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용준님 실제로 본 에피소드 모음

<DIV><A href="xxxxxxxxjavascript:albumViewer('viewer','http://pds4.cafe.daum.net/download.php?grpid=lNwr&fldid=4kTL&dataid=1140&fileid=1&regdt=20041018203129&disk=31&grpcode=byjfan&dncnt=N&.jpg')"> <IMG id=upload_image1 border=0 hspace=0 vspace=3 align=absMiddle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4.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lNwr%26fldid%3D4kTL%26dataid%3D1140%26fileid%3D1%26regdt%3D20041018203129%26disk%3D31%26grpcode%3Dbyjfan%26dncnt%3DN%26.jpg"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load="controlImage(this.id);"></A></DIV> <DIV> </DIV> <DIV>  <DIV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down="xxxxjavascript:close();"><A href="xxxxjavascript:close();"> <IMG border=0 name=viewer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15.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lNwr%26fldid%3D4kTL%26dataid%3D2008%26fileid%3D1%26regdt%3D20050131025250%26disk%3D34%26grpcode%3Dbyjfan%26dncnt%3DN%26.jpg"></A></DIV></DIV> <DIV> </DIV> <DIV> <DIV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down=xxjavascript:close();><A href="xxjavascript:close();"> <IMG border=0 name=viewer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15.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lNwr%26fldid%3D4kTL%26dataid%3D2624%26fileid%3D1%26regdt%3D20050314203825%26disk%3D7%26grpcode%3Dbyjfan%26dncnt%3DN%26.JPG"></A></DIV> <xSCRIPT language=xxjavascript type=text/xxjavascript>init();</xSCRIPT> </DIV> <DIV>source-five5kr님(네이버 블로그) 검색글</DIV> <DIV>닉네임  만두찐빵 </DIV> <DIV>제 목  늦은 밤 잠못드는 횽아들을 위해~ 검색질로 모은 용준횽 이야기 베드에서 용준횽으로 150여 페이지를 검색하여 긁어모은 용준횽 이야기....ㅋㅋ 실물 후기, 건너 들은 이야기, 카더라 통신 등등... 혼자보기 아까워서..... 팬심으로 루머나 소수 안좋은 이야기는 빼고 앞뒤 사족 다 빼고.... 다 아는 이야기 일수도 있고, 워낙 글이 빨리빨리 올라오고 지나가는데라 신빙성은 장담 못하지만 재미로 읽어봐~. ---------------------------------------------------- 울 학교 교수님이 욘사마랑 고등학교 동창이었다고... ㅋㅋㅋㅋ 키가 186? 막 이정도 된다고 함....(솔직히 그렇게 큰 줄 몰랐는데 암튼 키 엄청크고 완전 꽃미남중의 킹!!!) 자기들 동창중에서 돈 제일로 많이 벌거라고 (교수님 막 배아프다고...ㅋㅋㅋ) 학교에서 욘사마가 펜잡고 공부할라치면 주위에서 선생님이 "얘, 너 공부하지마. 너 공부안해도 돼. 연예인하면 되니까" 이랬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IV> <DIV>욘사마 일본에 아줌마들 진짜 특히 장난아니래요</DIV> <DIV> 삼촌이 무역? 그런거 해서 일본이 거래처사람들이 만아서 자주 왔다갔따하시고 술자리도 만이하고 그러는데 돈이 진짜 넘쳐나는어떤아줌마는 일본이 미신이 만차나요 ~ 배용준 신당 2000만원 들여서 차려놓고 아침마다 물떠놓고 절한대요 ,, 욘사마 ㄷㄷㄷㄷㄷ 그리구 일본사람들은 개인주의그런거 넘 심해서 ,, 남자들끼리두 서루 나이가어떻게되세요 정도 물으려면 적어도 5개월이상은 친분 유지해야된다고 ,,,,, ---------------------------------------------------------------- </DIV> <DIV>내가 초딩때 우리아파트에서 맨날 파파라는 드라마 촬영을 했었어. 난 어린나이에도 욘사마가 너무 멋진거야. 맨날 촬영차 있었는데 한번도 본적이 없었다? 근데 어느날 두둥! 우리통로앞에서 욘사마가 딸역활로 나온애있거든. 걔를 안고 있는거야. 딴 여러 아저씨들이랑. 근데 나도참..;; 나 초딩 저학년이였거든. 걔가 너무너무 부러운거야. ㅋㅋㅋ 아 지금생각하면 벽찬다진짜.;; 나 막 구경하는사람들 뚫고 욘사마한테 인사했다? 엄마는 막 뒤에서 어머어머 쟤 어떡해 어머 이러시고. 근데 욘사마가 왠 쬐매난 초딩이 구경꾼사이에서 쫠쫠거리면서 가서 인사하니깐 귀여웠나봐.;(지금은 헐크) 나 들어올려서 안아줬어.ㅜㅡㅜㅡㅜㅡㅜㅡ 몇살? 이랬어.ㅜㅡㅜㅡㅜㅡ 그땐 그냥 아~ 멋지대.그리고 이싸람 키 진짜 크다. 거인같다. 이생각만했는데 지금생각하면 남자의느낌을 처음 느껴봤던때같아.;ㅣ; 그래서 남들이 욘사마 인간미없다고 욕하던시절 홀로 멋진욘사마를 응원했었지. 태신기 시청률 잘나올것같아서 뿌듯해.ㅋㅋ 욘사마!! 그때 그 콩알만하던 꼬마가 이렇게 덩치녀로 컸어요~ ㅜㅡㅜㅡ ----------------------------------------------------- 제가 한 7년전쯤에 욘사마를 실제로 본적이 있다긔(겨울 연가 하기 전이라긔) 미사리에 수상스키 타러 왔었는데 매니저랑 같이 왔는데 무슨 여자 애들 한무더기로 왔는데 같이 온건지 따로 따로 왔다가 만났는지는 잘 모른다긔 여자애들이 무슨 모델인지 에이전시 소속 연기자 지망생들인거 같았긔 매니저랑 아는 사이인거 같던데 여자들이 욘사마한테 엄청 달라붙고 치근덕거리고 그랬긔 그런데 욘사마는 눈하나 깜짝 안하던데 ㅋㅋㅋ 보는 눈들이 있어서 그런건지...그냥 작업거는 스타일이 그렇게 무관심한척하는지는 몰라도 진짜 여자들한테 무관심하고 수상스키만 타더라긔 ㅋㅋㅋ ----------------------------------------------------------------------- </DIV> <DIV>괴롭히거나 그런 건 없어요 유학생이라고.... 머 초등학생들 사이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최근엔 거의 그런 차별 없는 편이구여 게다가 욘사마의 위력으로 인해 -_- 한국에 대한 호감이 엄청나기 때문에 한국사람이라고하면 거의 10에 9.8은 환영받는 분위기 ???? 저 역시 한국인이라고 하면 오히려 외국인이라 배려해주는 게 많아요 말할 때도 쉽게 잘 알아듣도록 신경써주고.... 직접 부대껴보기 전엔 편견인 듯.... 그냥 일반 개인들은 우리가 한국에서 한국친구 만나고 사이좋게 지내듯 맘맞는 사람이면 친하게 잘 지내요.. ~ ------------------------------------------------------------------------- </DIV> <DIV>제가 친하게 지내는 일본인 기자분이 계시는데 배용준은 사생활이나 비즈니스나 인터뷰에서나 얄미울 정도로 완벽하게 해서 기사에 나쁘게 쓸 수가 없대요...(일본에서도 한류 까고 싶어 안달난 언론들 많으니까요 욘사마는 더군다나 한류의 대표자) --------------------------------------------------------------------- 일본한류팬들이 다 그렇듯이 이사람팬이 저배우스케쥴도 가고 저가수 콘서트도 가고 그런거 많잖아요 거의 한류팬들은 한류스타를 다 좋아하고 그러는데 그 이병헌팬 아줌마가 못본 한국배우, 가수들이 없대요, 이병헌도 인기가 정말 많은데 이 아줌마가 스스로 이병헌은 그래도 영원한 2위라고 왜그러냐니까 욘사마를 따라잡을수가 없다고 욘사마가 지존이라고 그래서 아줌마는 욘사마 보셨어요? 했더니 "내가 만약 욘사마를 보게된다면 그건 욘사마의 시대가 끝났다는 거에요" 라고 했대요................ㄷㄷㄷ 욘사마팬도 정말로 보기 힘들다며, 욘사마팬도 아닌 자신이 욘사마를 보게된다면 욘사마의 인기가 떨어지고 난 후의 일일꺼라는...ㄷㄷㄷ ------------------------------------------------------------------------- </DIV> <DIV>일본서 유학중인 친구가 방학이라고 한국 와서 만났거든열 근데 욘사마 인기 진짜 많다고 얘기하다가 욘사마 좋아졌다고 그러길래 왜그러냐고 막 웃었느데 욘사마 진짜 개념있고 가식이네 어쩌네 해도 생각있는거같다고 왜!! 이랬더니 일본에서 욘사마는 일어를 안한대요 죽어라 한국말만 하는데 한번은 일본기자가 욘사마는 일본에 이렇게 자주 오시면서 일본말 모르시냐고 공부 안하시냐고 했더니 그순간 욘사마가 진짜 유창한 일어로 막 말하더니 이래도 제가 일어 못하는건가요? 이랬댔나 --------------------------------------------------------------- </DIV> <DIV>일단 배용준씨.. (이젠 왠지 욘사마라 안부르면 사람들이 이상해 할것 같다규!) 첫드라마 (사랑의 인사..라는 드라마를 아시나요?^^;) 때부터 내 이상형 이었는데.. 뿔테 안경에 빈폴 모델 같은 이미지~ ㅋ 욘사마 입학 후에 조낸 맘 설렜던 거다~ 근데.. 막상 학교에 보이는 그의 모습... 너무 학교에 자주 나와주시고.. 첨엔 어떻게 어떻게~ 하다가 나중엔 학교 잘 나오네.. 정도.. (사회과학부 건물에 그 당시 영상학부도 함께 있었기 때문에 자주 볼 수 밖엔 없었다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한여름.. 방학이 다가오는 기말고사 기간이었는데... 욘사마.. 항상 검정자켓에 검정 카고바지.. 거기다 검정 워커까지... 워워~ 나름대로 학교에선 튀지 않으시려 그렇게 입으신거 같지만 그게 오나전 더 튀었다구! 항상 아리따운 여학생들에게 묻혀 다니신것이 기억남..^^ 또 BMW 타고 다니셨는데 항상 하교길에 아이들을 태워 주셨던 걸로 기억나네요 ------------------------------------------------------------------------- </DIV> <DIV>어떻게된거냐하면... 아빠가 사업을하시는데요.. 주문제작하는 고급가구를하세용 사장이자 디자이너라서.. 그집에 가서 직접 고객 요구사항을 듣고 맞춤들어가시는거거든요ㅋㅋ 근데 욘달프(네 가구는 아니었던걸로기억함..) 암튼 욘달프님 삼촌인가??? 누가 아빠좀 소개시켜달라고 배용준씨 연줄을 받아서 막 말한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뤠서 배용준네집에서 세분이 차도 마시고 한 며칠동안은..거기서 의뢰를 받고....뭐그랬던걸로 기억하네요 (너무 오래된일이라 기억이 잘 안남ㅠㅠ) 아빠가 욘달프 갱장히 부드러운남자래요 참매너있고 어른대접할줄 안다고 사람이 괜찮데요 그것이 2002년경...와 오래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욘달프님이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막 사진에 우리식구 이름 써서 막..다싸인해주고 그랬는데 그땐 욘달프가 내겐 아웃오브안중이어서ㅠ_ㅠ 싸인사진집구석어딘가에걍 처박혀있고 말았네요..................... ------------------------------------------------------------------------- 배용준 김포에서 엊그제 봤는데 선글라스 모자썼고 머리 묶었는데...한눈에 배용준인줄 알았음.일본아줌마무리들 여전히 따라다녀서 스튜어디스들 고개 절래절래 흔듬.ㅋ 키크고 몸매 호리호리하고 멋있었음.얼굴 작고 만화주인공같이 생겼어요.ㅋ 신혼여행 가는중에 신랑 내팽개치고 저도 배용준 따라다니느라 정신없었네여. --------------------------------------------------------------------------------------- 활동 보면 쫌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 보여요 몇몇은 진짜 가수 본인은 돈 벌지언정 나라 차원에서 보면 오히려 일본에 돈을 갖다주는 형태의 활동을 하고있고 (그래서 한류가 실질적으로 일본에서 버는돈이 더 많음) 어떤사람은 진짜 박수나올정도로 우리나라에 이득되게 활동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이 배용준씨 일본에 화보집 낸것도 다 우리나라에 수익 돌아가는거고 싸보이지 않게 일본 방문도 절제하고 일본에 한국 식당 낸거 하며.. 진짜 대단한 분 같아요 ------------------------------------------------------ </DIV> <DIV>겨울 연가 찍을때 봤는데,, 대기실에서 나오는데 진짜 광채났음,, 주변사람 안보이고 혼자만 번쩍번쩍,, 칭구랑 와 되게 멋있다 이러면서 소심하게 소란좀 떨었더니 우리 쳐다보며 얼굴한쪽손으로 살포시 가리면서 미소지으며 고개숙여 인사해줌,, 쓰러질뻔했음,, 그 뒤론 뭘해도 배용준이 좋음~ㅋㅋ 최지우는 그냥 참 하얗고 키크고 ,, 박용하는 스텝인줄알았음~ㅋㅋ 박솔미 부츠 신은 다리가 내 맨다리보다 더 날씬~ ----------------------------------------------- </DIV> <DIV>배용준씨 이분도 대다수 실물이 훨씬 낫다고 하죠? 우연찮게 2002년~2005년 사이에 3번이나 보게 되는... 실물이 훨씬 낫습니다...키는 크고 어깨 넓어서 얼굴은 더 작게 보여요...옆선은 그야 말로 죽음임뎌!!! 티비보다 더 멋있고 잘생겨서 놀랬어요... 티비랑 좀 다르게 보여요... 장동건도 본 제친구가 티비로는 장동건이 더 잘생겼는데 실물은 배용준이 더 잘생긴것 같다고 할정도... ------------------------------------------------------ </DIV> <DIV><배용준> 울 수영장 건물에서 봤다 수영장안에서 본건 아니고 ㅋㅋㅋ(그럼 기절했을듯) 배용준 지인짜 잘생겼다. 간지 그런건 안나지만 그게 무슨 대수랴 그 까이꺼 얼굴로 다 카바된다.</DIV> <DIV>근데 약간 나이보다 중후해보인다 장동건보다 중후해보였다 나이는 비슷한걸로 아는데..ㅋㅋ</DIV> <DIV>그리고 틴트 바른듯 입술 빨갛고 남자치곤 인형이다 ------------------------------------------------------------- </DIV> <DIV>삼촌에게 들었는데 글쓴이 : 스윗허트♡ 조회수 : 34506.02.15 01:48 http://cafe.daum.net/Bestdresser/CzsZ/788102 배용준이 진짜 자기관리가 칼이라고.......... 정말 재수없어보일정도로 기자들에게 틈을 안준다고... 자기가 연예인으로써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너무나 잘알고있는사람 좋게말하면 현명한.... 솔직히 진짜 백만불의 사나이 -_- 인데... 그정도로 관리하는건 확실히 대단한거라구.... 그리고 안성기씨는......... 소문이 없는건 자기관리가 잘돼서도 있지만 정말 사람자체가 좋은 사람이라고도 들었어요. 아내한테도 완전 잘하고..... 후배들한테도 존경받고 ----------------------------------------------------------------------------- </DIV> <DIV>2. 배용준 배용준님은 여러번 봤었는데요.. 머..다른 연옌들 틈에서 봐두.. 역시나 얼굴두 작구 예의두 바르신 듯 보였구.. 귀티나는 외모였습니당...^^</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