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별: 여자
1-1.이름: 김미예
2.생년월일: 1981년 6월 15일
3.주소: 경기도 산다...부천이라두 아시는지...
4.혈액형: 에이형
5.키: 나랑 키 같은 학교 친구랑 162라구 박박 우긴다....~^^
6.싸이즈: 음...구두 사이즈는 225...240이라구 말했다가 아저씨한테 무쟈 욕먹었다...자기가 구두 장사 10년 인데 사이즈 몰겠냐구,,,
7.좋아하는 음식: 음식 다 좋아한다...해삼물 빼구,,못먹지는 않지만..
8.못먹는 음식: 못먹는 음식이라...안먹는거지 못먹는건 없을꺼 같다..모 개고기라든가 뱀고기라든가...배고픔 먹겠지...--+
9.좋아하는 연예인: 별루 좋아하는 연예인은 없다...그냥 마스크가 맘에 드는 연예인은 유지태,,김하늘...
10.잘하는 음식 : 흠..샌드위치...하기 쉽다..감자 고로케...요즘엔 구찮아서 안만든다...멱국두 끊일줄은 안다..
11.자기이름 한자 풀이: 아름다울 미 명예 예..별뜻 없다...외할아버지가 지어주셧단다...예자는 맘에 드는데 미자는 별루다...여자 이름에 넘 많오..
12.싫어하는 연예인: 나랑 상관 없는 사람들이다..나한테 나쁜짓 한사람 없다..별루 싫어하는 연예인두 없다..
13.노래 18번곡 : 여전히 아름다운지..가사두 좋구 ,,,
14.첫사랑: 첫사랑은 ... 좋은 추억이지모.....^^*
15.첫키스: 첫키스라..느낌이 어떨까...흠..나두 해보구 시포...아직 안해봤다..근데 날 사랑해 주는 사람이랑 꼭 해보구 싶다...
16.잘가는 싸이트: 여기...가 되도록 노력할꺼얌..
운영자 나 이뽀?
17.좋아하는 꽃: 꽃 다 좋아한다..누가 꽃 시러하리...사실은 꽃이름을 별루 모른다...다 좋다구 하면 되지않을까...
18.신발사이즈: 아까 사이즈에 썼는데 구두는 225,,지금 신는 운동화는 280신는다(근데 이신발은 좀 작게 나온거 같다..딴거는 260인데..)...아빠두 맞는다..가끔 신으신다..."이녀석 운동화가 탱크네...."하시면서..
19.장래희망: 누가 그랬다...행복이 인생 최대의 목표라구,,,근데 맞는 말인거 같다,,좀 더 행복할라구 공부하구 직장갖구 돈벌구 결혼하구 아이낳구,,,,나, 주변 모두 행복했음 한다...글구 나로 인해 행복한 사람이 있었음 좋겠다..
20.시력: 0.1..더 나쁠수두,,,,얼굴 가리구 다닐라구 안경 꼭 쓴다...무테루 바꿧지만...암튼....안경벗음 옷벗구 다니는거 같다...글구 잘 넘어진다..
21.결혼하고픈 나이: 생각 안해봤다.....
22.좋아하는 구절 :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교회 잘 다니지는 않는데 이 구절은 좋아한다...
23.좋아하는 과일: 사과,,,귤,,,오렌지,,,수박(먹는거 보다 시원한 냄새를 더 좋아한다...)
24.좋아하는 색: 녹색비스므레한 색들...푸르스름한것두 좋아한다...
25.최근 가장 뿌듯한 일: 열심히 알바해서 통장에 돈들어 왔을때...글구 더 뿌듯한건,,그 돈으루 엄마 아빠 용돈 드린일...^^*
26.아끼는 물건: .....흠....찾아낼라구 깊게 생각하는건 없다는 건가???이론..난 아끼는 물건두 없나....
27.갑자기 하고 싶은말: 정모때 잼나게 널자~
28.가장 기억나는 영화: 기억나는게 많다.,,,철도원,,동감,,철도원은 딸아이가 아버지를 잊지 못해 다시 왔다는 컨셉이 슬프구 아름다웠다..동감은,,,유지태랑 김하늘 둘다 나와서..^^;
29.지금 막 생각나는 사람: 현이..현이가 운영자라 그런가??언젠가 글 본적있따.현이한테 잘 보임 카페 아는 사람 많아진다구...ㅡㅡ;
30.자신이 변비에 걸렸다면?: 저번에 음..8월쯤인가? 한번 걸려서 변비약 먹었다가 무쟈 고생했다..변비에 걸렸다면 자연적으루 해결할 것이다...
31.자신의 장점: 흠..정 잘준다,,근데 내 정 받는 사람한테만 장점이다...
32.자신의 단점: 흠...정 잘주는게 단점,,,--; 정작 정 잘주는 나는 상처 받는다...고쳐야지..(31,32는 몬소린지...그냥 지나쳐라,,,--+)
33. 존경하는 사람: 울엄마,,대단한 분이다...허걱...왠 엄마 자랑?,,,,,--;;
34.생일 선물로 받구 싶은것: 그 당시 필요한거,,
35.이 카페에 가입한이유: 은옥이가 카페 가입한거 보구 옆에 있다가 가입했다..왜?나두 명덕여고 졸업했으니깐..ㅋㅋ
36.다른 카페: 고등학교 카페,,내가 쥔장이라 썰렁한 카페 혼자 지킨다,,나라두 글 안올림 카페 폐쇄당할꺼 같아서...
37.38 취미, 특기 : 취미랑 특기랑 헷갈린다...암튼 시비걸기하구 헛소리하기...
39.버릇: 음...없는거 같다...버릇이 모에염?--+
40.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것: 난 다 주고 싶다,,무쟈게 생각해주는거,,,
41.사랑하는 사람에게 받구 싶은것: 사랑하는 사람한테 받구 싶은게 사랑 아닌가???모가 있지?
42.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은것: 같이 있는 것만으루 좋다,,,
43.보물1호: 가족들...
44.좋아하는 동물: 개,,,난 강아지 종류보다 개종류가 좋다,,큰개...맹인견 중에 아브라도종 있는데 넘 좋아,,,,,그개 몸무게가 45키로란다,,ㅋㅋㅋ 나 만한 넘이라구 할수 있쥐...(헉,,돌맞겠다,,,)
45.지금입고 입는옷차림: 반바지,,,티,,,가디건,,울집 거실 넘 춥다,,,지금 다리는 얼꺼 같다,,,--+
46.가장 꼴불견이라고 생각되는 사람: 졸라 잘난척 해대는넘...
47.자신이 약해 보일때: 엄마한테 혼날때...
48.기분이 젤루 나뿐적: 뒤통수 맞았을때,,,왜,,,믿었다가 딱 배신이랄까,,암튼,,(내 어휘력이 좀 떨어져,,,몬말인지 알겠어??? )
49.친구를 맘 아푸게 했던일: 큰일 있었는데 말안했던거,,나중에 말해서 무쟈 혼났다,,,
50.자신의 생긴것에 대해 느낌 : 자포자기다,,,외모에 대해 언급 하기 꺼린다,,
51.제일 친한친구랑 어떻게 알게 되었나?: 중학교때 사이 무척 않좋았다,,,중 2때 알았는데 중 2때는 무쟈 안친했는데,,,중3때부터 친해졌다,,어케 친해진지는 나두 불가사의다,,,아마두 인연이었나부다,,,^^*
52.결혼하면 신혼여행지는? 볼꺼 많은데,,,많이 돌아다니구 싶다,,꼭 커플룩으루 입구.,,ㅋㅋㅋ
53.삐삐가 있나??핸드폰이 있나??암것두 없나??: pcs다,,,
54.한달에 전화요금은 얼마?: 35000에서 40000원,,,많이 나오면 발신정지 당한다,,아빠가 내주기 때문에...
55.좋아하는 숫자: 3..3 좋아하는 사람이 많더군,,,,역쉬 3은 매력있는 숫자???
56.자신의 주량: 흠..필름 끊길때 까지 마시는게 자기 주량이얌??그렇담 잘 모르겠구,,,알딸딸한거는 음...몰겠다,
누가 자기 얼마나 먹는지 보면서 먹냠...
57.외박 경험: 옥이네 집...일인용 침대에 둘이자서 넘 좋았당,,,ㅋㅋㅋ 나 뵨태???
58.가출 경험: 없다,,,나 이래뵈두 범생 이었다,,,
59.이상형: 정한 이상형 없다,,,날 좋아해 주면 좋다,,
60.부모님께 하구 싶은 말: 엄마 아빠 사랑해여!!!!
61.엄마의 태몽 : 이런건 함부루 말하면 안된다구 하던데,,,사실은 잘 몰러,,,--;
62.자신의 성격: 내성격,,,잘 몰겠다,,,
63.갑자기 하고픈 말: 얘들아 이왕 여까지 읽은거 끝까지 읽어랑~
64.종교: 교회는 안나가고 사이비 크리스챤이라구 우긴다,,,
65.약속시간때 최고로 기다려 본시간: 3시간...내 생애 최고 오래 기다려 봤다,,,카페에서 기다렸는데 카페 주인이 힐끔 힐끔 쳐다봤다,,,흠...나랑 성이 다른 인간들 만나면 항상 기다린다,,넘 싫다,,,인간들,,일찍좀 나옴 안돼나,,,
얘네들은 여자는 항상 30분 정도 늦게나오는줄루 아나??요즘에두 그런 고리타분한 생각을 하는건지 어쩐건지..남자든 여자든 약속 시간은 지켜야 하는거 아니냐구,,,(매 열받았다,,,--;)
66.제일 기억남는일: 친구랑 밤새 얘기하면서 널았던거,,,하긴,,중간에 잤다,,,새벽에,,그래서 지각할뻔했다,,,
67.제일 기억나는 사람: 할머니,,,보구 싶다,,
68.취침시간: 초저녁에 잘 잔다,,,
69.부모님이 젤루 싫을때: 혼날때 모라구 말하면 어른한테 대든다구 할때,,,근데 또 가만있음 가만있는다구 모라구 하면서,,,쳇...
70.거울앞에 서면 생각나는 단어: 어케 이케 생겼을까...
71.비디오방에 둘이 뭐할꼬야?: 아직 안가봤다,,비디오방은 비디오 보라구 있는 방 아냠??모하기는 모해..비됴 볼테지...누가 질문 만들었는지...원...
72.이제까지 사귄사람의 수: 한명...
73.남자나 여자를 만나면 먼저 가는곳: 상황따라 틀리겠지..커피숍에 갈수두 있구 그냥 거리를 걸을수두 있구 영화볼라구 만났음 영화보러 가겠구,,,밥먹을라구 만났음 음식점에 갈케구,,,
74.현재 삶의 만족도는?: 그저그렇다,,
75.이상형의 싸이즈: 몬 사이즈...흠...안맞는 옷 없음 됐지모,,,
76.가족관계: 엄마..아빠..언니...언니...나
77.좋아하는 사람이 화내면: 무조건 미안하다구 한다,,글구 화 풀림 말한다,,,
78.좋아하는 사람이 헤어지자구 하면: 어쩔수 없지..나 싫어 졌다는데,,,,
79.좋아하는 사람이 키스 하자구 하면: 키스할때 하자구 해서 하는거얌????그런건 말 없이 하는거 아닌가??모 하구 싶음 하구 안하구 싶음 안하겠지,,,
80.사랑하는 이가 떠났을때 느낌: 그리움..
81.이거 쓰고 할일: 책갖다 줘야한다,,아줌마한테 전화왔다,,빨리 갖다 달라구,,,--;
82.기억남는 선전: 세상을 다 가져라...NA!
83.별명: 매...미예 줄인거,,,근게 언니가 요즘 김미예를 줄여서 부른다,,,"갬",,,헉,,,
84.옆에 있는 물건: 컵,,,아까 물마신거,,
85.가장 기억남는 프로그램: 비밀,,,한회두 안빠지구 다 본 최초의 드라마,,,
86.방장을 어떻게 생각하나?: 아는 방장은,,현이다..현이..귀엽다..글구 착하다..(칭찬 하나 해줘야지모,,,^^;)
87.단골집: 책방,,,
88.즐기는 스포츠: 즐기고 싶은 스포츠는 있다,,,수영,,
못가서 문제지만,,,
89.지금 머리스타일: 남들이 길단다,,,얼마전 까맣게 염색했는데 물 다빠져서 내 머리색 나왔다,,,겨울이라 풀고 다닌다,,이게 보온성이 좀 좋아~~~
얼마전에 잘랐다..좀 마니...ㅡㅡ;
90.좋아하는계절: 겨울 좋아한다,,추운데 추운걸 즐긴다,,
91.가방안에 들어있는것: 열쇠, 지하철 정액권, 지갑,
92.카드는 몇개? : 현금카드 2개,,,
93.자신이 구두쇠라고 생각할때: 친구가 겜하다 은근슬쩍 가져간 100원을 아직두 기억하구 있을때...쓸데없는데 기억력 좋다,,,,
94.제일 싫은친구 : 음...난 친구가 별루 없다,,싫은 친구가 있을 만큼 친구가 많지 않다,,,ㅋㅋ
95.몇살까지 살고싶은지: 숨 끊어질때까지..
96.돈많이 벌면 처음으루 하구 싶은일: 여행,,,돈걱정 안하면서 돌아다녀 보구 싶다,,,세계여행!!!
97.학교에서의 왕따를 어떻게 생각: 따,,,내가 따다,,ㅠㅠ
애들이 따 시킨다구 이유없이 나도 그애를 따 시킬 생각 없다,,,
98.기억남는 여행: 역시 힘든 여행이 기억에 남는건가??난 중 2때 극기 훈련,,,힘들지만 잼났던 기억이..
99.지금까지 솔직했죠?: 솔직,,,담백,,,ㅋㅋㅋ
100.울 친구들에게 한마디 : 이거 하구남 시간이 금방 간다,,,시간 남아도는 친구들 함 해봐염....^-^;
주저리 주저리 쓴말두 많다,,여까지 읽어줘서 고마~
전에 이런식으루 하나 한거 있는데 질문 내용이 좀 틀려서 다시 했당,,,후회한다,,,그냥 그거 올릴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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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대한 100가지이야기
나는 매..100문 100답..나 알고픈 사람~읽어주ㅜㅜ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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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2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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