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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양식을 작성하셔서, 이메일: 250lhy@daum.net 혹은 070-8246-7328 로 전화주시면 되겠습니다. 1. 성명: 2. 자녀(학생) 생년월일, 학교 및 학년: 3. 유학상담 내용: 4. 이메일: 5. 연락가능한 전화(집전화, 핸드폰): |
카톡아이디 250lhy 또는 070-8246-7328
뉴질랜드의 소도시 티마루에서 유학을 하는 아이들이 한국에서 생활하던것과 똑같이 밤늦게까지 학원다니면서,
여기저기 치이면서 하루하루를 보내는것이 아니라, 학교생활에 집중할수 밖에 없는 환경을 가진점에서 조용하게 유학에
집중하면서 생활을 할수 있는 도시입니다.
영어에 대한 중요성뿐만 아니라, 동양적 사고, 한국식 사고에서 벗어나 여러 문화를 체험한아이들이 성장을 해서
세계적인 문화에서 좀더 활달하게 활동을 하게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타 문화에 포용력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인데, 뉴질랜드가 유럽 특히나 영국이민자들로 이루어진 나라인 만큼 앞으로 초중고등학교를 마치고,
세계로 나아갈수 있는 문화적 다양성을 가진 아이로 자라나게 할수 있는것이 이곳 뉴질랜드 중소도시 티마루에서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과정으로 얻게 되는 중요한 결과물이라고 하겠습니다.
이런 것들이 가능한 이유로는 이곳 뉴질랜드 중소도시인 티마루가 유학생이 많이 붐비는 도시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유학생들이 갈수 있는 초등학교에는 전교생대비 2명에서 4명, 당연히 한반에는 유학생한명만 들어갈수 밖에 없는 환경이구요.
중고등학교 역시 한학교당 한국인 유학생이 없는 학교도 있을정도이지만, 일반적으로 5명정도의 학생이 있기때문에,
유학환경을 몰입을 할수 밖에 없겠죠. 조기유학지로서 뉴질랜드 중소도시의 큰 장점은 가정생활을 가장 중시하는
뉴질랜드 문화와 더불어, 아이들이 늦게까지 다니면서 시간을 보낼만한 상점이나 몰이 없는 교육환경적으로 상당히
좋은 도시입니다.
깨끗한 자연환경은 뉴질랜드 교육이 줄 수 있는 하나의 보너스로서 티마루, 특히나, 깨끗하고 번잡하지 않은
뉴질랜드 생활은 뉴질랜드 교육을 택함으로서 얻을 수 있는 보너스라는 부분에는 학부모님들께서 항상 동의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란트 리 다운스 초등학교(Grantlea Downs School) http://www.grantleadowns.school.nz/ (대상: 한국 만 5세~중 1) 조기유학생들이 적응을 100%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가진 학교로서, 티마루내에서도 등록률이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학교입니다. 특히나 방과후 활동이 잘 되어있으며 도시의 시골다운 학교를 생각하는 것이 바로 그란트리 다운스 학교입니다. 글레니티 초등학교(Gleniti School) http://www.gleniti.school.nz/ (대상: 한국 만 5세~중 1) 티마루 글레니티 지역에 있는 초등학교, 2016년에는 총 3명의 유학생이 공부를 하고 있는 조용하지만, 열성이 있는 선생님들이 가득한 학교입니다. 특히, 저학년 담임선생님들의 열정이 넘치는 케어는 유학생으로서 겪게되는 어려움에 대한 당황을 쉽게 넘길수 있게 해주는것뿐만 아니라, 유학생으로서뿐만 아니라, 학교를 시작하게 되는 저학년 아이들에게, 안정삼을 줄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있는 학교입니다. 티마루 사우스 초등학교(Timaru South School) http://www.timarusouth.school.nz/ (대상: 한국 만 5세~중 1) 100여년이 넘는 전통을 가진 학교로 교장선생님이신 Mike Hogan선생님은 2010년 캠프를 했을때 홈스테이를 해 주실정도로 아이들에게 관심이 있으십니다. 티마루 사우스 초등학교의 홈스테이 선택은 항상 가장 좋다고 느끼게 되는이유가 홈스테이 배정시, 학교아이들의 집에 홈스테이가 배정이 되기때문에, 유학생 아이들의 적응이 빠를수 밖에 없습니다. 티마루 보이스 하이(Timaru Boys' High School) http://www.timaruboys.school.nz/ (입학대상: 한국 남자 중2~고 3) 남자다운 교육을 받기에 적당한 학교이며, 아카데믹/ 스포츠/ 음악분야에서 상당히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학교입니다. 학교 전통 100년이 넘은 학교이며 2016년 한국인 유학생수는 3명입니다. 활동적인 남학생이라면, 유학생들에게는 쉽게 뉴질랜드학생들과 동화될수 있는 분위기의 학교입니다. 인터네셔널 디렉터이신 Andrew Gill선생님의 세밀한 care 역시 큰 장점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현재 티마루 보이스하이 스쿨에서는 South Canterbury Aero Club과 함께 Aviation(비행조종사 코스)를 운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티마루보이스하이스쿨의 ESOL 선생님이신 Mr.Smith 선생님은 한국에서의 원어민교사로서의 경험까지 가지고 계신 선생님으로 남학생들에게 굉장히 큰 도움을 주시는 선생님이십니다. 티마루 걸스 하이(Timaru Girls' High School ) http://www.timarugirls.school.nz/ (입학대상: 한국 여자 중2~고 3) 한국인 유학생 4명의 여자고등학교입니다. 기숙사, 홈스테이 둘 다 가능하며, 유학생들이 많은 학교가 아니라, 뉴질랜드아이들과 유학생들이 실제로 학교생활에서 어울린다는 평을 받고 있는 학교입니다. 롱칼리 컬리지(Roncalli College) http://www.roncalli.school.nz/ (입학대상: 한국 남여 중2~고 3) 카톨릭고등학교로 전교생 550명에 한국 유학생이 4명이 있습니다. 상당히 엄격한 교육으로 유학생들이 잘 적응할수 있도록 도와주는학교입니다. 특히 1대 1 Intensive ESOL course를 운영하며 대부분의 인터네셔널 학생들이 유럽학생들인것도(10명이상) 다른 학교와 다른 점입니다. 크레이키헤드 도슨 여자고등학교(Craighead Diocesan College) http://www.craighead.school.nz/ (입학대상: 한국 여자 초 6 ~고 3) 티마루뿐만 아니라 뉴질랜드에서 상당히 뛰어난 학교입니다.(준사립) 학생수는 전체 350명이며, 이중 3분1이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기숙사에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항상 웨이팅을 해야하는 단점이 있지만, 전체 인터네셔널의 숫자는 16명일정도로, 들어가기 어렵고, 들어가서더라도 노력을 열심히 해야지만 따라갈수 있는 높은 수준의 학교입니다. 크레이키해드는 보딩 자리때문에, 자리가 항상 빡빡한것이 사실입니다만, 홈스테이 옵션 역시 가능합니다. 마운틴 뷰 고등학교(Mountainview High School) http://www.mountainview.school.nz/ (입학대상: 한국 남여 중2~고 3) 티마루내에서는 음악, 드라마로 유명한 학교입니다. 2016년도에 한국인 학생수가 없기때문에, 유학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수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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