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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남아(大国男児), 개인소지품 선물에 팬이 대흥분
미카(ミカ), 가람(カラム), 현민(ヒョンミン), 인준(インジュン), Jay(ジェイ) 5명으로 구성된 K-POP그룹 대국남아(大国男児)가 21일 도쿄 시부야-AX에서 이벤트 『대국남아 프리미엄 Live&BINGO!』를 열었다. 이벤트에서 진행된 빙고 대회에서는, 개인 소지품 선물이나 함께 사진촬영을 할 수 있거나, 분장실에 가는 등 평소에 할 수 없는 체험에 팬이 대 흥분했다.
이벤트 에서는, 오리콘 주간싱글랭킹에서 9위를 차지한 데뷔곡 「Love Power」나 「지금 당장 빼앗고 싶어(奪いたい今すぐに)」외에, 「오늘 처음으로 선보이는 곡으로, 우리들의 기분과 딱맞는 곡입니다.」며 2nd 싱글에 수록된 「MAGIC」을 열창했다. 중반에서는 「큰 무대에서 선보이고 싶다고 말했었습니다.(가람)」며 인준이 몰래 연습을 해온 보이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회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 빙고 대회에서는, 미카가 언제나 몸에 지니고 있는 목걸이를 선물해 「우리들도 미카한테 이런 것을 받아본적이 없는데...(가람)」라며 미카가 직접 팬에게 목걸이를 걸어주는 등, 멤버의 생각이 깃들어 있는 마음에 드는 셔츠나 모자 등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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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에 발매된 2nd싱글 「Love Bingo」의 뮤직비디오 촬영때에 가람은 「바다생물이 바다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안되는 씬이 있어서, 해삼이 있었는데, 그 해삼을 현민이 던져서, 엄청 놀랬습니다.」고, 「제일 NG가 많았던 것은 현민이예요」라며 멤버 전원이 입을 모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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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ㅋㅋㅋ가람오빠 느므웃겨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현민오빠ㅋㅋㅋ귀여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