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한글의 발음오행에 관하여
곽경국추천 0조회 724.03.07 16:33댓글 0
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우리나라 한글의 그 오행배열의 순수한 발음으로 본다면 靈童(영동)發音(발음)이 다 의미가 있어선 五行(오행)이 配列(배열)된 것인데 그 뭐 文獻(문헌)을 들춰가면서 眞僞(진위)를 구별 하고자 하는 可笑(가소)로운 짓들을 昨今(작금)에 벌이고 있는데 그 뭐 훈민정음 혜래본이나 韻解(운해)를 그렇게들 신주 단지 모시듯 하는데 이미 그 이전에 그 '이두' 文字(문자)나 그 '가림토'가 있어언 글자를 손쉽게 符號(부호)식으로 표현하는 방법이 있었던 것을 세종때 학자들이 정리한 것에 불과한 것인데도 그렇게 그 우리 글이라 하여선 그 뭐 신비감을 조성하듯 그렇게 그 원리 운운하면서 信奉(신봉)할 것이 없다는 것이고 당시 학자들도 설왕설래가 있었을 것이라 脣音(순음)과 喉音(후음)을 뒤바꿈질 할려고 그렇게 입에 거품물고 목에 핏대 올릴 일이 없다 할 것이다 (순)[물水邊(수변)에 별 辰字(진자)하고선 아래 口形(구형)한 글자도 입술이라 하는 글자인 것이라 口形(구형)은 입에 대해선 다 들어가게 되어 있는 것이다] 자연 소릴 들어보면 그 音域(음역)이 저절로 판별된다할 것인데 脣音(순음)이 뭣이고 喉音(후음)이 뭣이고 이렇게 偏見(편견)에 얽메여선 제주장만 우길 것이 아니라 할 것이다 우리 그냥 입에서 나오는 發音(발음)을 본다면 입은 小宇宙(소우주) 空鳴現狀(공명현상)이 일어나는 곳인데 口形(구형)이라 하여선 脣音(순음) 입 주둥이만 말하는 것은 아닌 것이다 입이라 하면 입안 전체 목구멍을 포함해선 그 혀[舌(설)]나 齒牙(치아)나 입술 이런 것 총칭하여선 口形(구형)표현 하는 것이지 입술 주둥이 끝만 입이 아닌 것이다 어련히 알아선 咽喉(인후)하면 咽喉(인후)글자가 口形(구형)변에 할 것인가 이다 입술 字(순자)하면 그 口形(구형)들고 齒牙(치아)하면 자연 口形(구형)들고 이런 것인데 어거지로 입술만 口形(구형)은 아닌 것이다 그럼 그냥 發音(발음) 나오는 것으로 그 初聲(초성) 생긴 상태로 五行(오행)設定(설정)을 하여 보겠는 테 土(토)를 갖다가선 그냥 우리 나라 純粹(순수)한 말 發音(발음)으로 '흙'이라 하는데 눈이 있음 보라 하는 것인데 도대체 흙이라 하는 생김 '이옹''히옷'하는'히옷으로부터 생겨 먹은 것이지 미음비읍으로 생겨 먹지는 않은 것이다 그럼 水(수)를 갖다가선 '물'이라 하는 것인데 도대체 初聲(초성)字(자) 생김 '물'이 뭘로부터 시작 되는 것인가 이다 '미음'으로부터 시작하니 '미음''비옵'이 물이 사실 아닌가 이다 金(금)을 갖다가선 '쇠꼽'이라 하는 것인데 '쇠'字(자)가 시옷으로 시작을 하지 기억이나 니은으로 시작을 한단 말 인가 ? 火(화)인 '불'字(자)를 가만히 본다면 분명 물에 두 뿔이 생성 성깔이를 내어선 타오르는 모습을 그 그리는 것인데 所以(소이) 물 기름이 액체가 불이 붙은 현상을 말하는 것인지라 아 불꽃이 위로 올라가는 것 이지 강압적이지 아닌 바에야 그 속으로 들어 가던가 아래로 내려가는 것인가 이다 속에서 솟아나는 것을 말하는 것의 형태가 바로 '불'字(자)인 것이라 성깔이를 난 것 표현 하는 말인 것이다 火(화)가 우리나라 말로 '불'인 것이다 木(목)은 나무라 하는데 원래 放言(방언)이 '낭구'인 것이다 소이 기억자 발음이 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선 물 낭구[낭기] 불 쇠 흙 이 게 바로 우리나라 말의 순수한 오행지칭 의미인 것이다 그러고 나무라하면 그 南右(남우)에서 오는 것인데 아- 木(목)이 남쪽을 右(우)로 한 것이지 그러면 左(좌)로한 것이라 말인가 帝王(제왕)治世(치세) 南面(남면)하고 玉座(옥좌)에 앉아선 본다면 좌청룡 木(목)이 남쪽을 우로 하여선 순수방향으로 돌아가는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남우'라 하여선 남쪽의 오른쪽이 아닌 것이다 木(목)은 왼쪽이고 남쪽이 오른 쪽이라 하는 의미이지... 그러고 나무 가지들이 렇게 南向(남향) 밝은 방향을 가리키면서 크는 것이 많은 것인데 균형을 잡으려 보니깐 西(서)北(북)으로 향하는 가지도 있고 그런데 햇빛을 자연 남향을 그렇게 우로 쳐다 보는 것을 '위'를 갖다가선 '우'라 하기도 하는 것인데 所以(소이) 上(상)쪽을 말하는 것이라 흙 있는 쪽은 아래로 보고 子丑(자축)合(합)은 아래로 보고 午未(오미)日月(일월)은 위로 생각을 하는 것인 것이다 그래서 木(목)이 '남우'로 향한다 해선 나무가 되는 것이다 발음이 그렇게 변질 형태를 띠는 데서 그 名辭(명사)가 정해진 것이다 * 이런 자연의 원리가 있는데 굳이 天圓地方(천원지방)만 한 것만 생각을 해선 네모진 것이 땅이라 하여선 '미음''비읍'이 土(토)이다 이렇게 맹랑하게들 주장들을 일삼는 것인데 그 아- 그렇다면 둥근 것이 하늘이라면 所以(소이) 저들이 말하는 '이응''히옷' 水(수)가 하늘이란 말인가 그 얼토당토 않는 詭辯(궤변)을 갖다가선 붙쳐선 풀을려 하니 훈민정음 헤례본을 갖다가선 우사 망신을 시키려 하여도 분수가 없다는 것인지라 모든지 그렇게 自然(자연)을 어그려 트려선 아니 되는 것이고 '이옹''히옷'은 萬音(만음)의 어머니 소이 點(점)의 확대 부풀림에서 생성된 근본 글자 領域(영역)인 것이다 그래서 土(토)가 되는 것임을 알 것인데 그렇게 우긴다 해선 되는 것은 아닌 것이다 母音(모음) 經緯(경위) 날과 날줄 '이''으'에서 그렇게 그 六合(육합) 중심을 형성시키고선 空鳴現狀(공명현상)을 일으키는 것인데 '이''으'母音(모음)字形(자형) 곧 天地(천지) 陰陽(음양)인 것이다 이게 바로 天圓地方(천원지방)의 바른 해석이라 할 것인데 易象(역상) 九劃(구획)六象(육상) 所以(소이) 어느 한쪽이 面(면)을 형성하는 것이 陰(음)이 되는 것이고 그 '부피'를 형성하는 것이 陽(양)이 되는 것 이렇게 設定(설정)할탓 그 반대로도 見解(견해)를 놓는등 그렇게 설정할 탓으로서 六合(육합)形成(형성) 小宇宙(소우주)가 되고선 그것이 空鳴(공명)을 하는 것이 發音(발음)의 靈動(영동)의 始初(시초)가 되는 것인데 엉뚱한 근본을 모르고 요상한 迷惑(미혹)에 말을 지어선 사람들의 耳目(이목)을 흐리고자하니 어느 것이 良貨(양화)이고 惡貨(악화)인지는 보는 자가 더 잘안다 할 것임에 오행 맞추는 作名(작명)法(법)이 어느 것이 더 잘 맞고 보편화 되어 있으며 이런 것을 본다해도 알 것이다 소이 저들이 주장하는 데로 말할 것 같으면 '장''성'이런 글자는 우에든 主從(주종)간 五行(오행)生(생)이 맞는 것이 될 것이지만 '갑'字(자)라 하여선 기건 잘 맛던 것을 主從(주종)相克(상극)이라 할 것이 아닌가 이다 이러니 억지로 두잡아 엎으려 한들 아닌 되는 것이라 다 들통이 나고 뽀록이 나는 것이 阿附(아부) 하는 部下(부하)의 말만 듣고선 남의 功(공)을 가로채려 거짓 장계를 올리는 이순신이 와 같다 할 것인데 뭐가 시비흑백을 가리지 못한다면 옛사람들이 장님이고 바보라서 원균이를 일등공신을 주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교활하게끔 남의 눈에 正義(정의)의 사도인체 껍질만 바른 것으로 쓴 것으로 비춰 보이고 음흉한 흉계를 꾸미는 무리들 보단 고지 곧대로 행동을 하다간 멍애를 지는 자가 현명하진 못하다 할른지 모르지만 승리감에 도취한 무리들이 敗戰(패전)이라 하는 음식이 장만되지 않으면 어이 그렇게 승리에 도취 하아선 祝杯(축배)를 들겠느냐 이런 것을 생각하여보라는 것으로서 그 음식 잘 장만하여준 스승 부모와 같은 것인줄 모르고 오히려 바보로 만 취급을 하려든 다는 것인지라 뭐 그렇다고 敗者(패자)를 미화하거나 옹호하려는 생각은 추호도없지만 그 격수는 같다는 것이리라 敗者(패자)가 그 뭐 자랑 할 것 역시 못된다 할 것이라 과일전 망신 모과가 시키고 어물전 망신 꼴뚜기가 시킨다고 오직 이나 못나고 劣勢(열세)이면 패전하겠느냐 이다 다 제주장 피력 먹혀들게 하여선 인정받아선 그것을 발판으로 성장 여보란 듯 자기위상을 돋보이려 하는 것 이런 것 이 모두 작전이고 교활한 그런 행태인데 세상이 또한 그렇게 하도록생겨 먹은 것이라 그것이 또 잘못된 것이라고만 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우에든 이기고 봐야 한다 敗者(패자)는 말이없고 승자만 그말을 내세운다 유능한 능력이 생성되어선 利權(이권)쟁취가 생기는 것 소이 理財(이재)가 밝아지는 것 이런 것을 세상은 요구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그 능력자로 인정받는 것이 되는 것이라 소이 詐欺(사기)를치더라도 富裕(부유)하다면 능력자라는 그런 것이 昨今(작금)의 世上(세상)이라는 것이리라 우에든 약육강식 세상에 입에 거품 물어선 이기는 자가 장땡이고 살아 남는 자가 장땡이라 할 것인바 이렇게 되면 또 覇道(패도)天下(천하)한다고 그것 역시 시세 따라 超越(초월)하는자를 부르는 단초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 될 것이냐 이다 이렇게 해선 세상의 이치는 자꾸 반전의 거듭 궁굴러 가게 되는 것인 것이다 * 필자가 예전에 정립한 이론인데 지루하다면 읽지 않아도 된다 * 한글 音靈(음령) 五行(오행) 바로 세우기 한글 音靈五行(음령오행)에 대하여 한말씀 올리고자한다 何人(하인)이 그 발음 오행상 子音(자음)의 旣存(기존)의 五行(오행) 配置局(배치국)이 잘못 되었다해서 새로 바르게 하여논 다고 하여선 그 오행의 規則(규칙)을 顚覆(전복)시키는 논리를 들고 나와선 글로 저술하여선 책자를 편낸 것을 보고 그것이 맞는 것처럼 옛 훈민정음의 원본 몇구절 까지 엎고선 들고 나와선 그 맞음을 증명 하고자하는 것을 책자에 보았다 하지만 나는 이와 견해를 달리하여 기존의 오행의 법칙을 옹호 하는 바이라 . 그 오행 설정이 어떻게 이루어진 것인 줄을 오직 가나다순의 수순 행렬상 오행 수순에 맞는다 하여선 오행 규칙을 전복시키는 이론을 전개하는 것을 보고 매우 놀랐다 소이 저들이 말하는 오행이란 수순은 소이 木音(목음) 角音(각음)이 기억 키억[ㄱ ㅋ ]이 木性(목성)이라 하고, 니은 디긋 티긋 리을[ ㄴ ㄷ ㄹ ㅌ ]이 화성이라 하고, 그 다음 미음 비읍 피읍[ ㅁ ㅂ ㅍ ]이 所以(소이) 顚覆(전복)시키는 논리 火(화)에서 生土(생토)할 것이라 추측 논리를 전개하여선 土性(토성)이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곤 시옷지옷 치옷[ ㅅ ㅈ ㅊ ]등을 금성이라 하고 이응 히읏[ ㅇ ㅎ ]등을 수성이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木生火(목생화) 火生土(화생토) 土生金(토생금) 水生木(수생목)의 수순으로 그 우리의 한글 子音(자음) 행렬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 가 이루어 졌다는 것이다 소이 그들이 말하는 오행 수 순 '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까지는 맞을는지 모르지만 그다음 수순은 맞지 않는데 어떻게 辨在(변재)할 것 인가이다 변재를 할려면 아무리 牽强附會(견강부회)라도 합리성을 띠어야할 것인데 합리성이 배제되면 논리가 불완전한 모습을 띠게된다 할 것이다 그들 수순 오행 행렬 대로라면 그렇다면 그 수성 이응[ㅇ]을 중심하여선 逆(역)으로 생을 한다 치더라도 지옷 치옷[ㅈ ㅊ ]을 金生水(금생수)하여선 어떻게 맞는다 할는지 모르지만 그다음 '카' 발음 키옷[ㅋ]이 오는데 키억은 木性(목성) 角性(각성) 발음이라 각성이 어떻게 商性(상성)을 생한다 할 것이며 그 다음 티옷[ㅌ]성이 와선 木生火(목생화)가 되고 그 다음 피읍[ㅍ]이 와선 火生土(화생토)가 된다 한다면 히옷[ㅎ]은 水性(수성)이라 할 것인데 土克水(토극수)가 될 것인데 그 상생논리에 어긋날 것이 아닌가 이런 논조다 또 天圓地方(천원지방)의 논리를 첨부해서 미음[ㅁ]형등 들이 方(방) 모남을 이룸인지라 그땅을 의미한다 이렇게도 牽强附會(견강부회)할 수 있을 것 같다 이것 또한 表音文字(표음문자)에선 그 相形(상형)을 크게 중시하지 않고 音靈(음령)의 動(동)함을 갖고선 오행을 중시한다고 할수 있는데 이래됨 소이 그 해석이 어려우니까 相形(상형)을 加味(가미)한 모습이 된다 할 것이다 설령 이 아무개가 병탈을 잡는 논리 '아' 음 이후로 子音(자음)들은 그냥 아무 의미도 없이 듣기 좋게 늘어놓기 하여 논 것에 불과 함인지라 해서는 그것을 한곳에 모아놓고 '기억 키억' 한다거나 '니은 티긋' 한다거나 해도 그 이치는 마찬가지라 土(토) 水(수)가 顚覆(전복)됨을 가리킨다는 것엔 변함이 없다할 것이다 물론 그 주장들이 타당성이 아주 없다 거나 말이 아니 된다 할 수 없다 그렇게도 생각 할 수도 있겠고나 할 수는 있을 것이다 * 조선 세종 임금 시절 집현전 학자들로 하여금 한글 창제를 하게 하였던바 여러 학자들이 중국의 요동에 건너가서 명나라 대신 귀양 나온데 가선 그 音(음)의 오행에 대한 諮問(자문)을 받아선 한글 子音(자음)의 오행을 정립했다하는데 설령 그런 역사적인 사실이 있다하더라도 그 識見(식견)을 넓힌다는 데는 意(의)가 있다 할 것이지만 중국의 大臣(대신)인가하는 분의 사상을 전적으로 수용하여선 무엇을 하였다는 그 발상 자체가 事大(사대) 根性(근성)이 박혔다는 것이요 그 사상 체계가 잘못될 수도 있다할 것인데 그것을 무슨 고래 이래로 내려온 확증적인 법인양 금과옥조로 추종한다는 그 자체가 바르지 못한 자세라는 것이다 더군다나 중국 사람들이 그 뭔가 사상체계를 정립하려면 그 있지도 않은 신비성을 조작 조성하여 거기다간 根(근)을 삼아선 여러 학설을 새끼 까듯 늘어 놓는데 그것을 신빙한다는 것은 마치 남이 고쟁이 걸치고 조고 앞에 나감 조고가 그것이 말이라 하면 곧이 곧대로 그대로 받아들이겠다는 것과 같다는 것이라 이게 바로 아부 아닌 아부처럼 되어 돌아간 모습이라 할 것이다 따지고 본면 후달자 어리석은 치우한 나의 눈으로 볼진대도 그넘의 하도인가 낙서인가 하는 점찍은 그림도 事理(사리)로서도 얼마던지 그러한 논리가 규명되는 것인데도 인간을 癡愚(치우)함으로 몰아선 惑世(혹세) 수단으로 할용하기 위해 조작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을 떨칠 길이 없는데 그 후대 후대 사람이 몇 마디 조언한 것을 갖다가선 그것이 황금소가 누운 황금 똥인냥 신봉하려 든다는 것은 스스로 뜬눈을 갖고 봉사놀이에 참여하겠다는 것과 같음인지라 하나도 추앙할 바가 없다할 것이다 이를테면 후달자 이 아무개가 그 한글자음 오행에 대한 그럴듯한 궤변적 논리를 내어 놓겠는데 잘 들어 보라는 것이다 '미음비읍 피읍' 音(음)은 입술에서 내는 音(음)으로서 아래로 쳐지는 音(음)이고 니은 디긋 티긋 리을 등은 혀를 위로 굴리어 내는 音(음)이라 위로 오르는 音(음)이라 하여선 그 두음이 수직을 상징한다 하고 '시옷 치옷' 등의 音(음)은 앞니의 音(음)으로 '기억 키억' 등의 어금니에서 내는 音(음)과 대칭 수평적 의미를 갖는다 한다면 이러한 원인에 의해서 궁상각치우의 오행음이 설정 되었다 하면 이것이 이 아무개의 후달자의 말이라선 신빙성이 없다할 것이지만 만약상 저들의 주장대로 명나라 대신이 그렇게 내뱉어 주장했다면 이것이 고만 금과옥조라는 것이다 이래 자신을 세우지 못하는 줏대없는 견해와 학문 이론의 체계를 갖고서는 근본원리가 확실한 이론을 전복 시키려 든다는 것은 그 잖아도 난립해 혼잡스러운 역학계의 이론적 학문을 뒤집어 엎으려 한다는 것이라 아무리 연구도 좋지만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 아니 할수 없다는 것이다 또 어떤 분들은 행년 신수를 논하는데 적용하는 奇門(기문)六壬(육임)등에 있는 오행 수성 吳(오)許(허)呂(여)禹(우) 씨 등을 예를 들어선 이응과 히읏[ㅇㅎ]이 水性(수성)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蘇(소)씨 曾(증)씨 魯(노)씨 馬(마)씨 등은 水性(수성)에 있는데 이것은 어떻게 설명 할 것인 가이다 이래서 근본 원인을 확실히 모르면 그 주장을 내놓기가 매우 曖昧模糊(애매모호)하다는 것이다 音域(음역)이 목[喉(후)]과 입술 사이의 입 構造(구조)등의 音(음)을 내는 역할과 그 입안을 空鳴(공명)시켜서 音(음)이 形成(형성)되는 것인데 이러한 空鳴(공명) 되는 力學構造(역학구조)를 하나의 音域(음역)의 작은 宇宙(우주)로 보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오행정립이 만들어지게 되는데 空鳴(공명)을 하나의 宇宙(우주) 所以(소이) 音域(음역)의 胎動(태동) 母胎(모태)로 본다는 것이다 소이 母(모)가 있은 다음 子(자)가 생기는 것이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모음이 형성 되고 난 다음 子音(자음)이 생기게 되는 것이지 子音(자음)이 있고 난 다음 母音(모음)있다는 것은 그 이치 부합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물론 닭과 계란의 선후논리에선 관점의 전환에 있는데 우주 형성론 에서도 밝혔듯이 닭의 뱃속을 닭의 뱃속으로 보지 않고 지금 닭이 알을 이 세상으로 들고 들어와선 품고 있는 형태를 닭의 뱃속으로 본다면 겉과 안의 논리가 자연 붕괴 될 것이라 조상과 자식을 모두 품고 있는데 어느 것의 선후 모순은 붕괴된다는 것이라 논리적 수용자세만 존재하게 된다는 것이라 이럴 적엔 선후를 따질 계제가 아니지만 윗 子母音(자모음)논리에서는 역시 통하는 면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이론적 전개의 수순을 따른다면 그래도 母胎(모태)가 있고 난다음 그 수용하는 子音(자음)이 형성되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학자들은 子音(자음)에 대한 오행을 논할 줄만 알고 母音(모음)에 대한 오행의 형성은 아는자가 드믈다는 것이다 此(차) 母音(모음)에 대한 오행 형성을 안다면 自然(자연) 子音(자음)에 대한 오행은 저절로 알게 마련인데 말이다 우리가 空(공)을 設定(설정) 할 진데 어떠한 모양이 없다한다 하지만 空間(공간)을 말할 적엔 이미 부피를 의미하는 육합이 설정되고 소이 '상하 좌우 전후' 의 논리에 의해 육합이 설정되면 그 공간이 형성되게 되는데 그 공간을 울리어선 소리가 나는 것이다 이러한 空鳴(공명) 현상을 源泉(원천) 母音(모음)의 형태로 본다는 것이고 그러한 空(공)의 개념을 부피성향으로 본다는 것이다 소이 원만한 형태를 울리는 것을 空鳴(공명)의 기준으로 삼는다면 그것은 사과와 같은 둥근 형태가 된다는 것이다 이것을 基本(기본) 母音(모음)으로 삼고 이것의 기본 母音(모음)에서 母音(모음) 형태를 띤 원만 둥그름을 상징하는 子音(자음) 이응 히읏[ㅇ, ㅎ]으로 본다는 것이다 히옷[ㅎ]은 그 두번째의 이응이란 의미에서 둘을 긋는 모습을 취한 아래 이응[ㅇ]을 그리는 것이다 소이 이래서 이응 히읏 [ㅇ,ㅎ]은 經綸(경륜)을 놓는 그래선 중심과 전체를 표현하는 土性(토성)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과와 같은 형태를 중심부분과 균형을 강조하기 위해서 十字(십자)를 노아 본다면 直視(직시)하는 前後線(전후선)은 보이지 않더라도 우리는 이것이 있는 것을 안다 자- 그러면 音域(음역)이 母音(모음)부터 형성된다 하였음으로 垂直線(수직선)을 그으면 사과가 반쪽이 난다할 것이다 그 관찰자 의 위치를 어느 위치에로 놓느냐가 이론의 논리 전개 關鍵(관건) 인데 모든 것을 수용한다는 수용태세의 위치를 우리가 그 帝旺(제왕)이 治世(치세)하는 南面(남면)위치로 본다면 그 반대는 신하의 위치 수용을 받는 위치가 된다 그런데 그렇게 되면 제도를 받아들이는 입장이지 제도를 설립하거나 펼치는 위치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帝旺(제왕)의 位置(위치) 南面(남면) 治世(치세)의 위치로 그 사과를 관찰할 것 같으면 소이 좌 청룡 우 백호 남 주작 북 현무가 된다할 것이다 그렇다면 사과 왼쪽 부분은 수평선이 가리키는 좌쪽이 될 것이라 이래 수직과 합에 '어' 자형의 모음이 나온다 우리는 이것을 '어'음이라 하여서 목성으로 관고한다 그다음 수평선을 가름 하여선 수직 위쪽 부분을 가리킨다면 '오'자형의 모음이 나온다 이것을 우리는 舌音(설음) 火性(화성)이라 한다 그러니까 徵(징)音(음)에 해당한다 그다음 垂直(수직)선을 가름하여선 우편 수평선을 가리키는 쪽은 '아' 자형의 母音(모음) 형태가 된다 우리는 차음을 商音(상음) 齒聲(치성)의 母音(모음)이라 한다. 그 다음 수평선을 가름하여선 아래쪽 垂直(수직) 향하는 가리킴의 母音(모음)을 '우' 라 하여선 이것을 水(수) 水性(수성)의 母音(모음)으로 관고 한다 할 것 같으면 이래 母音(모음)의 기본이 설정되면 子音(자음)은 거기서 파생하여 생기는데 그형에서 子音(자음)의 形成(형성)을 出(출)形(형) 시킬 것 같으면 '어] 자 모음에서 아래 기억이 나온다 윗형은 逆(역)으로 쓰는 자임으로 그런 자는 子音(자음)에 없다 원래 母音形(모음형)을 작게 쓰면 子音形(자음형)이 될 것이지만 혼동이 올수 있는 문제라 그 위 부분을 무형의 존재로 있게하곤 아래 부분만 써서 기억이라 하였을 것이란 것이다, 그 다음 니은[ㄴ] 역시 같은 논리에 의해서 火性(화성)을 가리킨다, 소이 '오' 자형 전부를 쓰면 혼동이 올 것 같음 으로써 子音(자음) 에서는 그 左(좌) 부분은 무형으로 존재케 하였고 右(우) 부분만 그 그어선 그음을 나타내는 선 수직 방향선과 합해서 火性(화성)을 상징하게 하였다는 것이다 그 다음 수직선을 가름하여 오른 수평선을 가리키는 것을 금성 모음으로 觀(관)하였는데 그냥 놓으면 역시 금성 모음과 혼동이 올 것이라 그 앞니 치음은 비트는 사시 성향을 띠는 子音(자음)이 형성되는 지라 이래 금성 모음 전체를 略(약) 斜視的(사시적)으로 노아선 시옷[ ㅅ ]을 만들 었다는 것이다 그 다음 자연 기억에다 니은 내려와선 합성시키면 미음[ ㅁ ]의 형태나 피읍의 형태 비읍의 형태를 지을 것이라 자연 배치는 수성에 해당한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이렇게 해석 하기가 좀 논리적으로 길어진다 하여선 소이 가나다라 수순의 오행이 정립된다고 世人(세인)을 그릇되게 가르치려든다면 윷놀이를 하대 개를 갖다가선 모라 할 것인데 그 이치가 맞다 할 것 인가이다 * 필자의 탐구 추리도 역시 논리전개가 미흡한 점이 많다할 것이다 * 奇門(기문) 六壬(육임)과 보통 행년 운에 적용되는 성씨는 필자가 아직 학문이 미흡 하여선 그 분석 파악을 未達(미달)이라 그 宮商角徵羽(궁상각징우) 五聲(오성)의 발음을 냄에 있어서 그 분별되는 것이 아닌가하고 또 다른 의미도 있다할 것인데 토성에 해당하는 字(자) 성씨들은 중후한 탁한 발음을 이룬다거나 금성에 해당하는 성씨들은 경쾌한 쇠소리를 낸다거나 화성에 해당하는 성씨들은 그 발음이 조열하게 울려 나온다거나 그 수성에 해당하는 성씨들은 그 발음이 굽을 거리며 긴 유연한 곡예 흐름을 띤다거나 목성에 해당하는 성씨의 발음은 그 질박하고 질긴 그런 음역으로 들린다거나 그런 발음 내는데 따라서 오행이 결정되었다보는데 그, 같은 성씨라도 화성에도 있고 수성에도 있는 것을 보아 일률 적이지 않는 것은 그렇게 兩性(양성)의 발음을 내포하고 있다는 의미이리라 그 응용되는 원리에 따라서 성씨 오행도 변경된다는 것이리라 이상은 음령 오행을 분석하는 근사치의 말이 되는 것이라 姓氏(성씨) 分野(분야)의 오행이 따른다는 것은 논리 희박하고 성씨 오행은 그 발음적인 오행이 아니라 그 意域上(의역상) 오행이라는 것이다 좀 복잡한 내용 같은데 소이 그 성씨가 의미하는 글자 뜻에서 오행이 온다는 것이다 무슨 形(형)에서 오고, 數理學上(수리학상)에서 오고, 發音靈動(발음영동)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뜻' 에서 온다는 것이니 九星(구성)이나 奇門(기문)이나 六壬(육임)이나 등 그런류에 의하여 易象(역상)이 생기고 그 역상에 의하여서 의미 부여된 오행속성에서 비롯된다고도 볼수 있는데 易象(역상)은 求心點(구심점)이 世(세)를 球心(구심)을 삼는데 그 世(세)에 부합되는 오행 속성이 그 字(자)의 속성이 아닌가 추측해 보는 것이라 이를테면 申(신)姓(성)은 소이 申酉(신유)에 해당하는 세주 괘상 에서 그 의미를 얻어서 그 속성을 부여 받았다는 것이고 吳姓(오성) 역시 子亥(자해)에 해당하는 世主(세주)의 역상에서 의미 부여 받아선 속성이 되었다는 것이다 기본적인 太歲(태세)에 배당되는 世主(세주) 飛神(비신)을 논할 것 같으면 乾(건)震(진)兌(태)가 土性(토성) 屬性(속성)卦(괘)가 된다할 것이고 離(이)가 火性(화성) 속성괘가 된다할 것이고 艮(간)巽(손)이 木性(목성) 屬性(속성)卦(괘)가 된다 할 것이고 坤(곤)이 金性(금성)屬性(속성)卦(괘)가 된다할 것이다 하지만 일률적으로 그렇게 메겨지는 것은 아니니 이를테면 革卦(혁괘)는 世主(세주)四位(사위) 亥字(해자) 飛神(비신)이 된다 그렇다면 소이 革卦(혁괘)에 해당하는 의미를 가진 姓氏(성씨)는 소이 水性(수성)이 된다는 것이다 이런 논리에 가깝지 않나 그 추측해 보는 것이다 [ 참고로 周易(주역) 大成(대성) 六十四卦中(육십사괘중) 土性(토성) 世主(세주)는 22개이고 金性(금성) 世主(세주)는 12이고 水火木(수화목)性(성)은 각 10개이다 ] * 天地玄黃(천지현황) 한다면 乾坤(건곤)하는 데에서 乾(건)은 天(천)이라 玄字(현자)는 乾(건)에 해당하는 글자로서 世主(세주)가 戌(술)에 있다 이래서 토성이라는 의미이고 黃字(황자)는 坤(곤)에 해당하는 글자로서 세주가 酉(유)에 있게된다 申字(신자)는 그 의미가 이를 坤(곤)申(신)에 해당한다 하면 역시 坤卦(곤괘)이므로 세주가 酉(유) 金性(금성)에 있게된다 吳(오)는 예전 나라 名(명)인데 그 長江(장강)을 끼고 있는 물을 대표하는 나라라 한다면 그 亥,子(해,자) 世主(세주)에 해당하는 卦(괘)란 것이다 그러니까 本宮(본궁) 坎卦(감괘)라 던가 革卦(혁괘)라던가 아님 小畜卦(소축괘)라던가 이런 식이 된다는 것이다, 禹(우)나라도 夏禹氏(하우씨)가 소이 治水(치수)하였다는데 주안점을 둔다면 역시 水性(수성) 세주에 해당하는 字(자)란 것이고 전국시대 林公子(임공자)는 서른 鈞(균)이나 되는 낚시를 만들었다한다 林木(임목) 巽爲風(손위풍)은 그바탕을 震(진)木(목)을 깔고 앉은 것을 지금 새로 보아선 그 화살이 날라 와선 맞춘 형태이다 이렇다면 역시 震卦(진괘)가 근본이 된다는 것이고 震(진)은 세주가 역시 戌(술)土性(토성)이고 泰卦(태괘) 이효동의 비신 작용을 볼것 같으면 낚시 하는 형이라 소이 往釣于淵(왕조우연)에 錦鱗(금린)이 日至(일지)라 하였다 이래되면 세주가 역시 辰丑(진축)으로 來(래)往(왕)한다는 것이요, 閔(민)氏(씨) 성은 그 민망할 閔字(민자)라 하여선 여인의 玉門(옥문)을 가리키는 자이라 이래되면 坤(곤)母(모)인데 곤모가 보이면 陽根(양근)이 들이 닥친다는 것이라 소이 地天泰卦(지천태괘)를 상징한다할 것이라 역시 세주는 토성이라는 것이요 玄字(현자) 또한 九天(구천) 玄女(현여)가 黃帝(황제) 받아들인다는 논리가 된다는 것이다 이래됨 모두 그 坤(곤)이 乾(건)으로 화한 모습이라 세주 戌(술)이라는 것이리라 소이 세주 辰戌丑未(진술축미)에 해당하는 괘상의 성씨가 바로 土性(토성)에 해당하는 성씨라는 것이다 소이牛(우)氏(씨) 또한 丑(축)을 상징한다는 것이고, 甘(감)씨 또한 稼穡(가색) 중앙을 상징한다는 것이리라 이래됨 모두가 세주가 四庫黃泉(사고황천)卦(괘)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李(이)씨나 姜(강)씨는 火(화)德(덕)을 말하는데 그 옛날 주나라는 화덕이라 그 후직의 자손이라 후직의 어머니는 姜姓(강성)이라 이래 강씨성은 화성이라 세주 巳(사)에 머문다는 것이다 소이 巳午(사오) 세주에 머무는 괘들의 자들의 성씨가 바로 화성이 된다는 것이다 소이 그 의미 부여된 오행에 따라서 그 성씨 오행이 결정 되었다는 것이라 金性(금성)은 酉申(유신)에 세주가 臨(임)하는 괘상의 성씨들이라는 것이다 천지현황의 地黃(지황)씨에 해당하는 것이라 坤卦(곤괘)를 상징한다 할 것 같으면 그 세주는 酉(유)에 떨어져선 금성이 된다는 것이다 意域五行(의역오행)이 적용하는 학문마다 字(자)들이 오행을 래왕하는 지라 때로는 목성 때로는 토성이래 이동하게되는 모습을 취한다할 것이다 이를테면 林(임)氏(씨)가 목성에 해당할 적도 있다는 것이다 * 박씨 고씨 김씨 성씨들은 그 說話(설화)가 모두 卵性(란성) 說話(설화)라 이래 알은 새를 상징하는데 새는 足(족)이 竹葉(죽엽)三形(삼형)이라 이래 그 목성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룡은 네발 달린 짐승이라는 것이라 이래 금성에 해당한다는 것이고, 黃(황)氏(씨)가 래왕하고 權(권)氏(씨)도 래왕하고 申(신)氏(씨)등도 래왕하는 등 그 책자마다 조금씩 다 차이를 보인다 그 혼잡하기가 매우 혼동이 올 지경이라는 것이리라 許(허)氏(씨)는 말씀의 남쪽을 가리키는 것이라 목구멍을 土(토)子(자) 합이라 하면 脣(순)은 午(오)에 당하는 이치일 것이고 법이란 입으로부터 낸다는 것이라 이래 許(허)氏(씨) 呂(여)氏(씨) 등은 그 출입구를 상징한다 할 것이라 소이 입술 부분에 해당하는 水性(수성)이라는 것이다 許氏(허씨)는 穎水(영수)治水(치수)者(자) 許由(허유)의 후예이기 때문에 水性(수성)이 확실하다 *기러기 蘇上江(소상강) 가에 날고 胡馬(호마)는 북풍에 울고 龍(룡)이나 고기[魚(어)]는 물과 관련 있는 것들이라 이래 모두 수성에 속한다 할 것이고, 솥과 불은 모두 나무를 중시하거나 근기하여 존재하는 것들이다 이래 목성이라 하고, 竹本無心(죽본무심) 多生枝葉(다생지엽)이라 雖有孔(수유공)이나 不染塵埃(불염진애) 라하였으니 그 푸르름을 상징하는 속이 비었다하는 대의 중심 孔(공)氏(씨)는 역시 목성에 해당한다할 것이고 孟母三遷之敎(맹모삼천지교) 하였으니 역시 壬癸(임계) 敎育(교육)을 상징하는 자이라 이래 맹씨는 북 수성을 의미한다는 것이라. 朱(주)는 南方朱雀(남방주작)이라 역시 동방을 근기로 삼는 새요 唐堯(당요) 虞舜(우순) 周室(주실)이 모두 東夷(동이)가 근본이라는 것이요 또다른 唐(당)은 후대 이세민 천하를 통일한 당을 말하는 것이요 이래 火性(화성)으로 나아갔다는 것이리라 河水(하수)는 西(서)에 근을 두어 동으로 흐른다는 것이요 楊柳(양유)는 그 근이 모두 西(서)로 東(동)으로 피워 보인다는 나무들이라는 것이다 文王(문왕)이 또한 西伯侯(서백후)라는 것이다 元(원)은 테무진의 후예가 서로가서 빛을 보았다해도 말이되겠지만 서북에 잠긴 乾宮(건궁)의 元(원)이란 것이리라 方(방)은 天圓地方(천원지방)하다는 말일 것이리라 意域(의역) 五行(오행)이 모다 이런 식으로 정해졌다는 것이리라 雙姓氏(쌍성씨)들은 그 늘어난 흐름을 상징하는지라 수성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그자마다 괘가 부여되고 그 괘의 세주가 임하는 飛神(비신) 屬性(속성)이 그 자의 五行(오행)屬性(속성)이 된다는 것이다 그 성씨들을 본다면 我國(아국) 朝鮮(조선)에만 해당하는 성씨만은 아니라 할 것이다 필자가 학문이 모자라서 그 자가 의미하는 뜻을 다 찾지 못함으로 모든 자에 대한 것을 밝힐순은 없지만 그러한 방향으로 전개되는 것이 아닌가하고 이렇게 된다면 하나의 성씨를 갖고도 그 응용 분야에 따라선 그 주된 의미를 취하다보니 그 성씨가 가리키는 의미가 한가지 오행성만은 아닌 적도 있기 때문에 오행속성이 이리 저리 이동하여선 그 글자가 때로는 토성에도 있게되고 때로는 수성에도 있게 되는 등 그 일률적이지 못한 그런 상황도 연출되는 字(자)가 생겨날 수 있다는 문제이리라 그런데도 아주 특별이 그러한 의미가 강하게 작용해서만이 그렇게 변형된 성씨의 의미를 취택하지 않는가 하여보는 것이다 表音(표음)五行(오행) 所以(소이)發音上五行(발음상오행) 配屬(배속)으론 성씨 배열 오행이 맞지 않기 때문에 이래 광범위하게 탐구 추리해 보는 것이라 할 것이니 분명 그 근거가 小失(소실)된데 그 병탈의 원인을 찾아야 한다 할 것이다 다음은 졸저 아무러크 소니에 있는 모음 오행형성 논리를 소개해 보이겠다 앞부분은 너무 길므로 생략하고 147 페이지 , * 時空形(시공형)이 있음으로 萬類(만류) 有力(유력)이 있고 方(방)이 있으니까 生剋(생극)이 있고 明暗(명암)이 있다 이에다 뿌리를 두어 만들었음에 그 時空形(시공형)과 配合(배합)이 된다 眞理(진리) 一生覺(일생각) 울림의 말씀이 表面(표면) [聲出(성출)]을 싸서 나타난 말씀이 된다, 形(형)이 있음으로 方(방)六合(육합) 上下左右前後(상하좌우전후)가 있고 그 形(형)이 있음으로 東西(동서)가 있고 南北(남북)과 天地(천지)가 있다 本然(본연)의 一生覺(일생각)이 點(점)中(중)이라 할 것이나 나타난 六合(육합)을 面(면)으로 표현함에 天地(천지)[上下(상하)]를 중으로 하고 左(좌)를 東(동)으로하고 右(우)를 西(서)로하고 뒤를 北(북)으로하고 앞을 南(남)으로 하였다 이는 時空(시공)運行(운행)[地球(지구)의 자연 법칙]을 봐서 밝고 따스한 방향을 앞으로 하고 어둡고 추운 방향을 뒤로하는 연유에서 비롯됨이니 눈으로보는 時空(시공)觀點上(관점상) 앞은 밝고 남쪽은 해가 지나는 곳으로 따스하고 뒤는 보이지 않는 곳임으로 어둡고 그림자 지나는 곳으로 춥다하는 연유에서 비롯됏다 할 것이다 [소이 帝旺(제왕) 南面(남면) 하여선 治世(치세)하는 원리를 添加(첨가)한다면 그 의미가 돈독해진다할 것이다] 또한 이치는 척도를 잴수 있는 정신을 가진 秀氣體(수기체) 人類(인류)가 땅이 큰 北半球(북반구)에 오랜 세월 동안 삶으로 인하여서 관점을 그렇게 두게 되었다고 봐야할 것이다 時空上(시공상) 聲音(성음)의 울림 波長(파장)이 無方(무방)으로 퍼짐에 始發(시발) 中點(중점)서 부터 線上化(선상화)하여 幹線(간선)으로 표현 한다면 經緯線(경위선) 十字(십자)形(형)으로 표현된다 이는 事物(사물)을 前面(전면)에서 直視(직시)한 幹(간)의 상태와 같은 것으로써 面積(면적)을 나타내는 基本線(기본선)인 것이며 부피를 뜻하는 線(선)은 직시한 상태임으로 나타나지 않아도 잇는걸 알수 있는 것이다 音聲(음성) 또한 慄(전율)하는 氣粒子(기입자)의 連結線上(연결선상)에서 형성된다할 것이다 [어떠한 立體物(입체물)을 그 前面(전면) 또한 側面(측면)에서 直視(직시)할때는 單面(단면)만 나타난다 할 것이다 車字(거자)形(형)을 생각에 떠올려보면 알 것이다] 글자 성립상 뒤에서 받쳐주는 母音(모음) 글의 형성부터 설명한다면 만유의 원만한 매듭을 뜻하는 音(음)으로써 입을 크게 벌려 입안 전체를 둥글게 원만하게 울려서 내는 '아' 발음은 글 十字形(십자형)에서 볼 때 오른쪽으로 꼬리를 두고 있다 오른쪽은 해가 지는 방향으로 해가지면 결실을 뜻하는 방은 서쪽방 이다. 이와 같은 논리로 聞一千悟(문일천오) 할 것이니 결실을 맺는다는 뜻은 열매는 대개 완성 단계엔 단단한 것임으로 쇠의 성질에 비유했고 쇠는 肅殺(숙살) 시키는 성질을 가졌으니 낙엽은 쇠락해 歸根(귀근)하고 생물은 움추려 들게되는 것이다 [* 이는 오행론에 거론해야 마땅 할 것이다] 아뭍튼 '아' 형은 그렇고 '우' 발음형은 입술을 내밀고 목 속에서 끌어내는 듯한 발음으로서 십자형에서 볼제 꼬리를 뒤쪽 북으로 하고 있으니 그 성격을 논한다면 物事(물사)가 갈무려지는 곳 [藏庫(장고) 또는 묻힘] 이므로 만가지를 받아들여선 갈무리는 것은 물[水(수)= 大海(대해)는 만물의 庫(고) 이다] 만 함이 없으니 水(수)로 비유했고 물은 또한 흘러모여 고이고, 넘치면 재차 흐르는 성질을 가졌다 '어' 자형 발음은 십자형에 서 볼때 꼬리를 왼쪽으로 하고 있으니 해가 뜨는 곳이다 해가 뜨는 곳은 동쪽으로서 사계절로 논할진대 춘절에 해당한다 할 것이다 봄철이면 만물이 생동하여 움트고자함에 일의 시작이다 껍질을 터트리고 싹이 올라오는 것은 힘겹고 어려운 일이다 그 힘들어 하는 모습을 힘이 들어하는 발음형 '어' 자형으로 표현함인 것이다. 헤집고 나오게 되는 형통하는 발음이다 혀를 띄워 굴려 어금니와 볼을 울려내는 발음으로 그 뜻을 헤집고 자라 오르는 나무[木(목)]에 비유했다 '오' 자형에서 볼 때 앞쪽으로 꼬리를 향하게 한 발음이다 이는 해가 지나는 남쪽 방향을 가리키는 형으로서 사계절에 있어선 여름 절후가 됨이니 한나절의 뜨거운 태양열 처럼 만물의 旺盛(왕성)한 활동을 뜻한다 입 모양은 입을 동그랗게 혀를 약간 위로 띄워 말리는 듯 하게 해서 내는 발음으로써 겉입의 형태가 양볼은 들어가게 하고 입술은 동그랗게 해 앞으로내 미는 듯이 해서 내는 發音(발음)이다 順(순)三角形(삼각형) 형격을 띄니 불꽃을 연상하는형으로 불로 비유했다 참고로 '우' 자형은 逆(역)三角形(삼각형)을 띤다할 것이다 花盆(화분)같은 것을 연상한다할 것이다 '이' 발음은 세운 垂直線(수직선) 形(형)의 발음으로써 혀를 어금니 쪽에 닷듯이 하여 어금니를 앙시물고 약간 비틀 듯이 길게 하여 내는 발음으로 날줄[經(경)]과 부피선을 연상 시킨다 할 것이다 이미 십자형에서 를 이루나 이는 설명을 '이 으' 형자 발음뒤에 설명할 것을 먼저한 것에 불과하다 '으' 발음은 이를 앙시물고 양볼을 양옆으로 넓히면서 목구멍에서 끌어내는 발음형이다 면적을 뜻하는 발음 형으로 날씨[緯(위)를 상징한다할 것이다 [이, 으]발음은 날에 날씨를 짜면 맞물리는 점이 생기니 [점은 중심 부분이다] 이는 중앙이라 만물을 植樹(식수)[植樹(식수) = 심고 거둠]하는 터 [基(기)] 흙[土(토)]에 비유했다 나머지 여타의 母音(모음)형태는 이상의 기본 六(육)音(음)의 和合調化(화합조화)에서 형성됐다할 것이다 다음은 子音(자음)해설이나 생략하기로 한다 아무러크소니 152 페이지에 있다 소이 이상의 논리에 의해서 母音(모음)이 형성되고 그 다음 母音(모음)이 있고난 다음 자음이 생긴다는 것이다 * 訓民正音(훈민정음) 以前(이전)에 '이두' 문자나 '篆文(전문)등' '가림토' 등이 있었는데 이것을 世宗(세종)때 그 재정립하여선 한글을 창제하게 된 것이다 * 『홍무정운(洪武正韻)』을 연구하기 위해 정음청(正音廳)에서 정인지(鄭麟趾)·최항(崔恒)·박팽년·신숙주·강희안(姜希顔)·이개(李塏) 등과 함께 요동[遼東]에 유배되어 있던 명나라의 황제의 스승이기도한 한림학사(翰林學士) 황찬(黃瓚)에게 13번이나 찾아갔다 *음령오행 추가설명 한글 發音(발음)五行(오행)原理(원리)[音靈五行(음령오행)]를 제대로 分析(분석) 把握(파악)할려면 木氣(목기)인 '나무' 글자 생김 만들어진 원리를 분석하면 다른 것은 절로 그 配置(배치)되는 것을 알게된다 '나무'라 하는 것의 글자 생김 初聲(초성)從聲(종성) 字母音(자모음)관계 생김을 설명할 것 같으면 우선 '나'하는 初聲(초성) '니은' 은 불을 의미하는 火星(화성)이 되고 母音(모음) '아'는 시옷 그 서쪽 金性(금성)방위를 가리키게 되며 初聲(초성) '무'하는데 있어서의 '미음'은 北方(북방)水星(수성)을 가리키고 역시 '우'자 모음도 그렇게 북방 水氣(수기)를 가리키게 된다 그렇다면 나머지는 자연 빙둘러 오는 것이므로 木氣(목기)인 동방 나무가 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이래서 '나무' 글자는 그 의미가 역시 나무 동방 木氣(목기)가 되는 것이며 이래 빙둘러 오니 자연 둥그런 것이 생김으로 인해선 零(영)이라 하는 동그란 土性(토성)이 결성되는 것을 알수가 있는데 土星(토성)은 그래 다른 性(성)이 둘러 주는 중앙이 되는 것이다 아- 이렇게 발음오행이 성립되는 것을 억지로 우긴다 해선 初聲(초성)의 五行(오행)이 변질되는 것은 아니다 흙이라 해선 히옷이 土星(토성)이 되고, '쇠'라 해선 시옷이 金性(금성)이 되고 '불'이라 해선 물이 뿔이 나선 성깔이 타오르는 것 '물'방의 반대 방향 가리키는 것이 火星(화성)이 되고 '물'은 자연 '미음'이라 이래 그 水星(수성) 方位(방위)북방이 되는 것이며 '남우'는 남방을 위로 두었다거나 오른쪽으로 두었다는 의미에서 나무인 것이다 이래 절로 그 말 의미대로 오행이 배열되는 것을 어거지로 隨順(수순)을 喉音(후음)脣音(순음)을 둘러치기 한다 해선 되는 것은 아닌 것이다 그 뭐 學者(학자)들은 나의 말을 온갖 奸巧(간교)한 말을 다 동원했다 할른지 모르나 理致(이치)가 그러해선 그렇다 하는 데야 그 奸譎(간휼)한 말 놀림이라고 만 생각할게 아닌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