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D와 이름
1학년C반 부대표김정훈입니다~
저의 이름은 김!정!훈!입니다~
2.ID를 만들게 된 이유나 동기
저 1학년 C반 부대표입니다~ㅋㅋ
3. 생년월일
1984년 화창한 봄날 5월하고도 24일입니다~
4. 현재 살고 있는 곳
인천시 남구 주안8동 살고있네요~^^* 사은품같은거 보내주시나~??ㅋㅋㅋ
5. 연락처
011-9267-3509에요~~
6. 현재 직업
의젓한 대학생이지요~(아닌가...??ㅋㅋ)
7. 출신학교
구석에 쳐박혀있는 인천 구월서 초등학교를 12회 졸업하구
인천시청밑에 위치한 구월중학교를 14회 졸업하구
大인하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를 29회 졸업했습니다~
8. 가족관계
전형적인 핵가족에서 약간 변형된 형태이지요..더이상은...쉿~~~??ㅋㅋ
9. 종교
개인적으로 종교를 가지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10. 취미/특기
취미는 음악감상,영화보기,기타등등...(저랑안어울리나요~??)
특기는 잘하진 못하지만 그냥 노래쪼금 부를줄알구요...(이것두 저랑안어울릴까요~??ㅋㅋㅋ)
11. 좋아하는 음식/ 싫어하는 음식
거의 모든음식을 좋아하지만,
익히지않은음식이나 생선종류는 피하고 싶네요~
12. 가장 좋아하는 가수/노래
저는 가수 박완규를 가장좋아하구여~
요즘 안재욱의 친구라는 노래를 가장좋아해요~~
노래듣다가 눈물이....ㅋㅋㅋ
13. 가장 좋아하는 꽃
꽃에는 관심이 별루 없지만 장미가 가장 무난하지 않을까요~?
14. 가장 좋아하는 색
저는 빨간색을 좋아하지요~
15. 비 오는 날 하고 싶은 일
비오는것을 진짜 싫어해서 비오는날은 그냥 집에서 누워서 TV에서 만화재방송하는것을 보구 싶네요~^^*
16. 눈 오는 날 하고 싶은 일
눈오는날은 그냥 친구들과 쐬주한잔~???ㅋㅋㅋ
17. 나랑 가장 친하다고 생각되는 사람
저의 오랜친구들 10명은 갈라놓을수 없는 13년째 친구들이지요~
18. 나의 가치관
가치관...가치관이란 단어의 정의를 잘모르겠네요~
19. 자주 가는 카페 (다음에서..)/ 실제로 가는 이쁜 카페?
러프요~(며칠안됬지만 하루에 2~3번씩 들어왔습니다~)
실제로 가는 카페는 원래 카페를 안좋아해서 잘모르겠네요~
20. 감명 깊게 읽은 책
저는 진짜로 책을 너무 싫어해서 만화책두안봐요~^^*
21. 감명 깊게 본 영화
엽기적인 그녀~ㅋㅋㅋ
22. 노래방 가면 잘 부르는 노래
박완규-천년의 사랑(잘부르진 않지만 저의 18번입니다~~)
23. 이번 크리스마스 계획
그냥 친구들과 술한잔하고싶네요~
24. 동물원 사파리에 갇힌 다면 (보이는 건 호랑이와 사자뿐..)?
호랑이랑 쎄쎄쎄하까요~??
호랑이 가죽을 들고 나오죠~ㅋㅋㅋ
25. 좋아하는 계절과 그 이유/ 싫어하는 계절과 그 이유?
저는 개인적으로 겨울이 시원시원해서 좋구요
개인적으로 땀이 무진장 많은 체질이라서 여름이진짜 싫어요~~
26. 1분 안에 할 수 있는 거?
머리감기~~ㅋㅋㅋㅋ
27. 나의 성격은?
처음보는사람과는 무척 낯을가리는 수줍고 숩기없는 멍청한것같지만
알고보면 진짜 멍청이~^^*ㅋㅋㅋㅋ
28. 내가 갖고 있는 별명/컴플랙스
저는 고등학교때 3년동안 줄곧 불도저라는 별명을 가지고왔구요
동네친구들에게는 엉클이라는 말도안되는 별명을 가지고있습니다요~ㅋㅋ
컴플렉스라하면 쓰잘때기없는 크나큰 몸둥아리죠~~ㅋㅋㅋ
29. 짝사랑 경험은 있나여?
짝사랑이요~??물론있긴있지요~~
30. 첫사랑은 언제 누구와?
첫사랑...고1때 PC통신 하이텔을 통해 만난 한살연상의 누님과..ㅋㅋㅋ
31. 나의 이상형
저는 웃는얼굴이 예쁜 사람이 좋아요~~
32. 애인은 있는지? 어떤 사람인지?
지금은 제가 여유가 없어서 잘해줄 자신이 없네요..ㅋㅋㅋ
33.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고 싶은 선물../ 받고 싶은 선물..
주고싶다고 한다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서갖다 주고싶죠~
저는 그저 저를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받고싶은 선물같은건 없어요~
34. 지갑에 1000원밖에 없다면…
돈을 더 모아야 겠죠~
35. 내가 생각하는 사랑이란?
종 잡을수 없는것이져.....ㅋㅋㅋ
36. 첫눈에 반해본 사람이 있는지
아직까지 첫눈에 반했다고 할만한사람이 없었네요...
37. 내 어릴 적 꿈은?
대통령이죠~~ㅋㅋㅋ
38. 난 이런 사람이 가장 좋더라...
어른을 공경할줄아는 사람이 참 보기좋드라구요~
39. 난 이런 사람 정말 싫더라...
어른을 공경할줄 모르는 사람이 참 보기싫드라구요~^^*
40.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직업
구체적인건 아직 생각을 안해봤네여
41. 1999년 12월 31일에서 2000년 1월 1일로 넘어갈 때 뭐 하고 있었나?
이상하게 뭐했었는지 기억이 안나네??ㅋㅋㅋㅋ
42. 이 세상에서 가장 듣고 싶은 말? 누구에게?
친구한테 술사준다는 말을 듣고싶네요~^^*
43. 공중 전화에 70원이 남아있을 때... 누구에게 전화를?
돈이 반환되기를 기도하면서 그냥 끊어버리는데요~^^*
44.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날 떠나려 한다면...
마음을 확인후에 보내줘야겠죠..그 사람의 더 행복한모습을 볼수있다면.....
45.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면...
기다려봐야죠뭐...........
46. 갑자기 사랑하는 사람이 미치도록 보고 싶을 땐..
꿈속에서 만나야쥐~~ㅋㅋㅋ
47. 미팅이나 소개팅 때 이성의 어딜 젤 먼저 보나?
눈,코,입의 전체적인 조화...ㅋㅋㅋ
48. 지금 당장 보고 싶은 사람은?
저의 절친한 친구들이요...
49. 난 이럴 때 질투심을 느낀다..
친하다고 생각했던사람이 나만빼고 따른사람 먹을꺼 챙겨주는 모습을 봤을때...ㅋㅋㅋ
50. 이성간의 우정!! 존재한다고 보는가?
있을수도 있고~없을수도 있죠~~
51. 난 전생에 뭐였을까?
소 도둑놈~ㅋㅋㅋ
52. 난 이런 프로포즈를 받고 싶다..
마음같아서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프로포즈를 해주고 싶네요...ㅋㅋㅋ
53. 자기 전에 하는 건?
취침전 흡연....ㅋㅋㅋㅋㅋ 최고죠~~
54. 아침에 눈뜨면서 제일 먼저 생각 나는 것
지금 주머니에 담배가 엥꼬나지 않았나??ㅋㅋㅋㅋ
55. 지금 먹고 싶은 거..
술....저는 애주가~~ㅋㅋㅋ
56. 술 먹고 취했을 때 내 행동..
상당히 수다스러워질때도 있구,
이유없이 무게잡을때도 있구~
그날기분에 따라서...ㅋㅋㅋㅋ
57. 정말 바쁜 상황 누군가 당신에게 길을 물어본다면?
직접 데따주고싶지만 자세히 말로 알려줘야겠죠??
58. 지금 여행을 간다면.. 어디로?/그 이유?
바닷가...요즘 복잡한일들이 한꺼번에 너무 많이 찾아와서 당혹스럽네요...
59.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
음주 & 흡연
60. 난 이럴 때 커풀이고싶다..
나 혼자 힘들어서 지쳐있을때...누군가 내옆에서 힘이되어줬음싶네요~
61. 난 이럴 때 솔로이고 싶다..
지금 내상황....
62. 나를 가장 행복하게 할 때/하는 사람
진짜 배고플때 엄마가 돼지고기넣구 김찌찌개 해주시는거 먹을때가 가장행복해여~
63. 만약 내 애인이 내 친구를 사랑한다면...
아마 저는 폭행죄로 경찰서에서 조서를 꾸미고 있겠죠??ㅋㅋㅋ
64. 지금 가장 큰 소원/그 소원을 꼭 이룰 수 있을까?
가장큰소원은 빨리 부자가 되는것...
쉽지 않을꺼 같은데....ㅋㅋㅋ
65. 지금 당장 전쟁에 나가서 싸워야 한다면 가장 보고 싶을 것 같은 사람은?
울 어무니와 나의 소중한 친구들....
66. 주로 읽는 잡지가 있다면?
저는 책을 싫어하거렁여~~
67. 주로 보는 TV 프로그램은?
요즘은 tv볼시간도 없네요....ㅋㅋ
68. 주로 가는 사이트는?
컴퓨터도 메신저만 하고 잘안해요~
69. 잠이 안 올 때 어떻게 하는가?
그냥 앉아서 멍하니 담배를 피까요~?^^*
70. 내가 가장 아끼는 물건
나의 전재산인 핸드폰과 소중한친구들과 우정을 맹세한 반지...
71. 내가 가장 아끼는 (보살펴 주고 싶은)사람?
소중한 친구들이겠죠~?
72. 지금 당장 떠오르는 단어 한마디!!
디자인예술사숙제...
73. 나를 가장 많이 사랑해준다고 생각되는 사람?
울어무니...
74. 복권에 당첨되어 부자가 된다면?
울 어무니 여행한번 시켜드리고 싶다....
75. 지금생각 나는사람은?
지방에서 고생하고 있을 친구들...
76. 63빌딩 라운지에서 아주 급한일이 생겨 엘리메이터를 타려한다.. 그런데 정원초과를 알리는 "삐" 소리가 난다면?
그냥 옥상에서 뛰어 내리까요~~??
77.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나를 사랑하는 사람 중 당신의 선택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나를 사랑하도록 만들어볼까요~??
어때여~~? 죻져~? ^^*
78.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도 날 좋아하는 걸 느낀다... 그럴 때 당신은?
술 한잔하면서 토크박스를 굴려볼까요~??
79. 음악을 듣고 울어 본 적 이 있나?/ 그 노래는?
음악듣고 울어본적은 한번도 없지만 최근에 안재욱의 친구라는 노래를 듣고 눈물이....ㅋㅋㅋ
80.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을 부모님이 반대한다면
설득해야져모~~
81. (여자의 경우) 내 친구의 동생과 사랑에 빠진다면.. (남자의 경우) 누나의 친구와 사랑에 빠진다면...
절대 뜯어말린다...
82. 영화를 보는 데 앞에 정말 머리 큰 사람이 앉아있다면? (그것두 깍두기 아저씨라면?)
고개를 옆으로 삐쭉내밀어서 봐야져모~~ㅋㅋㅋ
83. 정말 사랑하는 사람인데 어쩔 수 없이 헤어져야 한다면?
제가 경험해봐서 아는데요~정말 슬프더군요....ㅋㅋㅋㅋ
84. 내가 가장 심하게 했던 거짓말은?
17:1로 싸워서 이겼다~!!ㅋㅋㅋㅋ
85. 나에게 스토커가 생긴다면?
내가 그사람 스토커가 되야쥐~
이에는 이~!!눈에는 눈~!!
86. 영화 노팅힐에서 처럼 유명한 연예인과 사랑에 빠진다면?
노팅힐??처음들어보는 영화제목...?ㅋㅋㅋㅋ
87.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가는 모습을 본다면…
명복을 빌어줘야져모.....
88. 내일 지구가 멸망해… 나에게 하루라는 시간밖에 주어지지 않는다면?
멸망하지말라고 하루종일 제사지내야지~ㅋㅋㅋㅋ
89. 가장 기억에 남는 날이있다면?
2003년 2월 18일 밤10시 50분...
90. 친구랑 지하철에서 람보게임을 하는데.. 나만 못 나오 고 문이 닫혀 버린다면?
그 상황을 즐겨야져모~~ㅋㅋㅋ
91. 길가다 나의 이상형을 본다면?
무조건 대쉬~~ㅋㅋㅋ
92. 내가 가장 해보고 싶은 영화나 드라마의 주인공이 있다면? 그 이유?
올인의 이병헌....ㅋㅋㅋ
남자인 내가봐도 너무 멋쪄~~
93. 이성을 떼어내는 나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잠수...ㅋㅋㅋㅋ
잠수만큼 좋은방법이 또 있을까여~??
94. 내가 정말 사랑하는 애완동물이 죽었다면?
좋은말로는 화장시켜준다는 표현이 되겠지만...
나쁜말로는 태워흔적도 없애버린다는 표현이 되겠죠??ㅋㅋ
95. 가족 중 누군가와 헤어져야 한다면?
안당해본사람은 모를껄요~비밀입니다~!!!
96. 요즘 당신의 관심사는?
많은 과제를 효과적으로 빨리 끝낼수없나???
97. 화장실에 사람이 너무 많은데 정말 급한 상황… ^^;;;
안비키면 그냥 갈긴다고 협박해??ㅋㅋㅋ
98. 무인도에 혼자 갇히게 된다면?
탈출을 시도하지는 않겠다...
그냥 굶어죽을지도....ㅋㅋㅋㅋ
99. 운영자 에게 하고 싶은 말?
ROUGH 화이링~~!!!
100. 이 카페에 하고 싶은 말?
ROUGH 화이링~~!!!ㅋㅋㅋㅋㅋ
101. 마지막으로 101가지 질문을 마치면서 하고 싶은 말?
잘부탁드립니다~!!!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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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밝히자▩
03학번답지않은 03학번 김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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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후훗 잘했어. 이뿌당^^ 따른03학번들이 쓴것도 지금 봤어ㅡㅡㅋ 후배님들 너무 이뿌당★
ㅋㅋ 힘들었겠다. 근데 구월남중 나왔남? ㅋㅋ 누난 구월여중 나왔는데..하하 담에 함봐요
ㅋㅋㅋ 정훈아 진짜 수고했당.... ㅋㅋ
대체 이런걸 왜하는 거야~~ 보지두 않는데~~
맙소사~~~ 다 보는데 오빠 왜 그래남?? 띠용~~
켁....헝그늬 어빠 이거 안쓰기만 해바!! 맨날 앙알댈꺼야! ㅋㅋㅋㅋ
정훈아 수고했당~~~~~~~~~~~~~~!!!냐하하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