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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 1등급을 만들겠습니다.
수능국어 문과 이과 구분이 없어졌습니다.
★1~2등급사이를 왔다갔다 하며 불안한 학생
★국어의 기본이 부족한 학생
★고1~고2때까지는 1~2등급을 받았지만 고3이되니 등급이 떨어진 고3학생
★모의고사마다 국어영역 성적이 들쑥날쑥한 n수생
★아무리 공부해도 국어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과생/예체능계
★무조건 기출문제와 연계교재만 풀었지만 성적은 늘상 그자리인 모든 수험생
★수많은 사설 인강과 EBS인강을 들었지만 늘상 성적은 제자리인 수험생
★영어와 수학공부할 시간도 모자른데 국어영역에 투자할 시간이 부족한 학생
★학생부 내신과 수능 모두 관리해야 하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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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더이상 고민하지 말고 쌤과 함께 해결합시다.
도대체 국어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할 겁니까?
→ 국어전문강사가 가르치는 과외로 확실한 1등급을 만듭시다.
저는 국어영역 전문강사(대치동)와 과외 경험 10년차 강사로
국어에 힘들어 하는 학생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국어영역은 논리적 사고의 영역입니다.
수능국어는 단순히 개념을 안다고 푸는 영역이 아닙니다. 논리적인 사고과정을 거쳐 답을 찾아가는 논리문제입니다. 영어처럼 지문이 해석이 안되서 문제를 틀리는 것이 아니라 지문이나 문제를 잘못판단해서 틀리는 것이지요.
따라서 국어의 경우 일방적인 강의 형식인 학원이나 인강으로 점수가 오르기가 힘듭니다.
왜냐하면 학생 개개인이 어떤 판단을 어떻게 잘못하고 있는지를 디테일하게 살펴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풀어야 해
이것을 외워야 해
라는 일방적인 강의 방식은
증상도 말하지 않고 처방을 하려는 것과 같습니다.
잘못판단하는 증상을 정확히 진단해야지만
처방이 나옵니다.
기출문제와 ebs 연계교재 중심으로 수험기간 동안 학생이 오답을 고르는 구조를 파악하고
반복되는 실수를 교정하겠습니다. 또한 유형별 문제에 접근하는 법을 가르치고 보다 문제에 쉽게 접근하고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도록 하겠습니다.
학생들마다 차이는 있지만 3회~4회 수업으로도 눈에띄는 성적향상을 이루었습니다.
■ 강사프로필
국어를 단순한 스킬로 풀 수 있다고 가르치는 강사가 아닙니다.
지문마다 잔뜩 밑줄만 긋게 하면서 강의하는 강사가 아닙니다.
시험에 나올지 안나올지도 모르는 시/소설 잔뜩 가져와 설명하는 강의가 아닙니다.
문법 / 비문학 / 문학 핵심을 가르칩니다.
수능 1등급을 받도록 가르치겠습니다. 국어영역 전문강사가 가르치는 과외입니다. 인강으로도 수많은 문제풀이로도 해결되지 않는 국어영역의 문제를 해결해 드립니다.
====> 학생들에게 국어에 투자할 시간을 줄여주어야 합니다. 수능국어는 무턱대고 많은 문제를 푼다고 / 개념을 달달 외운다고 해서 성적이 절대 오르지않습니다. 올바르게 읽고 판단하고 답을 고르는 순환고리의 핵심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서는 성적이 들쑥날쑥하거나 오르지 않습니다.
작년 가르쳤던 학생 대부분이 보통 3~4등급의 상태로 과외를 시작하였고 이번 수능에서 대부분의 학생이 1~2등급(1등급 5명 2등급 3명)을 맞았습니다.
■결과로 입증하겠습니다. 작년 가르쳤던 학생들의 성적 향상 결과■
고3 남학생 (서울/ 문과) : 과외시작전 모의고사 4등급 ~~~> 6월 평가원 모의고사 (3등급) 9월 평가원모의고사(2등급) 수능(94점)
삼수 남학생 (인천/문과) : 작년 수능 4등급 ~~~~~> 6월모의고사(2등급), 9월모의고사(1등급) 수능(96점)
재수 여학생 (서울/예체능) : 작년수능 3등급~~~~~>9월 모의고사 (2등급) 수능(95점)
고3 남학생(용인 / 이과) : 모의고사 4~5등급~~~~~> 6월 모의고사 3등급, 9월모의고사(2등급), 수능 (92점)
재수 남학생(서울/문과): 모의고사 3등급~~~~~~~~> 6월모의고사 2등급, 9월모의고사(1등급, 100점) , 수능(98점)
삼수 여학생(서울/문과) : 모의고사3등급~~~~~~~~> 6월모의고사 3등급, 9월모의고사2등급, 수능(94점)
최근 3년간 9월과 6월 평가원 모의고사 국어 1등급 컷 96~100점 입니다..
수능 1등급 컷 또한 91~96점이었습니다.
물수능이니 국어가 쉽다고 생각합니까?
물수능의 경우 단 한문제로 등급이 갈리게 됩니다.
물수능일 수록 절대로 실수가 용납되지 않습니다.
국어영역은 무조건 1등급 실력으로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1년이라는 수험기간 동안 국어가 확실하게 1등급으로 되지 않는다면 다른 과목 공부하는데 심각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또한 모의고사나 수능에서 국어는 1교시입니다. 가장 긴장되는 첫 시험이 국어인데 국어를 편안하고 안정되게 보지 못한다면 수능시험 전체를 망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도대체 국어영역 때문에 언제까지 고민만 할겁니까? 이제는 1교시 국어시험 긴장할 필요가 없습니다.
국어영역은 어디까지나 모국어입니다. 문법지식과 문학에 대한 배경지식이 부족하여 언어영역 점수가 안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문법지식과 문학이론을 마스터 한다고 국어영역 점수가 얼마나 오를까요? 한국어를 늘 사용하는 학생들이 개념이 없다구요?
물론 기본적인 문법과 문학작품에 대한 이해는 필요하지만 개념이해로 해결되는 문제는 30%가 체 되지 않습니다.
나머지 80%는 논리적 사고로 푸는 문제입니다.
국어영역에 있어서 철학전공(논리학)자가 가르쳐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논리적사고능력을 키우면 국어영역 뿐 아니라 외국어 영역에서도 성적향상을 이루는 경우가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나타나는 공통현상입니다.
해설지의 설명이 이해가 갑니까? 확실한 피드백 없이는 성적향상은 불가능합니다
같은 문제를 틀려도 학생마다 틀리는 이유는 재각각입니다. 교재의 해설지나 인강은 천편일률적으로 같은 설명만 얘기하고 있고 학생이 어떤부분에서 착각하는지 어떤부분을 잘못판단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려주지 않습니다. 같은 오답을 고르더라도 고른 이유는 학생마다 다릅니다. 틀리는것도 잘못판단하는 것도 학생마다 다른 pattern이 있습니다. pattern을 찾아내서 정확히 짚어주는 것이 국어1등급 맞기위한 출발점입니다. 이부분이 확실히 이루어지고 수정이루어지지 않은 체 문법이나 문학 개념을 채운다 한들 결코 만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국어 1등급 비법의 핵심은 디테일한 측면에서 어떤부분을 오판하고 오답을 찍느냐의 구조를 파악하는데 있습니다.
과외받는 학생들에게 ebs / 수능기출 / 모의고사 기출을 숙제내주는데 단순히 풀어오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다 풀고 나서 채점후에 자신이 정답 혹은 오답을 고른이유를 반드시 써오게 하고 수업과정중에 그 답을 고른이유를 저에게 설명하게 합니다. 이것은 학생이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어떤 판단을 하고 있는지를 명확히 알기 위해서입니다.
어떤 잘못된 논리로 문제를 풀고있는지를 명확히 짚지 않는다면
수업시간에 바른 판단으로 푸는 과정을 알려준다고 해도 다음번에 문제를 풀때
다시 자신의 잘못된 논리로 회귀하게 됩니다.
문제는 학생들이 읽는 방법을 모르는데 있습니다.
언어의 네가지 기능 중에서 읽기 능력이 가장 중요합니다.(Carell, 1989 ; Lynch & Hudson)
읽기능력이 올바로 갖춰지지 않으면 절대로 만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지문마다 줄을 긋고 어휘와 문법 구문요소를 분석하며 언어영역을 푼다는 것은 실전 시험장에 들어가서 시간을 재고 문제를 안풀어본 사람들이 하는 헛소리에 불과합니다.
시험은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속독을 하면서 유창하게 읽고 파악하는 기술 국어영역에 기술이 있다면 유창한 속독이 기술입니다.
진정한 속독은 그 글에서 필자가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만 포착해서 읽고 나머지는 과감히 버리는 것입니다.
어떻게 지문을 읽어야 하는 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이 저에게 있습니다.
개념+논리적 사고 방식으로 어쩌다 1등급이 아니라
확고한 1등급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수능 국어영역은 교과서의 개념을 묻는 문제가 아닙니다. 교과서적 개념을 바탕으로 논리적인 사고를 해서 결과를 돌출해 내는 문제가 수능언어영역 문제의 핵심입니다. 교과서에 나오지도 않는 비문학 지문이 나오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문제당 5개의 보기가 있는데 과연 몇개나 확실히 지워지던가요? 문제마다 다르겠지만 확실하게 3개는 지워지면서 늘상 남은 두개를 가지고 고민하시지는 않습니까? 고민만 하다가 아무거나 찍지는 않습니까? 보통 국어영역 시간이 모자른 경우는 확실하게 보기가 지워지지 않아서입니다. 남은 2개의 보기 중 하나를 확실히 지울 수 있는 논리적 사고의 비법을 가르치겠습니다. 국어는 다른과목에 비해 성적이 일정하게 나오지 않고 들쭉날쭉 한 학생들이 유독 많습니다. 바른판단능력과 탄탄한 개념이 충족된다면 국어도 수학처럼 성적이 확고해질 수 있습니다.
평가원에서 지향하는 수능의 해법을 명확히 알아야만 합니다.
그놈의 출제자의 의도!!! 그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가르칩니다.
어떤 과목과 어떤 시험이든 수험생의 입장과 시각으로는 만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출제자가 도대체 이 문제를 왜 냈는지 무슨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를 감각적으로 아는 학생이야 말로 최상위권의 학생이 될 수 있습니다.
국어영역은 그 어떤 과목보다 출제자의 의도가 무엇인지 파악하는지가 중요한 과목입니다. 출제자의 머리꼭대기 까지 올라가라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라고 하지만 그 방식이나 원리에 대해선 그 어떤강의에서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놈의 출제자의 의도 그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한다고 답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답을 선택하는데 범위는 확실히 줄어들 수 있습니다
국어학자가 아니라 시험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시험을 보는 방법을 몰라서 매번 시험점수가 안나오는 경우가 의외로 많은 학생에게 나타납니다. 국어영역의 경우도 80분 안에 45문제를 풀어내야 하는 엄연한 시험입니다. 시간배분이라든지 문학을 읽을때와 비문학을 읽을 때 주안점을 두어야 하는 부분이 다르다던지 하는 등의 시험의 스킬또한 중요합니다.
개념또한 시험속에서 체득하지 않으면 알아도 적용하거나 대입하지 못하는 사장된 지식이 될 뿐입니다. 시험에서 원하는 개념은 따로 있습니다. 국어영역은 암기과목이 아닌데도 암기과목처럼 공부해서는 전혀 티가 나지 않는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 맞춤형 수업방식
과외를 하는 이유는 학생개인의 문제점을 세부적으로 분석해서 고쳐나가는 데 있습니다. 같은 문제도 틀리는 이유는 학생마다 다릅니다. 단순히 문법을 모른다, 비문학 과학지문이 약하다, 고전문학이 어렵다는 등의 커다란 문제점들은 세부적인 문제점들을 고쳐나가야 해결되는 것입니다. 수능뿐만 아니라 내신도 학생이 모르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이해시키고 관리하는 맞춤형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학생의 문제점 진단 ▶▶기초개념과 논리적사고 훈련▶▶잘못판단하고 있는 부분 피드백▶▶
기출문제와 EBS 정복
크게 3단계로 진행되는데 단계별로 끊어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3단계가 동시에 진행됩니다.
학생마다 언어영역 점수가 안나오는 이유는 천차만별입니다. 세세한 부분에서 진단되지 않고 무턱대고 천편일률적인 방법으로 가르치는 것은 인강듣는이만 못합니다. 최소한의 개념이 없으면 안풀리는 문제 때문이라도 문법과 고전문학 현대시를 아예안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단순히 개념만을 이해했다고 국어영역 점수가 오르지는 않습니다.저는 매 수업시간마다. 실제 80분이라는 시간동안 작문/화법/문법/비문학등 45문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꼼꼼히 체크합니다. 비문학이 약하다고 비문학만 풀고 고전이 약하다고 고전만 풀어서는 국어 점수가 오르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국어시험의 맥락을 보지 않고 부분만을 보며 공부하기 때문입니다. 공부는 맥락을 짚어가며 부분이 아니라 통으로 하여야 합니다.
국어는 집에서 풀땐 잘풀리는데 시험장에서는 늘 점수가 낮게 나오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심지어 모의고사는 잘나오는데 실제수능시험은 점수가 안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시험환경과 최대한 유사한 환경들을 조성하여 정해진 시간에 45문제를 푸는 훈련을 평상시에 철저하게 하지 않는다면 긴장감이 극도로 올라가는 수능시험에서는 본인의 실력을 발휘할 수 없게 됩니다. 80분안에 45문제를 푸는 능력이 특정한 상황에서만 발휘되는것이 아니라 어떤 환경에서도 어떤 난이도의 시험에서도 늘 상 발휘될 수 있도록 가르치겠습니다.
학생이 몸에 체득될 정도로 시험을 보는 방법이 철저히 이루어져야만 시험때 긴장하지 않게 됩니다.
■수업시간
학생여건과 상황에 맞춰 3가지 방식의 과외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주2회 4시간 수업 : 개념(문법, 문학)수업과 피드백 수업이 필요한 학생 (4~5등급 학생)
★주1회 3시간 수업 : 개념(문법, 문학)이 완벽하진 않지만 어느정도 공부한 학생
(3~4등급 학생)
★주1회 2시간 수업 : 피드백 수업위주로 진행되는 수업(1~3등급 학생)
■수업가능지역
서울전지역 가능하고 경기도 일부지역 가능합니다. 주로 스터디센터 수업을 하고 있고 가정방문수업도 거리 판단해서 하고있습니다. 현재 스터디센터 수업은 서울은 서초구(교대근처), 신촌, 노원, 목동, 건대입구 경기지역은 분당, 의정부에서 하고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여지껏 학생을 가르치면서 느낀점이 있는데, 학생 본인이 성적을 올리겠다는 마음이나 과외를 하고싶다는 마음없이 부모님의 권유나 강요만으로 과외를 하는 경우는 효과가 덜합니다. 제일 좋은 것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 성적을 올리고 싶고 과외를 통해 도움을 받겠다는 생각이 있는경우입니다. 학부모님의 경우 일차적으로 학생과 얘기를 해보시고 학생이 의지가 있다는 확신이 드셨을 때 상담을 해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국어공부법 전반에 관한 상담과 조언을 성심껏 해주니 부담갖지 말고 연락주어도 됩니다. 수업중이라 연락을 못받을 경우가 많으니 먼저 문자로 학생의 지역/ 학년 /성적/ 궁금한 점 등을 문자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문자확인 후 통화가능한 시간에 전화로 상담합니다. 문자로 간단한 문의사항정도는 응답해드릴 수 있지만 세세한 문의점들은 전화상담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전화 상담후에 면담을 하는데 면담시에 학생이 본 모의고사 시험지를 준비해서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현재상태에 대한 분석과 수업커리큘럼에 대해 설명해드립니다.
연락처 : 010 974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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