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 정말 늦은 후기네요 ☞☜</P>
<P>사실 후기를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River님의 리스트 보고 쓰게 되었습니다^^</P>
<P>(리스트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P>
<P> </P>
<P>8월 1일 19시부터 시작된 팬클럽석 입금 </P>
<P>정각에 입금 한다고 했는데........25번..OTL...ㅠㅠ</P>
<P>그래도 작년 11월 클릭비 콘서트때는 티켓팅도 못하고 일주일 내내 끙끙되었던 걸 생각하면..</P>
<P>팬클럽석으로 앞자리 미리 할 수 있게 된거에 감사하며 </P>
<P>좌석을 선택하고 28일만을 기다렸습니다<IMG class=txc-emo border=0 src="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etc_14.gif?v=2"></P>
<P> </P>
<P>드디어 28일~</P>
<P>처음에는 비가 안왔는데 서울 다 오니 비가 오더라구요~</P>
<P>백암아트홀에 도착!! </P>
<P>주차하고 들어가니 많은 분들이 1층에 계시더라구요~</P>
<P>표부터 찾고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358A4E57CFD5B813" class="txc-image" width="333" height="166" style="WIDTH: 333px; FLOAT: none; HEIGHT: 166px; CLEAR: none"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60829_035500.jpg" border="0" hspace="1" vspace="1" id="A_24358A4E57CFD5B813D7BE"/></P>
<P> </P>
<P>팬분들이 나눠준 호석오빠&연석오빠 부채와 호석오빠 사진, 그리고 간식까지 받았어요~</P>
<P>정말 정말 감사합니다~<IMG class=txc-emo border=0 src="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etc_21.gif?v=2"></P>
<P>간식은 그날 맛있게 다 먹고 오빠 사진과 부채는 소중히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P>
<P>첫번째 오빠의 잘생긴 얼굴에 그늘이 져서 속상하긴 하지만 오빠사진 is 뭔들 ㅋㅋㅋ</P>
<P>(오빠들 덕에 10대 용어도 알아가네요^^)</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559A4C57CFD69C11" class="txc-image" width="496" height="217" style="WIDTH: 496px; FLOAT: none; HEIGHT: 217px; CLEAR: none"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60907_172542-1.jpg" border="0" hspace="1" vspace="1" id="A_26559A4C57CFD69C114146"/></P>
<P> </P>
<P>비가 와서 조금 늦게 공연이 시작했어요~</P>
<P> </P>
<P><STRONG>1. 인트로 (Slow Motion) </STRONG>- 리노&마주<BR><STRONG>2. What is your color </STRONG>- 안초영<BR><STRONG>3. When you call </STRONG>- EVAN</P>
<P> </P>
<P>'when you call' 노래가 시작 되면서 오빠가 나오셨구요~</P>
<P>이날도 잘생긴 오빠의 외모를 뽑내며<IMG class=txc-emo border=0 src="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etc_07.gif?v=2"> 노래가 끝나고 인사 하셨어요~^^ </P>
<P>오빠 소개도 하시고 the truth 공연에 대한 설명 </P>
<P>그리고 원제에 대한 설명도 해주셨어요! 앨범 준비할 때 당시 오빠가 바보 같아서 제목을 물어보는 스텝분 질문에 '바보유호석'이라고 하자고 하셨다고^^</P>
<P>(대금? 피리? 맞나요?) 대금& 피리와 함께 듣는 'when you call'은 웅장하고 색다르더라구요~ 좋았어요 ^//^</P>
<P> </P>
<P> </P>
<P><STRONG>4. 시간을 달리는 소년 </STRONG>- EVAN</P>
<P><STRONG></STRONG> </P>
<P>노래 끝나고 어떤 분이 "오빠 달려!" 라고 외치시니까 </P>
<P>오빠가 그에 대한 대답으로 "오빠 달릴게, 너도 다려, 달리자 오늘" 이라고 부드럽게 말씀하시는데 심쿵!!!! ㅋㅋㅋㅋㅋ</P>
<P>예전 V앱에 오빠의 "차 박았어!!" 의 박력멘트 이은 심쿵 멘트였습니다. <IMG class=txc-emo border=0 src="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etc_22.gif?v=2"></P>
<P>비록 오빠가 바로 반말해서 죄송하다고 했지만 저의 취향저격 멘트였네요 ㅋㅋㅋㅋ</P>
<P> </P>
<P>그리고 오빠가 음반내시면 많은 분들의 공감을 사기 힘든 곡을 많이 한다는 의견이 많지만 그래도 계속 그렇게 할 생각이시라고~</P>
<P>한사람이리도 공감 해주신다면 해야할 거라고 하셨어요~ </P>
<P>저는 개인적으로 클릭비 노래 안에서 호석오빠도 좋고, </P>
<P>에반 앨범안에서 오빠 노래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계속 해주신다면... 감사합니다^0 ^!!</P>
<P> </P>
<P><BR><STRONG>5. Lonely </STRONG>- 안초영, EVAN<BR><STRONG>6. Our thing </STRONG>- 안초영<BR><STRONG>7. Just a feeling </STRONG>- 안초영, 김현미</P>
<P><STRONG></STRONG> </P>
<P>아직 발매 안된 'Lonely'을 오빠와 함께 불러주셨는데 정말 좋았어요~</P>
<P>그리고 썸을 주제로한 'Our thing'</P>
<P>'just a feeling'은 어렸을 때 좋아하던 노래라 반가웠는데 화면속에 오빠가 귀여운 안무를 하시는 것도 봤어요!!<IMG class=txc-emo border=0 src="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etc_02.gif?v=2"> </P>
<P>'just a feeling' 안무랑 'Mas que nada'에서 'O aria raio oba oba oba' 하면 선물 주신다고 했는데, </P>
<P>오빠 싸인CD라는 말에 나갈까말까 엄청 고민했는데... 차마 못나겠더라구요 ㅠㅠ</P>
<P>이날 선물 받으신 용기 있으셨던 관객분들 모두 축하드려요~^^</P>
<P> </P>
<P> </P>
<P><STRONG>8. Caravan </STRONG>- 김현미 (EVAN 코러스)<BR><STRONG>9. Mas que Nada </STRONG>- 김현미 (EVAN 코러스)<BR><STRONG>10.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STRONG>- 김현미, 안초영, EVAN<BR><STRONG>11. 왜?</STRONG> - 김현미, 안초영, EVAN </P>
<P> </P>
<P>'왜' 노래 시작하기 전에 오빠께서 노래에 대한 설명을 해 주셨는데,</P>
<P>세상에 대한 질문이 너무 많은 데 물어볼 수 없는 상황들이 많다고 </P>
<P>여러분의 각자 상황에 맞게 표현하시면 된다고 하면서 </P>
<P>맨앞 자리의 여자분과 남성분, 그리고 오빠 지인인 군인 한분에게 마이크를 넘겨 '왜' 노래에 맞춰 질문 해달라고 부탁하셨어요. </P>
<P>그러면서 분위기가 더 띄워지고 '왜' 노래 공연때도 관객 분들 호응도 좋았어요~<IMG class=txc-emo border=0 src="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etc_12.gif?v=2"></P>
<P> </P>
<P class=cafe-editor-text><B></B> </P>
<P class=cafe-editor-text><STRONG>12. Taxi Driver </STRONG>- Jager & Lucas w. EVAN<BR><STRONG>13. Talk to you </STRONG>- Jager & Lucas<BR><STRONG>14. 한정판 </STRONG>- Jager & Lucas</P>
<P class=cafe-editor-text> </P>
<P class=cafe-editor-text>'taxi driver'는 Lucas님 말을 빌리면 오빠가 코러스(?)로 참여하셨고요. </P>
<P class=cafe-editor-text>원래 오빠가 하시는 안무(1번)와 Lucas님이 짜신 새로운 안무(2번)를 놓고 목소리 투표(?)해서 2번으로 결정났어요.</P>
<P class=cafe-editor-text>하지만 결국 마지막엔 1번으로도 했었죠! </P>
<P class=cafe-editor-text>전 개인적으로 원래 안무가 더 쉽고 좋은 것 같아요~ 야광봉 들었을때도 예쁜것 같구요~<IMG class=txc-emo border=0 src="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etc_15.gif?v=2" width=20 height=21></P>
<P class=cafe-editor-text> </P>
<P class=cafe-editor-text>오빠 인스타그램에서 본 적있던 '한정판'은 이번에 나온 신곡으로 '왜'처럼 관객분들의 호응과 같이 들려주셨어요.</P>
<P class=cafe-editor-text><STRONG></STRONG>Jager & Lucas 님이 불러주신 3곡은 관객분들이 모두 일어나서 즐겨 주셨어요^^</P>
<P class=cafe-editor-text>그리고 1부가 끝나고 2부까지 잠시 쉬는 시간이 있었어요<BR></P>
<P class=cafe-editor-text> </P>
<P class=cafe-editor-text> </P>
<P class=cafe-editor-text><BR><STRONG>15. La donna e mobile</STRONG> - 이동신<BR><STRONG>16. Lessun dorma </STRONG>- 이동신<BR><STRONG>17. O Sole Mio</STRONG> - 이동신, EVAN </P>
<P class=cafe-editor-text> </P>
<P class=cafe-editor-text>노래 도중에 자리 추첨으로 2명이 뽑혔는데 </P>
<P class=cafe-editor-text>가위바위보해서 이긴 사람은 이동신씨께서, 아쉽게 지신 분은 오빠가 자리로 가서 노래를!!! 불러 주셨습니다.</P>
<P class=cafe-editor-text>가위바위보에서 지신분 정말! 그저..부러웠습니다. <IMG class=txc-emo border=0 src="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ani_22.gif?v=2"></P>
<P class=cafe-editor-text>그래도 오빠가 지나가실 때 가까이에서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P>
<P class=cafe-editor-text> </P>
<P class=cafe-editor-text>그리고 오빠와 이동신께서 '먼지가 되어'를 불러 주시고 </P>
<P class=cafe-editor-text>이동신께서 '지금 이 순간' 을 짧게 불러 주셨어요!</P>
<P class=cafe-editor-text><BR> </P>
<P class=cafe-editor-text><STRONG>18.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STRONG> - EVAN, MAJU </P>
<P class=cafe-editor-text> </P>
<P class=cafe-editor-text>정말 대~~~박 무대 였죠!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P>
<P class=cafe-editor-text>원래도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피리& 대금과 오빠의 콜라보는 당연 최고 였어요~굿! 굿!!<IMG class=txc-emo border=0 src="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etc_17.gif?v=2"></P>
<P class=cafe-editor-text>진짜 너무 좋았어요! (뭔가 더 말해 주고 싶은데...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P>
<P class=cafe-editor-text> </P>
<P class=cafe-editor-text>연주자분이 모자를 쓰고 계시니까 </P>
<P class=cafe-editor-text>오빠가 피리를 불어서 모자 쓰신 거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머리하기 귀찮아서 쓰신거라고 시크하신 답변 ㅋㅋ</P>
<P class=cafe-editor-text>그리고 이번 콜라보를 위해서 고민하다가</P>
<P class=cafe-editor-text> 관객분들을 고려해서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노래를 선택했다는 오빠!</P>
<P class=cafe-editor-text> 정말 굿~ 초이스 였습니다.</P>
<P class=cafe-editor-text> </P>
<P class=cafe-editor-text><BR><STRONG>19. Black music</STRONG> - 안초영<BR><STRONG>20. Astrud</STRONG> - 김현미<BR><STRONG>21. The prayer</STRONG> - 김현미, 이동신<BR><STRONG>22. Can’t take my eyes off you</STRONG> - LY LABEL (EVAN, 안초영, 김현미, 이동신)</P>
<P class=cafe-editor-text><STRONG>23. 붉은 노을</STRONG> - LY LABEL (EVAN, 안초영, 김현미, 이동신)</P>
<P class=cafe-editor-text> </P>
<P class=cafe-editor-text>'can't take my eyes off you' 할때는 보컬분들이 원하는 관객 분에게 꽃 한송이씩 주는 시간이 있었어요.</P>
<P class=cafe-editor-text>김현미씨는 부모님께, 이동신씨는 맨 앞줄 여성 관객분께, 안초영씨는 음향감독님께.</P>
<P class=cafe-editor-text>오빠는....생일을 맞이하신 드럼 리노님 부모님께 꽃과 노래를 불러 주셨어요~</P>
<P class=cafe-editor-text>그러다가 오빠의 어머니도 오셨다면서 어머니께도 짧게 노래 불러주시고 어머니도 기뻐하셨어요~</P>
<P class=cafe-editor-text>그리고 무대위로 올라오셔서 관객 모두와 노래를 신나게 불렀습니다.</P>
<P class=cafe-editor-text> </P>
<P class=cafe-editor-text>신나는 분위기는 붉은 노을로 이어졌고요~ </P>
<P class=cafe-editor-text>그러한 분위기 속에서 관객 분들이 당연히 앵콜을 외쳐서 한곡 더 들을 수 있었네요!^^</P>
<P class=cafe-editor-text> </P>
<P class=cafe-editor-text> </P>
<P class=cafe-editor-text>앵콜곡 - <STRONG>Fly Me to the Moon</STRONG> </P>
<P class=cafe-editor-text>앵콜곡이 끝나고 오빠가 사진 찍을 수 있도록 포즈를 취해 주셨어요! (역시 친절하셔라~~<IMG class=txc-emo border=0 src="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etc_28.gif?v=2">)</P>
<P class=cafe-editor-text>1번째 포즈는 1부포즈~</P>
<P style="TEXT-ALIGN: center" class=cafe-editor-tex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597D3357CFFBCD15" class="txc-image" width="256" height="415" style="WIDTH: 256px; FLOAT: none; HEIGHT: 415px; CLEAR: none" actualwidth="720" exif="{}" data-filename="1472415062854.jpg" border="0" hspace="1" vspace="1" id="A_22597D3357CFFBCD15EE07"/></P>
<P style="TEXT-ALIGN: center" class=cafe-editor-text> </P>
<P style="TEXT-ALIGN: left" class=cafe-editor-text>2번째는 2부 포즈~</P>
<P class=cafe-editor-text> </P>
<P style="TEXT-ALIGN: center" class=cafe-editor-tex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71013357CFFBCD06" class="txc-image" width="250" height="615" style="WIDTH: 250px; FLOAT: none; HEIGHT: 615px; CLEAR: none" actualwidth="720" exif="{}" data-filename="1472415065934.jpg" border="0" hspace="1" vspace="1" id="A_2571013357CFFBCD062A32"/></P>
<P class=cafe-editor-text> </P>
<P class=cafe-editor-text>3번째는 달릴수 있는 락적인 포즈 였는데.. </P>
<P class=cafe-editor-text>무대를 바라보고 오른쪽에서 포즈를 취해주셔서 제 자리에서 찍지 못했어요..ㅠㅠ</P>
<P class=cafe-editor-text> </P>
<P class=cafe-editor-text> </P>
<P class=cafe-editor-text>그리고 팬분의 요청으로 오빠의 화관쓴 모습까지 </P>
<P class=cafe-editor-text>한번 더 포즈를 취해 주셨어요~<IMG class=txc-emo border=0 src="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etc_18.gif?v=2"></P>
<P class=cafe-editor-text> </P>
<P style="TEXT-ALIGN: center" class=cafe-editor-tex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4F843357CFFBCD1B" class="txc-image" width="228" height="695" style="WIDTH: 228px; FLOAT: none; HEIGHT: 695px; CLEAR: none" actualwidth="720" exif="{}" data-filename="1472415068427.jpg" border="0" hspace="1" vspace="1" id="A_254F843357CFFBCD1B2861"/></P>
<P style="TEXT-ALIGN: center" class=cafe-editor-text> </P>
<P style="TEXT-ALIGN: left" class=cafe-editor-text>그리고 단체사진까지 찍을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class=cafe-editor-text> </P>
<P style="TEXT-ALIGN: center" class=cafe-editor-text> </P>
<P style="TEXT-ALIGN: center" class=cafe-editor-tex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597D3357D000952C" class="txc-image" width="645" height="454" style="WIDTH: 645px; FLOAT: none; HEIGHT: 454px; CLEAR: none" actualwidth="960" exif="{}" data-filename="1472415078386.jpg" border="0" hspace="1" vspace="1" id="A_21597D3357D000952C158D"/></P>
<P style="TEXT-ALIGN: center" class=cafe-editor-text></P>
<P style="TEXT-ALIGN: center" class=cafe-editor-text> </P>
<P style="TEXT-ALIGN: left" class=cafe-editor-text></P>
<P class=cafe-editor-text>앞으로 the truth는 계속 할꺼라고 오빠가 놀고 싶지 않는 한 빨리 하도록 한다고 하셨어요~ </P>
<P class=cafe-editor-text>올해 the truth 덕에 오빠 자주 볼 수 있어서 좋으네요~</P>
<P class=cafe-editor-text>정말 즐거웠던 하루였어요 ♥♥ </P>
<P class=cafe-editor-text>올해가 가기 전에 꼭 다시 the truth 해서 좋은 공연 또 볼 수 있길 원합니다요..<IMG class=txc-emo border=0 src="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etc_22.gif?v=2" width=20 height=21></P>
<P class=cafe-editor-text>슬로건 문구처럼 100회까지 가요 !!</P>
<P class=cafe-editor-text> </P>
<P style="TEXT-ALIGN: center" class=cafe-editor-tex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342E3857CFFF720B"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723" exif="{}" data-filename="1473236087634-1.jpg"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23" id="A_23342E3857CFFF720B8F26"/></P>
<P class=cafe-editor-text> </P>
<P class=cafe-editor-text> </P>
<P class=cafe-editor-text> </P>
<P class=cafe-editor-text><SPAN style="COLOR: #ffffff">#By Evan #byevan</SPAN><SPAN style="COLOR: #ffffff"> #바이에반 </SPAN><SPAN style="COLOR: #ffffff">#에반 </SPAN><SPAN style="COLOR: #ffffff">#Evan </SPAN><SPAN style="COLOR: #ffffff">#유호석 </SPAN><SPAN style="COLOR: #ffffff">#클릭비 유호석 </SPAN><SPAN style="COLOR: #ffffff">#클릭비 </SPAN><SPAN style="COLOR: #ffffff">#the truth</SPAN><SPAN style="COLOR: #ffffff"> #thetruth #더트루스 #더 트루스 </SPAN></P><!-- --><!-- end clix_content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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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와 기억력엄청좋으세요!!덕분에저도 새록새록 기억이납니다👍
후기이벤트가 이래서 좋은것 같아요 ㅎ
서로 읽다보면 다시 그날이 떠올라서♥
덕분에 소소한거 하나하나 다시 떠올려봅니다. 그 날로 잠시 추억(?)여행 했어요... 후기 감사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진짜 이벤트들이 많았네요! 후기 덕분에 정말 얼마나 많이 준비하셨는지 잘 알 수 있었어요. 세세한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네~ 이번 공연은 오빠가 얼마나 열심히 준비하셨는지 느낄 수 있는 공연 이였어요 ㅎ
팬이 아닌 친구와 함께가도 좋을 퀄리티였어요♥
순서대로 나열해서 적어주셔서 그런지 깜빡했던 순간도 다시 기억나네요ㅠㅠ 더트루스 100회가 되는 그날까지!!!!!!!
정말 100회까지 갔으면~!
그럴려면 올해 또 공연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왜 부를때 마이크 건네받은 앞줄1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회까지 우리 함께해요!
우와!! 그분 이시군요 ㅎㅎ
덕분에 센스 있는 왜! 답변 잘 들었습니다♥
차 박았어 ㅋㅋㅋㅋ 보면서 아 맞다 이랬지 하면서 좋아라하고 있습니다 ㅎㅎ
맞아요♥
요새 오빠의 멘트가 점점 좋아지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0 ^
오오~후기 디테일합니다.^^ 읽으면서 계속 떠올리고 있어요..왜 제가 후기쓸땐 하나도 생각이 안났을까요;;;;;
꽃전달해줄때 감동이었죠~ 호석오빠 어머님 참 멋있으시더라구요~
호석오빠 어머님 정말 멋있으시고 센스 있으셨어요 ♥
꽃 전달하러 지나갔던 오빠 모습이 생각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