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선생님이 시전초등학교 3학년 4반을 맡았단다...
희망반 6기 !
너희들 10살때 기억나니?
참 순수하고 귀엽단다..
물론 꼼꼼하게 지도해 줘야 하니까 시간이 많이 들긴 하지만..
희망반 6기들에게 희망반 선배들 이야기 해주면 참 재미있어하고 신기해 한단다...
희망반 3기들의 "반 일기장"을 보여 주었더니 모두들 "와~ 와~ " 하더라..
다음에 시간이 나면 희망반 6기 후배들 이야기 올릴께..
모두들 건강하고 잘 지내렴!!
** 봄이 오는 길목에서 희망반 제자들이 보고픈 써니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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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 귀엽겠네요
정말 귀엽겠어요... 저도 3학년때 4반이었는데... 반일기 한번 보고싶네요... 뭐라고 셨는지 기억은 나지안지만....
아니벌써6기까지 너무많아지는것같은뎅ㅋㅋ 좀그만만드러효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