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와 주파수 6 – 바이러스
캘빈 버긴(Calvin Burgin)
9. 바이러스는 실제로 어떻게 작용하나
바이러스란 단순히 유전물질 조각이다. 가만히 내버려 두면 대개 인체에 어떠한 문제도 야기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약물이나 방사(radiation) 등에 의해 어지럽혀지면, 이들은 세포에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며 문제를 일으킨다. 마치 잘못된 혹은 변조된 컴퓨터 프로그램이 정상적인 컴퓨터의 기능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컴퓨터 “바이러스들”이 실제로 컴퓨터를 통제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는 단지 확인해 볼 수 있다. 바이러스들도 실제로 세포를 통제하는 것이 아님을 우리는 단지 확인해 볼 수 있다. 컴퓨터 디스크는 그 자체로 지능을 갖고 있지는 않으며, 컴퓨터 프로그래머의 지능이 디스크 상에 축적되어 있을 뿐이다. 바이러스들도 그 자체로 지능을 갖고 있지는 않으며, 바이러스 제작자/프로그래머들의 지능이 축적되어 있을 뿐이다.
쟝 칸젠 박사(Dr. Chiang Kanzhen)는 “생체-마이크로파 통신(bio-microwave communications)”을 처음으로 발견해 냈다. 그는 DNA는 단지 기록된 정보가 담긴 “카셋트”일 뿐이며, 그 실질적인 물질 전달자(actual material carriers)는 생체-전자기 시그널들(bio-electromagnetic signals)이라고 말한 바 있다.
[*마이크로파(microwave); 주파수가 아주 높고(1~300GHz), 파장이 1mm~1m까지인 전자기파. 파장이 짧아 빛과 같은 성질(직진성) 등을 가지며, 단거리 통신이나 레이더 등에 사용된다.]
“달리 말하면, 전자기장과 DNA는 함께 결합된 유전물질(combined genetic material)을 구성하고, 이것은 다음 2가지 형태로 존재한다. 수동적인(DNA) 형태와 능동적인(생체-전자기장) 형태. 이중에 수동적인 형태는 유전 코드를 보존하며, 능동적인(전송하는) 형태는 이를 변경시킬 수 있다.”
생체-전자기장(에너지와 정보의 물질 전달자)은 마이크로파와 적외선 범위 주파수 양쪽 모두에 걸쳐 존재하며, 생체-전자기장은 움직이는 광자들(photons)에 의해 활성화되는 것이다. 정부의 검은 예산은 “스타워즈” 프로그램에도 쓰였지만, 바이러스라 불리는 유전물질 조각 속의 유전 코드를 재프로그래밍 하는 의학 프로그램에도 사용되었다. 그렇다. 이 경우, 바이러스들은 분명히 질병과 유전적 돌연변이를 야기할 수 있다.
10. 바이러스성 질환은 어떻게 치유될 수 있나
이제 당신은 약물과 방사가 바이러스라는 결함 있는 유전코드 조각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있다면, 모든 해로운 요소의 약물들의 섭취를 중단해야 하며, 방사에 노출되는 일도 멈춰야 한다. 유전자가 우리 적들에 의해 전자기적으로 프로그래밍 되고 있다면, 우리는 이러한 프로그래밍 작업을 차단할 수 있어야 하며, 이 역시 전자기적인 방식(여기는 빛의 파동과 모든 종류의 도움 되는 주파수들을 포함한다)으로 행해질 수 있다.
단 하나의 에이즈 바이러스는 존재하지 않으며, 사실상 모든 바이러스들(해로운 유전물질)이 에이즈 바이러스들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모두가 인체의 면역 시스템에 해가 되기 때문이다. (만약 이들이 전혀 해롭지 않다면, - 혹은 그중 다수가 해롭지 않다면, 제약업자들의 희생양이 되는 셈이기도 하다.) 그렇다. 그리고 이러한 바이러스들은 원거리에서도 펄스 빔 시스템(pulse beam systems)에 의해 프로그래밍 되거나 제작될 수 있다.
“그렇습니다. 레트로바이러스들은 펄스 빔 시스템에 의해 조작될 수 있습니다.” (하톤, 피닉스 저널 65권 p.173 참조- 주)
마음(mind)은 펄스 빔 생성기로서 바이러스들을 제작할 수도, 또 치유할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대개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지 알지 못한다. 그렇다면 기계를 통해서도 그러한 작업을 수행해 낼 수 있다. 당신이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다면 방사학(radionics) 분야의 책들을 참조할 수 있을 것이다.
1977년 루이 켈브랑(Louis Kervran)은 식물과 동물들(그의 주요 실험대상은 닭이었다.)이 “스칼라파” 형태의 기술을 통해 물질의 형질을 변환시키게 된다는 사실 (가령, 칼륨을 칼슘으로 바꿀 수 있다는 사실 등)을 밝혀내서 노벨상 후보에 올랐었다. (‘생물학적 화학 변환’, ‘나트륨, 칼륨, 칼슘, 마그네슘의 호환성’, ‘형질 변환과 동식물의 기능’ 참조 - 주)
[* 루이 켈브랑(1901~1983); 생체내 원자전환에 대한 연구로 유명하다. 1975년 생리의학 분야의 노벨상 후보에 올랐으나, 워낙 시대를 앞선 연구라서 수상에는 이르지 못했다.]
그렇지만, 이는 현재 물리학계에서 정설로 인정되고 있는 “법칙들”에 따르면 불가능한 일이다. 우리는 납이 금으로 바뀔 수 없다고 들어왔으며, 오직 예외가 있다면 오늘날 원자로 상에서 핵폭발이 발생할 경우만이 그러한 사례에 해당한다.
그렇지만 사실상 살아있는 생명체들은 이러한 “연금술”(물질의 형질변환 곧 원자전환)을 일상에서 종종 실시하고 있다. 세상을 지배하는 엘리트들은 “일반인들”이 이러한 종류의 지식을 갖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럴 경우 당신들에 대한 그들의 통제력이 약화되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그들이 가르치는 “법칙들”은 불완전하거나 틀린 것들이다. 켈브랑은 “생물학적 형질 변환(biological trans-mutations)”에 대한 논문(원문은 불어로 쓰였음)을 썼으며, 그 번역본은 '컨텍트(CONTACT)'지를 통해 재간행된 바 있다(1995년 8월 29일자, 9월 5, 12일자).
11. 어떻게 바이러스를 제작할 수 있나
바이러스가 세포 속에 주입되면, 바이러스는 세포의 유전 코드의 일부가 되어 사라져 버린다. 세포는 원래 세포가 하던 일을 하게 되지만, 유전 코드를 가이드 라인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세포가 죽고 나면 해체돼 버리지만, 효소에 의해 소화되며 그 과정에서 유전 코드 조각들은 밖으로 배출되고, 이 조각들은 그 자체가 완전히 소멸되기 전까지는 유지된다. 세포가 남긴 이 같은 찌꺼기 조각들이 ‘바이러스’라고 불리는 것이다.
이러한 조각들은 “무해”하거나 “죽은” 것으로 간주될 수 있지만, 이는 이 조각들이 어떻게 프로그래밍 되어 왔는가에 달린 문제이다. 이러한 조각들은 인위적으로 생성될 수도 있으며, 또 생성되고 있다. 유전자 조작은 인간 복제나 인공식품들을 만들어 내는 것에서부터, 오래된 질병들의 새로운 변종들이나 세균전에 사용될 만한 새로운 질병들을 만들어 내는 데 이르기까지 모든 곳에서 사용된다. 수십억 달러에 이르는 산업은 이러한 정보들을 당신들로부터 숨김으로써 유지되는 것이다!
[*유전적으로 변형된 “인공식품들”; 코카콜라(Coca Cola), 프리토스(Fritos), 그린 자이언트 하비스트 버거(Green Giant Harvest Bur-gers), 맥도널드 프렌치 프라이(McDonald’s French Fries), 네슬레 초콜렛(Nestle’s chocolates), 카로 콘 시럽(Karo Corn Syrup), 뉴트라스위트(Nutra Sweet), 크라프트 샐러드 드래싱(Kraft Salad Dressings), 플레이쉬만 마가린(Fleishmann’s margarine), 시밀락 영아 이유식(Similac infant formulas), 랜드 오레이크스 버터(Land O’ Lakes Butter), 카봇 크리머리 버터(Cabot Creamery Butter) 등이 있다.]
1994년 4월 2일자 '사이언스 뉴스'(Science News)지 p.213에 나와 있는 기사는 “홀로-효소(holo-enzyme)”라고 부르는 어떤 새로운 것의 발견을 다루고 있다. 기사의 설명에 따르면, 홀로-효소는 유전 코드를 읽는 기능을 통제하는 위원회에 있어서 마치 의장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다. 기사에는 왜 명칭을 “홀로-효소”라고 붙인 것인지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 이러한 표현은 홀로그램(holo-gram)을 참조한 것처럼 보인다. 만약 그렇다면, 그들은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이다. 이후로 그들은 “홀로-효소”의 정의를 계속 수정해 나가고 있다.
출처; http://www.fourwinds10.com/unpublished_phoenix_journals
https://www.inven.co.kr/board/webzine/2097/1341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