사 이진옥페트라,
그리고 우리 49차 연수생인 구여운 동생들..이승호다윗, 이종하요셉, 박종형요셉
많이 많이 와주셨지요..봉사자재교육이 있던날이라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첫댓글 수고 많으셨어요~언니 늘 이런 모습 잘 간직하시길 바래요~
모더덜 감사합니다...
^^ 또 열심히 봉사하자... 하느님께서 돌보아 주실거예요
정말 넘 감사했어요~ 근데 ㅠㅜ 아자!! 햄내야겟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