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소판감소증
1:봉화분
용법:봉화분을 매일 3회 매번 5~15g씩 공복에 더운물과 함께 복용한다
설명: 이 처방은 혈소판감소증에 적합하다.
<<밀봉잡지>> 1993년 제 10기: 사천성면양 89650부대 520병원의 류거보의 보도:
천연의 순수한 봉화분을 채용해서 문진부에서 혈소판감소증
환자 124명을 치료했다.
환자 대부분이 혈소판 감소성 자반병이 있으며 부분적으로 만성재생장애성빈혈이 있었다.
개별적으로는 항암치료를 받은 직후였다.
그중에 남자 48명 여자 76명 나이는 적게는 5세에서 많게는 64세였다.
3단계 치료 과정으로 나누어 치료하였으며 30일을 1단계 치료과정으로 하여
각 치료과정의 간격은 15일이었다.
제1단계 치료과정에서는 매번 봉화분의 용량을 5g 이후
제2,3단계 치료과정에서는 10~15g으로 균들하게 매일 3회 복용하게 하였다.
결과는 출장도중 지속적으로 복용하지 않은 8명 이외에 나머지 116명은
혈소판이 정상수치로 회복하였다.
혈소판이 100~300*10'9/L,까지 회복된 사람은 60명 (뚜렷한 유효율 51.92%),
80~100*10'9/L까지 회복된 환자는 56명(유효율48.28%) 였으며
총유효율은 93.55%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