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윤 히말미션님, 방생선교사님, 최원장님 초대로 순동이네집에서 저녁을 가치하다.
한 생각이 있어 편안한 길 두고 먼길 떠나신 님
사람대접 받지 못하는 민중들의 심장을 위로하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두 분이 주님의 은혜다.
100이면 100 모든 경비를 지불하는 아침이슬님이 자비다.
아침이슬님이 밥을 사고 나는 돈을 냈다.
이날 하루 만은 ? 그러지 말라는 말을 들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