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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주민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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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시행정 성남·광주·하남 통합추진 사실상 ‘무산’
술퍼맨 추천 0 조회 261 09.12.22 11:2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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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25 12:57

    첫댓글 성남 시민 이며 분당 주민 입니다. 현재 분당에서도 풍요속에 빈곤한 주민이 많이 있습니다. 시통합이 우리주민들에게 관심이 얼마나 된다고 봅니까. 먹고 살기 힘든 상황에 통합 운운한다니 이게 무슨 꼴입니까.우리가 뽑아준 시의원이라지만 추진하는 과정이 한심 합니다. 이번에 미국에서 의료법을 통과시킨 과정을 보십시요.충분한 토론과 충분한 설득이 있고난 다음에 통과를 시키지 않았습니까. 이렇게 하니까 주민의 저항이 없다고 봅니다. 시의원님들 당신들이 진정 주인이라면 진짜 주인에게 물어보는 것이 순리가 아닌가요.당신들은 주민의 세금을 먹고사는 사람이 아닙니까. 진정 다시 충분한 홍보와 충분한 토론을 하고 주민에게 의

  • 09.12.25 13:03

    사를 묻고 결과를 수용하는 민주적인 방법을 택해야만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살아남을 것 입니다. 이제는 성남시의회라고 성숙된 민주주의를 보여 주십시요. 이제는 내년 1월20일 까지 시간이 있으니까 시의회 차원에서 흉금을 터놓고 토론하고 반론하는 이런 성숙한 모습을 찿아서 추진을 하는 것이 어떨런지.........요즘 시민들은 각종 언론이나 방송에서 관심을 가지고 정보를 수집하게 되어서 않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시의원 개개인의 활동상황이라든지 주민을 위해서 어떻게 의회활동을 하고있는지를 알고있습니다.시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초심으로 돌아가서 시민위에 굴림한다는 자세를 버리고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

  • 09.12.25 13:06

    니다. 무조건 나에게 주어진 힘이나 권력이 있다고 주민을 무시한다면 우리는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내년 지방선거에서 냉정한 신판을 받을 것입니다. 시통합이라는 중차대한 일을 한나라당 민주당 따지지말고 진정한 시민의 편에 서서 성숙한 모습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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