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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만들기 가족..^^..
소망의 숲(경숙) 추천 0 조회 136 09.02.21 10:44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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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22 13:07

    첫댓글 우왕 단란한 가족이넹.. 스케이트장에서 즐거운 시간 보낸것같고,, 아이스크림 먹는 막내 표정이 귀엽구만... 가족이란 참 따뜻한 아랫목같어.. 안그런감???

  • 작성자 09.02.22 22:45

    그렇치~따뜻한 아랫목..~ㅎㅎ~너가 얘기해 준 덕분에 올라 오기전..들러서 잼난 시간 보낼수 있었담..거기에 스케이트장 있는지 몰랐는뎀..^-^..

  • 09.02.25 17:54

    3주전쯤 나도 갔다왔지...

  • 작성자 09.02.25 22:50

    2월까지는 하는거닝~~?..따뜻해지면..폐장 되는 거쟈넝~~?

  • 09.02.27 19:29

    2월까지 한다고하데..

  • 딸이 너무귀엽고 예쁘당....너무 행복해 보이네.....영원토록 행복하셈...ㅎㅎㅎ

  • 작성자 09.02.23 20:43

    그랬으면 좋겠따~~ㅎ~~" thank you~~"..♡

  • 09.02.23 21:19

    누가 귀여운 주은이를 울린게야~~~

  • 작성자 09.02.24 08:31

    떼부리는 5단계당~아빠를 차지하기 위한(자기 발에 맞는 스케이트 만들어 내리라는 착각을 하고 있는게지~)~ㅎㅎ~5단계사진 다..있는뎀..우는게 귀여워서리..두장만 올려 봤지~~ㅎ

  • 작성자 09.02.24 08:54

    이번주 토욜에 엄마가 오신다...우리 남편이 갑자기 그러더라..."어머니 오시면 공항에서 주은이 딱 보고 깜짝 놀라시겄다..경숙이 하고 똑같다고..작은 경숙이가 또 있다고..어쩌면 갈수록 더 똑..같아 지냐~~" 요즘은 내가 봐도 진짜루..더..닮은 모습을 자주자주 보게 된담..ㅎㅎ..

  • 09.02.23 21:24

    경숙아!...표정이...그~ 뭐랄까..예전처럼 자연스런 표정은 아니구나..!! 즐건 한주를 기원하면서 변방에서 한량이~~

  • 작성자 09.02.24 08:34

    ㅎㅎ..세심하넴정말~ㅋㅋ~그러게~어정쩡한 웃음을 웃은거 같으넴...내가봐도~ㅠㅠ~ 사진이 작을때는 그런대로 괘안은것 같더만..크게 올리니깐 못쓰겠꾸만..!..ㅎㅎ..

  • 09.02.25 23:46

    와. 정말 보기좋다.. 행복해. 보여서..ㅎㅎ 글고. 애들도 넘 귀엽고.ㅎㅎ

  • 작성자 09.02.27 00:53

    나 닮아서리 말이얌..(?)..ㅋㅋ... 요즘은 말없는 '냉전' 중이얌..ㅠㅠ..울 남편한테 서운해 하는 중..아니..삐져 있는 중이얌..>.<..별~안 행복한 중...안습..(넘..솔찍한감...?ㅎㅎ)

  • 09.02.26 08:49

    경숙아?? 신랑이 " 내인생의 황금기" 라는 드라마에서 금이의 애인하고 많이 닮았당...

  • 작성자 09.02.27 21:21

    어디 드라마인뎀..(sbs..kbs..mbc..?)..얄미운 건 얄미운거고..확인차 함 보게~ㅎ~금이의 애인..괜챦게 생기긴 한겨~ㅎㅎ~?

  • 09.02.27 19:31

    M사에서 주말에 8시에 하는 드라마 인걸로 아는데... 우리결혼했어요..에서 김신영 남편말이야..

  • 작성자 09.02.27 21:19

    ?..몰~겄당..ㅎㅎ..함 찾아 봐야..징~~ㅎㅎ

  • 09.02.26 19:20

    맨날 아프다고하면서 놀러는 잘가넹 부럽쌈

  • 작성자 09.02.26 21:32

    방가..이쁜 내칭구 유희 샤방..근데..너는 왜케 오랜만인뎀...보고 쟙펐꾸만...!ㅎ...갔다와서리~5일 앓았엉~~ㅎㅎ~~못말린당..나~~!..에너지가 생기면 바닥날때까지 다..쓰고..또..'픽' 쓰러져 아프고..미련햐~~ㅠㅠ

  • 09.02.26 22:05

    경숙인 아프단말 거짓말인가봐....가만히 있질안으니 말이다...ㅎㅎㅎ

  • 작성자 09.02.27 00:58

    어케 알았쪄...ㅋ...연락두절 될때만 빼고는..난..쌩쌩(고고씽)한 중인뎅~~보일때는..느을~조아~ㅎㅎ~아프면..없어져..(전부 끄고..방콕!)ㅋㅋ..

  • 09.05.01 02:10

    반겨줘서 고맙구 ㅋㅋ 미륵사지 쪽으로 가끔가다보면 생각 맣이 했었는데 ㅋㅋ 보기좋다 나 현화야 ㅋㅋㅋ

  • 작성자 09.05.02 00:34

    글쿠낭....ㅎㅎ 지금은 어디사니~~? 금마에 자주 오니~~?

  • 09.05.03 23:06

    가끔 집이 부송동 이거든 ~넌 어디사는데?

  • 작성자 09.05.04 02:05

    익산에 있구나.....서울쪽에 있지않나 싶었어~~~ㅎ 난...대전에........

  • 09.05.08 21:57

    대전에 살았구나 ㅋㅋ 게속 난 서울에 있다가 시집을 익산으로 왔다 ㅋㅋㅋ

  • 09.05.31 17:36

    잘지내는구만^^^

  • 작성자 09.06.11 14:55

    응~~잘지낸담...너두 잘 지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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