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기관을 주제로 놀이를 한지
2주차가 되며 교실에서는 교통기관에 대한
놀이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들은 주로 블럭으로 교통기관을
만드는 모습, 여자친구들은 미술활동이나 역할놀이
속에서 교통기관이 관련됨을 볼 수있었어요
‘내가 만든 교통기관’
가랜드를 만들어서 사진을 찍어
교실 벽면에 사진을 게시해주었더니
아이들은 너도나도 선생님에게 내가 만든건요~
하며 매일매일 설명해주곤 한답니다◡̈
교실에 붙여진 친구들의 사진들 함께
올려드릴게요❣️
저번주에 이어서 앞으로 친구들은 또
어떤 멋진 교통기관을 만들어 낼까요?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