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비:20명이(22명인데, 별표를 표시한 두명은 제외)2만원씩:400,000원.
찬조금: 100,000원(변혜숙)
경매금: 88,000원
자세한 내용은 위의 사진에 있습니다.
수입: 588,000원
지출: 토담:350,000원
페리카나:224,000원
지출합계:574,000원
588,000원에서 574,000원을 지출하여
잔액:14,000원
잔액을 통장에 입금하는것으로 회계보고 끝!!!
--------2024년4월4일 일목모임엔,
미국에서 온 최선주, 유현애, 변혜숙이 참석하여,
모두 22명이 모였다.
동해 실버타운에 거주하고 있는 선주는
아침 일찍 출발하여, 서울역에서 이정순을 잠깐 만나고,
교대역 토담으로 아주 잘 찾아왔다.
교대역으로 마중나가려 했는데...ㅎㅎㅎ
현애는 어머니를 하늘나라에 잘 모시고 돌아가는 길,
토담에 와서 점심만 먹고, 살짜기 돌아갔네요.
그리고,
지난달에 참석했던 혜숙인 3월에도 보고, 4월에도 보니,
더 반갑고 좋았다.
동해에 있는 선주도 일목모임에서 자주 볼 수 있기를~~
식사를 끝내고, 시작한 아나바다 이벤트,
대전 선희도 명품가방을 보내주고,
월준, 시선, 서영이가 가지고 온 귀한 물건들은
88,000원을 만들어 주었다.ㅎㅎㅎ
2차로 가는 페리카나,
이번에는 군것질도 없었지요,
찬조금도 경매금도 들어왔지요,
더 맛있는 간장치킨,마늘치킨으로 주문하여,
확실하게 맛있다, 해감시롱 많이 드셨지요.
다음번에도 마늘치킨,간장치킨으로 주문하자고
스물한구동성으로 마음 먹었지요.
그리고,
경매사로 수고하신 진월준님의 부탁은
다음번 아나바다행사엔 더 많은 참여를 기대하겠노라고...
선희가방은 사진으로 보여주고 진행했지요.
한달에 하루, 함께하는 시간은
확실하게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입니다.-------
첫댓글 회계님 수고 많았어요 감사 합니다.
회계님..
한결같은 마음에
일목사랑.
우선 챙기는 친구
언제나
뿌듯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