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보는 지혜
..
공자는
말했다.
"무릇
사람의 마음은 험하기가 산천보다 더하고, 알기는
하늘보다 더
어려운 것이다."
하늘에는
그래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과 아침, 저녁의 구별이 있지만,
사람은
꾸미는 얼굴과 깊은 감정 때문에 알기가 어렵다.
진실한
듯하면서도 교활한 사람이 있고, 어른다운 듯하면서도 못된 사람이 있으며,
원만한
듯하면서도 강직한 사람이 있고, 건실한
듯하면서도 나태한 사람이 있으며,
너그러운듯하면서도
조급한 사람이 있다.
또한,
목마른 사람이 물을 찾듯 하는 사람은 의(義)를
버리기도 뜨거운 불을 피하듯 한다.
그러므로
사람을 쓸 때는
1.
먼 곳에 심부름을 시켜 - 충성을 보고,
2.
가까이 두고 써서 - 공경을 보며,
3.
번거로운 일을 시켜 - 재능을 보고,
4.
뜻밖의 질문을 던져 - 지혜를 보며,
5.
급한 약속을 하여 - 신용을 보고,
6.
재물을 맡겨 - 어짐을 보며,
7.
위급한 일을 알리어 - 절개를 보고,
8.
술에 취하게 하여 - 절도를 보며,
9.
남녀를 섞여 있게 하여 - 이성에 대한 자세를 본다.
이상
아홉가지 결과를 종합하면 사람을 알아볼 수 있다 라고 했답니다.
봄 화장, 각질제거와 보습관리가 우선
꽃샘추위가 오락가락 하고
있지만 3월이라는 이유만으로도 봄을 맞는 설렘을 갖게 된다. 무채색 일색의 외투를 벗고 파스텔 색조의 겉옷을 찾는 이유도 바로 그것. 특히,
여성들의 경우 머리카락의 염색 색깔과 화장에서도 봄기운을 반영하고 싶어한다. 그래서 꽃의 색조를 반영한 핑크나 오렌지 계열의 메이크업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은데, 겨울 동안 각질제거와 보습관리에 부족할 경우 화장이 받질 않아 들뜨게 된다.
칙칙한 얼굴빛을 벗겨내고
맑은 피부로 되돌려줄 관리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 묵은 각질 제거해야 화장도 잘
받아
피부의 각질은 피부의 가장 바깥
층에 있는 것을 뜻하며, 건강한 사람의 피부는 28일을 주기로 새로운 각질이 올라오고 묵은 각질은 저절로 떨어져 나가 늘 고운 피부를 유지한다.
각질은 우리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을 유지하는 보호막으로 각질층이 있어야 적당량의 수분과 피지를 머금어 촉촉하게 피부가 유지되고, 자외선, 오염된
공기, 열기와 냉기 등의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하지만 요즘 여성들의 경우
다이어트와 과식, 야식을 반복하면서 식생활이 불균형하고, 스트레스 때문에 생리불순이 반복되다 보니 피부의 생리주기도 일정치 않아 새로운 각질이
올라와도 묵은 각질이 제대로 떨어져 나가지 않아 두껍게 쌓이는 경우도 왕왕 생긴다.
묵은 각질이 두껍게 쌓이면
피부는 칙칙해 보이고 거칠어지고 또 피지가 제대로 배출되지 못해 여드름도 늘어난다. 또 수분흡수를 방해해 화장품을 발라도 촉촉해지지 않는다.
따라서 이럴 때는 각질부터 제거하는 것이 피부관리의 첫째다.시중에 파는 각질제거 제품 중
자신에게 맞는 것으로 1주일에 1회 정도 제거해주면 좋다. 자극에 강한 건강한 피부라면 스크럽제품이나 필오프 타입의 제품을 써도 좋고, 자극에
민감한 피부라면 젖산,글리콜산, 구연산, 말산,타르타르산등의 성분으로 표시되는 AHA 제품이나 살리실산으로 표시되는 BHA 제품을 1주일에
1~3회 사용하면 좋다.AHA는
각질을 제거하고, BHA는 각질과 피지를 동시에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이 두가지가 동시에 있거나 둘 중 하나가 포함된 로션이나 젤타입의 제품을
쓰되 매일 아침저녁으로 쓰는 것보다 각질의 정도에 따라 사용횟수를 스스로 조정하는 것이 좋다.
◆ 가벼운 필링도 각질제거에
도움
평소 자주해야 하는 각질
제거로는 두꺼운 각질이 해결이 되지 않을 때, 짧은 시간 내 각질을 해결해야 할 때는 피부과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피부과에서 받을 수 있는
가벼운 화학 박피, 즉 '필링'이다. 결혼식을 앞둔 상태에서 피부에 나타난 잡티, 잔주름, 칙칙한 얼굴빛을 개선하고 두껍게 쌓인 각질을 제거할
수 있다. 홍반이나 붓기 등 사후 관리가 필요한 증상이 거의 남지 않으므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어 꼭 예비신부가 아니더라도 정기적인 노화관리를
위해 받고자 할 때도 많이 이용한다. 필링은 개인피부에 따라 시술 횟수가 다르지만 보통 1~2주 간격으로 약 3~5회 정도 하면 효과가
나타난다.
◆ 피부 건조할수록 세안과 기초
화장 꼼꼼히
겨울 내내 건조함에 시달린
피부는 지금 수분 부족으로 인한 잔주름이 나타나고 각종 노화 증상이 조금씩 짙어지는 중이다. 피부는 제대로 보습관리가 되지 않으면 피부 자체가
모든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해 눈으로는 보이지 않아도 그 안에서는 피부 노화가 훨씬 빨리 진행된다. 따라서 세안과 기초화장품을 충실히 발라주면서
보습팩을 1주일에 한번씩 해주어 수분을 듬뿍 공급해주어야 한다. 세안 시 세정효과가 강한알칼리성세안제보다는 피부의 약산성
상태(pH 5.5)를 유지시켜주는 순한 제품의 세정제를 사용하고, 세안 후에는 스킨(토너), 에센스를 꼭 발라준다. 밤에는 아이크림과 보습크림을
덧발라주면 한결 피부가 유연해져 다음날 화장도 잘 받는다. 햇살이 뜨거워지기 시작하는 만큼 자외선 차단에도 신경 쓴다.
◆ 피부 촉촉하게 가꿔주는 홈
케어법
팩은 15~20분 동안
집중적으로 얼굴에 수분을 공급한다는 의미가 있다. 그 효과가 엄청난 것은 아니지만 꾸준히 해주면 피부결이 개선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건조함에 시달리는 건성피부라면 1주일에 1번 꼭 해주면 좋고, 중요한 모임이 있기 전날 해주면 화장이 들뜨지 않는다.세안 후 스킨이나 토너로
피부를 정리하고 수분 에센스를 흠뻑 머금고 있는 마스크팩을 20분 정도 붙인 후 떼어준다. 피부에 남은 내용물을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킨다.천연 재료 중에는 벌꿀과
바나나를 이용해서 수분팩을 할 수 있다.
우선, 벌꿀팩은 달걀
노른자를 저은 뒤 벌꿀과 아몬드 오일을 넣고 섞어 만든다. 얼굴에 두드리듯이 바른 뒤 10분 정도 팩이 마를 때까지 둔 뒤, 미지근한 물에
헹군다. 바나나팩은 바나나 1/2개을 믹서에 갈아 여기에 달걀 흰자와 참기름 한 스푼을 넣어 골고루 저어 만든다. 이것을 얼굴과 목에 골고루
바르고 20분쯤 지난 후 씻어낸다. 팩이 끝난 후 에센스와 영양크림을 발라준다. 천연팩을 주 2회 정도 해주면 피부가 부드럽고 촉촉해지며
잔주름이 사라진다. 천연팩을 할 때 수분이 많아 많이 흐르는 종류는 시중에 파는 시트지를 구입해 얼굴에 깔아놓고 팩을 발라주면 사용이
간편하다.
하나의 깨어진
꿈은
모든 꿈의 마지막이
아니다
하나의 부서진
희망은
모든 희망의 마지막이
아니다
폭풍우와 비바람
너머로
별들이 빛나고
있으니
그대의 성곽들이 무너져
내릴지라도
그래도 다시 성곽 짓기를
계획하라...
비록 많은 꿈이 재난에
무너져 내리고
고통과 상한
마음이
세월의 물결에서 그대를
넘어뜨릴지라도,,,
그래도 믿음에 매어
달려라.
그리고 그대의
눈물에서
새로운 교훈을 배우기를
힘쓰라.
- Edgar Albert Guest
-
때를 위해서 마음을......
사람은
이 세상에 올 때는
한가지씩
해야 할 일을 가지고 온다고 합니다.
그 일을 하기전까지는
하늘에서
받아 주지도 않는다 하는데
우리가 세상에 온 이유는 무지
많겠지만
아마도 혼자 잘먹고 잘 살라고
온 것은
아닌 듯 싶습니다.
다만 공존하는 세상에 공존하지
못하고 겉도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것은 아직 내가 베풀어야 할
인연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일 겁니다.
그런 사람은 내 나이 스물에
올수도 있는 것이고 서른에 마흔에 올수도 있는
거겠지요
뭐든 때가 있다고 하니
살아야 할 이유가 되어 주는
사람과 나로인해 살아야 할 이유를 찾는
사람은
죽기전에는 반드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때인거지요
비로소 해야할 일이 생기는
때라는 것은..
혹여 아직 찾지 못했거나
찾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때를 위해서 마음을 아껴
두십시오
나중에 아주 나중에라도
그런
사람이 곁에 왔을 때
세상에 넘 엉켜버려 줄 것을
미처
보이지도 못하고 보내지 않도록 말입니다
단 한번의 기회를 그렇게
흘려보내고 나면
다음 생애에도 다시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마음을 아끼되 넘 꼭 꼭
숨기지는 말고,
그 마음을 숨기되 넘 차갑게는
살지 말고,
차갑게는 굴되 태어날 때 지닌
마음은
잃어 버리지 마십시오..
사람의 마음이란 어쩔수없이
흐르는
강물같은거겠지만,
그래도 진정 아끼고
아껴서
진정 아름다운 만남을 위한
마음을위해 내어주세요.......
지금 나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지나온 길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갈 길이다.
내가 지나온 길을 철저하게 파헤치는 가장 큰 이유는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단서를 얻기 위해서이다.
내가 지금 과거의 내 모습을 탐구하는 것은
내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되지 못할 것인지에 대해 힌트를 얻기 위해서다.
- 바바라
애버크롬비
어제까지
힘들었지만
오늘부터 앞으로 벌어질
일을 생각하면 가슴이 뜁니다.
지금까지 겪었던 모든 일들,
아무리 파헤쳐도 도통 이해할 수 없는
일들,
그 지나간 일들이 사실은
나로 하여금 더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음을 새삼
깨닫습니다.
멋진
부부싸움..
어떤 75세 된 노인이 의사에게
건강진단을 받았는데 아주 건강했습니다.
그래서 의사가 노안에게 건강하게
산 비결을 이야기해 달라고 하자
노인이 이렇게
대답했답니다.
"50년 동안 결혼생활을
했는데 결혼 초에 아내와 이런 약속을
했지요.
'내가 성이 나면 당신이
부엌으로 나가고. 당신이 화가 나면 내가 산책을 나가겠소 '라는
거였지요.
지나고 생각해보니 정말
산책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건강해진 거지요,,
허허~~"
멋진 부부싸움 방지법이지요?
건강도 유지하고 격한 감정에
서로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지도
않게 되고 ...
어때요.
당신도 이 방법을 한번 사용해
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인간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
옛날 옛적 한 가난한 농부가 살고 있었다.
그의 재산이라고는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들뿐이었다.
어느날, 그러한 농부를 불쌍히 여긴 지주 하나가 그에게
말했다.
"내가 자네에게 땅을 조금 주겠네. 해 뜰 무렵부터 해 질
무렵까지 자네가 걸을 수 있는 만큼의 땅을 말일세.
조건은 딱 하날세. 정확히 아침에 출발한 그
지점에 해가 지기 전에 돌아와야 한다는 것이네."
가난한 농부는 뛸 듯이 기뻤다.
"안락하게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만큼의 땅을 밟는 데에는 한나절도
걸리지 않을 겁니다"
그 말에 지주는 온전하게 고개를 끄덕이고는 농부의 움직임을 지켜보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작은 언덕 위로
올라갔다.
농부는 가벼운 마음으로
걷기 시작했고,서두르거나 잰걸음을 치지도 않았다.
그러나 농부의 머릿속에 슬그머니 디른 생각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이런 기회는 두번 다시 오지 않을 거야. 그런데 왜 나는 꼭
필요한 만큼의 땅만 차지하려는 거지?'
또, 부자가 되고 나면 어떤 일들을 할 것인지 농부는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보았다.
그러자 그의 걸음걸이는 점점 빨라졌다. 태양의
위치를 계속 확인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발길을 돌려야 할 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이다.
더 많은 땅을 차지하려다보니 농부는 방향을 조금씩 바꿔가며 걷게
되었다.
저편에 있는 연못이 탐나는가 하면 이쪽에 있는 부드러운 풀밭도
포기하기 아까웠고
또 다른 편에 있는 작은 숲도 그냥 지나칠수 없었다.
그러자 그의 걸음은 더더욱 빨라졌다.
숨이 가빠왔고 심장이 방망이질치고 있었으며
이마에는 구슬땀이 방울방울 맺혔다.
그러는 동안 날은 조금씩 저물어갔다.
태양이 마지막 광선을 뿌리고 있을 때 농부는 젖 먹던 힘까지 다해
처음에 출발했던 작은 언덕에 다다랐다.
이제 드디어 더 넓은 땅이 자신의 소유가
되었다.
그러나 그의 심장 박동은 점점 더 빨라지기만 하더니 결국 지쳐
쓰러지고 말았다.
죽고 난 농부에게는 남은 것이라고는 자신이 묻힐
만한 크기의 땅뿐이었다.
이제 그는 죽어 없어졌기에 그렇게 넓은 땅도 필요하지 않게
되었다.
습관 때문에 ........
한 젊은이가 백발노인에게 찾아가
물었다.
“제게는 정말
큰 소원이 있습니다. 이 소원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러자 백발노인은 근처의 새하얀
백사장에 가서 ‘소원석’을 찾으면 된다고
말했다.
“소원석은
중앙에 별 문양이 있으니 명심하게.”
젊은이는 그날부터 백사장에서
돌을 찾기 시작했다.
돌을 살펴봐서 찾던 돌이
아니라고 확인한 다음에는,
다시 확인하는 일이 없도록
바다
멀리로 던지는 일을 반복했다.
‘언제까지 이
일을 지속해야 하나..’
젊은이는 한숨을
쉬면서도 돌을 찾는 일을
계속했다.
그러던 어느
날,
젊은이는 백 한 번째의 돌을
살펴보다가 별 모양을
발견했다.
“드디어
찾았구나!”
젊은이는 크게
기뻐하면서,
무의식중에 이제까지 했던 것처럼
어깨에
힘을 주어 돌을 멀리 던지고 말았다!
젊은이가 겨우
찾아낸 소원석은
지금까지 그가 던졌던 돌들처럼
포물선을
그리며 바다 밑으로 가라앉았다.
습관을 조심하여야하겠습니다.
잘못된 습관은 당신에게 찾아온
단 한 번의 행운을 날아가게 할 수도 있습니다.
--------------------
# 오늘의
명언
회사에서 정상에 오르고 싶은 사람은 습관의 힘을 바르게 평가하고,
실천이 습관을 만든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자신을 망치는 습관을 버리고 성공을 돕는 새 습관을 빨리 익혀야 한다.
- 존 폴 게티 -
①이거 놔
새꺄!!
3일동안 굶은 호랑이가
있었다.
먹이를 찾아 다니다가
드디어
어설프게 쭈그리고 있는
토끼를 보고
한방에
낚아챘다.
이때 토끼가 하는
말,
"이거 놔
새꺄~~!!"
순간 어안이 벙벙한 호랑이는
얼결에 토끼를 놔주었다.
상상도 못할 황당한
말에
호랑이는 대단한 충격을
받았다.
다음날,
충격에서 깨어나지 못한 채로
방황하던 호랑이,
드디어 또 토끼를 발견하고
역시 한발로 낚아챘다.
그러자
토끼왈~~~
"나야
새꺄~~!!"
또다시 충격에 휩싸인
호랑이는 그토끼를 얼른 놔주었다.
그리고 다짐을
했다.
다시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겠다고..
다음날 또 토끼를
잡았다.
이번엔 그 토끼가 아니었다.
분명히 다른
토끼였다.
그런데
호랑이는
그 토끼가 한말에 쇼크를
받아 그만 죽어
버렸다.
토끼가 한 말의
이유인즉...ㅋㅋ
*
*
*
"소문 다 났어
섀꺄~~!!" 꺄~ㄲ
②호랑이가 자살한
이유..
옛날에 호랑이 새 끼
한마리가 살았었다..
그 호랑이는 자기가 호랑이인지 궁금하여 엄마 호랑이에게 물어보았다..
엄마 호랑이에게.. 나 호랑이 맞어요??
"그래!! 넌 진짜 호랑이란다!! "
그래도 미심 쩍은 호랑이는
할머니 호랑이에게 다시묻는다!
"할머니!! 나 진짜 호랑이
맞어요!?!"
"그럼! 넌 정말 멋있는 호랑이야!! "
새끼 호랑이는 자신이 정말 호랑이라는 것을 알고
의기양양 하게 숲길을 어슬렁 어슬렁 걸어내려가고 있었다
그때..
숲길 저위에서 선녀와 나무꾼에 나오는 나무꾼이 옷을갖구 졸라 빨리 뛰어오고 있었다.
호랑이는 그래도 길 한복판을
어슬렁 거리며 가고 있었다.
호랑이 근처까지 다다른 나무꾼이 하는말 ,,,
-
-
-
-
"비켜, 개 새 끼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너스 하나
더~~~
[건방진 토끼 이야기]
어느날
토끼가 콜라를 사러 갔다.
가게에
가서..
아저씨 콜라 7개 주세요~~
(콜라 하나에 700원)
그러자 아저씨가 콜라를 갖다
줬다 .
700원짜리 7개면...
흠.....
아!! 4900원이당...
아저씨가 콜라 7개를
토끼에게 주자...
토끼가 "아저씨
바다욧!!!"
이러믄서 100원짜리 동전
49개를 바닥에 던져버렸다...
황당한 아저씨... 토끼는
도망가고... 100원짜리를
줏어보니,49개 맞았따...
담날...
다시 온
토끼...ㅡ.ㅡa..
역시 콜라 7개를
샀다...아저씨 다시 콜라 7개를 준다...
그러자 토끼 왈...
"아자씨~~!!
바다욧!!"이러믄서...
다시 100원짜리
동전49개를 바닥에 뿌!렸!따!!!...
도망
가믄서...
넘불쌍한
아조씨...세어보니...또49개 맞았다,,,
흠...또
담날...
토끼가 다시 콜라를 사러
왔다... 7개...
아저씨가 콜라를 갖다
주자...
헉... 이번엔 토끼가
만원짜리를 내는 것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웃는
아저씨...후후..
토끼가 거스름돈을 달라구
하자
우리의 아저씨~~
"이노무 토깽아 바다랏!!"
하시믄서
100원짜리 동전 51개를
바닥에 뿌렸따...(10000-4900=5100 v.v)
우리의
아조씨 속이 후련했다~
그걸보더니...토끼...가..
100원짜리 두개를
주우믄서...
.
.
"아자씨!!!!
콜라
7개 더 주세요..... "
( 얄미운
시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명과 죽음의 사다리.. . .
죽음 뒤에 다른 세상이 있다고 믿는 사람이 있는
반면
죽음과 동시에
모든 것이 끝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느 쪽이 옳은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기억해야 할 것은 삶과
죽음이 현재 우리의 곁에 있는 친구라는
사실입니다.
혹자는 죽은 뒤의 세상을 위해
신앙을 가지라고
말합니다.
또는 천국에 가기 위해
세상에서 죄짓지 말라고
충고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삶을 영위하며 자신의 삶에 대해 충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로지 죽음 뒤의 천국을 위해 선행을 하고 믿음을 가진다는 것은 앞뒤가 바뀐 것입니다.
지금 살아있는 생명인 당신은 당신의 삶을 온전히 쓰고 영혼의 평화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헛된 시간을 보낸 뒤에는 천국도 그리 달갑지 않을
것입니다.
-칼릴지브란 (Kahlil Gibran) 작가
기발한 항의 편지 ......
성관계 소음을 참지 못한
이웃들이 기발한 항의 편지를 날렸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이미지 공유사이트 이미저(Imgur)에
공개된 사진 한 장과 함께 성관계 소음을 참다 못한 아파트 주민들이 기발한 편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주민들은 침대 삐걱거리는 소리 등의 성관계 소음에 화가 났지만
그들은 커플의 사랑을 방해하고 싶지 않았다. 분쟁을 일으키고 싶지 않았던
그들은 고민 끝에 편지를 썼다.
"당신들이 사랑을 나누는 건 참
멋지다"라는 말로 시작하는 편지는
커플에게 "바닥이나 소파에서
하세요," "아니면 침대 못을
수리해주세요"라고
조언했다.
콘돔까지 동봉한
그들은 "아무튼 성관계를
즐기세요"라는 말로 편지를
끝냈다.
.
나는 어떤 사람인가?
첫째, 넉넉하게 주긴 하지만 자신에게만 주는 사람은 스스로에게
주는 사람
둘째, 진정한 동기도 없이 생각없이 주는 사람은
상황에 따라 주는 사람
셋째, 양심과 자존심을 위하여 뇌물처럼 주면서
자신이 행한 잘못에 대해 보상하는 사람은 회심하며 주는 사람
넷째, 자신의 관대함에 대한 다른사람들의 박수를
받기 위해 과시용으로 주는 사람은 연극적으로 주는 사람
다섯째, 다른사람들이 주면 자신도 주어야만 해서
주지 않을 수 없어 투덜대며 주는 사람은 관습적으로 주는 사람
여섯째, 주어야 할 것처럼 느껴 사랑이 아니라
의무감으로 주는 사람은 도덕적으로 주는 사람
일곱째,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고,
모든 사물이 자신을 돕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정신적으로 주는 사람
..........................
우리는
우리
자신이 현명한 사람, 편안한 사람, 차분한
사람이기를 바란다.
다른 사람이 우리를 어떻게
바라보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그보다 우리가 우리 자신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가 더
중요하다.
마음이 평온해지면
우리는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감정과 생각에
균형이 잡히고,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 자신이 얼마나 높이 올라갈 수
있는가에
놀라게 될 것이다.
- 린다 리밍의《어떤
행복》중에서 -
나는 어떤 사람인가?
이따금 스스로 묻는, 스스로
물어야 할 질문입니다.
나는 과연 현명한 사람인가?
정말
편안한 사람인가? 차분한 사람인가?
스스로 답해 보시지요.
다른 사람의
평가나 판단보다
내가
스스로 내리는 답이 아마도
정답일 것입니다.
'너는 네 세상 어디에
있는가?
너에게 주어진 몇몇 해가 지나고 몇몇 날이
지났는데,
너는 네 세상 어디쯤에 와
있는가?'
마르틴 부버가
<인간의 길>에서 한 말이다.
이 글을 눈으로만 스치고 지나치지
말고
나직한 자신의
목소리로
또박또박 자신을 향해
소리내어 읽어 보라.
자기 자신에게
되묻는 이 물음을 통해
우리 각자
지나온 세월의 무게와 빛깔을
얼마쯤은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때때로 이런 물음으로
자신의 삶을 들여다보아야 한다.
지난
한 해를 어떻게 지나왔는지,
무슨
일을 하면서 어떻게 살았는지,
어떤
이웃을 만나 우리 마음을 얼마만큼 주고받았는지.
자식들에게 기울인 정성이 참으로 자식을 위한
것이었는지
혹은 내 자신을 위한
것이었는지도 살펴볼 수 있어야 한다.
안으로 살피는 일에 소홀하면
기계적인 무표정한 인간으로 굳어지기
쉽고,
동물적인 속성만
쌓여가면서
삶의 전체적인 리듬을
잃어버린다.
우리가 같은 생물이면서도 사람일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삶을 스스로 되돌아보면서
반성할 수 있는 그런 기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한 번 나직한 목소리로
물어보라.
'너는 네 세상 어디에
있는가?'
이와 같은 물음으로 인해
우리는 저마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울려오는
진정한 자신의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그리고 삶의 가치와 무게를
어디에 두고 살아야 할 것인가도
함께 헤아리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의 눈 화장
전문 시각예술가Tal Pegel에 관한 이야기를
보도했다. 그녀는 영화나 동화 속
이야기에서 얻은 영감에 촬영 및 디자인 기술을 결합하고, 자신의 눈꺼풀을 도화지 삼아
고전 동화 속 주인공이나 장면을 재현해 낸다
나이별
화장化粧)의 명칭(The Name Of
Makeup for Ages)
20대 : 화장 - In
20s, Makeup
30대 : 치장 - In
30s, Decorating
40대 : 변장- In
40s, Transforming
50대 : 위장- In
50s, Disguising
60대 : 포장- In
60s, Covering
70대 : 환장- In
70s, Insane
80대 : 끝장-In
80s, Ending
여자의 변신은 무죄,
전(前)과 후(後)
Melissa Murphy,
38, is a professional make-up artist who works with women in the adult film
industry. Her amazing before and after have earned her thousands of followers on
Instagram. The Los Angeles resident also works with 'regular' women, completely
transforming them with make-up - and no Photoshop. She can hide blemishes, wipe
out acne, disguise age spots and under-eye bags, thin out jawlines, and make
eyes look bigger and brighter just with the tools and products in her make-up
chest.
놀라운 화장술
............이반카 트럼프
카일리
제너
켈리
오스본
비욘세
데미
라보토
드류
베리모어
기네스
펠트로
인생에서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모든 것은 가족과 친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들을 잃게 되면 당신에겐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따라서 친구를 세상 그 어떤
것 보다 더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 트레이 파커 -
인생에서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모든 것은 가족과 친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들을 잃게 되면 당신에겐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따라서 친구를 세상 그 어떤
것 보다 더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 트레이 파커 -
친구와의 따듯한 사랑..
연인과의 사랑도 아름답지만
친구와의 따듯한 사랑도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인생이라는 길을 함께 걸어가며
진심 어린 충고를 해주는 친구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또한 어려움이
없을 때 친구를 얻기는
쉽지만
정작 어려움을 당했을 때
곁을 지켜주는 친구는 많지
않습니다.
항상 곁에
있으며 용기를 북돋워주는 친구의
사랑은
어떠한 좌절감에 빠져
있더라도 툭툭 털고 일어나게
합니다.
연인과의 사랑이
섬세하고 고운
사랑이라면
친구와의 사랑은
우직한 사랑이 아닐 수
없겠지요..
그렇습니다.
친구와의 서로 마음을 나누어 주는 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가슴안에 저장됩니다.
명왕성(Pluto, 冥王星) 의 아름다운 모습
나사가 공개한 뉴 호라이즌호가 찍은 명왕성의 아름다운
모습
NASA의 뉴 호라이즌 우주선에 의해 캡처이 스냅 샷은 비공식적으로 질소, 일산화탄소와 메탄 학원이 풍부한 것으로 밝혀졌다 스푸트니크 디 아니 고원으로 알려진 하트 모양의 영역의 서부 지역을 보여줍니다. 이미지는 랄프 / 멀티 스펙트럼 카메라 영상 카메라 (MVIC)에 의해 촬영, 파란색, 빨간색과 적외선 이미지를 결합합니다.
This snapshot captured by NASA's New
Horizons spacecraft shows the western region of the heart-shaped area informally
known as Sputnik Planum, which has been found to be rich in nitrogen, carbon
monoxide and methane ices. The image combines blue, red and infrared images
taken by the Ralph/Multispectral Visual Imaging Camera
(MVIC).
명왕성의 '심장'스푸트니크 디 아니 고원은 명왕성의 여러 뉴 호라이즌 이미지의이 복합체의 왼쪽에 부드러운, 전구 모양의 지역의 이름입니다. 오른쪽 백색 고지대 영역 스푸트니크 디 아니 고원의 표면으로부터 대기를 통해 운반하고,이 고지에 증착 된 질소 얼음으로 코팅 될 수있다. 상자는 새로운 이미지에서 볼 수있는 빙하의 위치를 보여줍니다
Pluto’s ‘heart’: Sputnik Planum is the name of the smooth, light-bulb shaped region on the left of this composite of several New Horizons images of Pluto. The white upland region to the right may be coated by nitrogen ice that has been transported through the atmosphere from the surface of Sputnik Planum, and deposited on these uplands. The box shows the location of the glacier seen in the new images
최신 고해상도 이미지를 기반으로 명왕성이 합성 사시도가, NASA?의 뉴 호라이즌 우주선에서 다운 링크 된 수, 당신은 명왕성의 적도 지역보다 약 1,100마일 (1,800km)을한다면 당신은을 통해 동북 찾고, 볼 것입니다 보여줍니다 어두운, 비공식적으로 비공식적으로 스푸트니크 디 아니 고원이라고 얼음 평원의 밝고 부드러운, 창공을 향해 크 툴루 레지오 이름, 크레이터. 이 이미지에서 볼 지형의 전체 창공을 가로 질러 1,100마일 (1,800km)입니다.
This synthetic perspective view of Pluto, based on the latest high-resolution images to be downlinked from NASA?s New Horizons spacecraft, shows what you would see if you were approximately 1,100 miles (1,800 kilometers) above Pluto's equatorial area, looking northeast over the dark, cratered, informally named Cthulhu Regio toward the bright, smooth, expanse of icy plains informally called Sputnik Planum. The entire expanse of terrain seen in this image is 1,100 miles (1,800 kilometers) across.
NASA의 뉴 호라이즌 우주선에서 명왕성이 220 마일 (350 킬로미터) 넓게 보이는 표면 반사율과 난쟁이 행성의 지질 학적 지형의 놀라운 다양성을 보여줍니다. 이미지는 어두운, 고대 크게 크레이터 지형을 포함한다; 밝고 부드러운 지질 학적으로 젊은 지형; 산의 대중 조립; 그리고 언덕을 닮은 어두운 정렬 능선의 수수께끼 필드
This 220-mile (350-kilometer) wide view of Pluto from Nasa's New Horizons spacecraft illustrates the incredible diversity of surface reflectivities and geological landforms on the dwarf planet. The image includes dark, ancient heavily cratered terrain; bright, smooth geologically young terrain; assembled masses of mountains; and an enigmatic field of dark, aligned ridges that resemble du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