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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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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3-27. 쿠자의 요안나의 집에서. 예수와 로마 여자들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추천 0 조회 140 18.06.12 12:5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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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12 20:07

    첫댓글 “영혼! 영혼은 마치 당신의 어린 딸 파우스띠나가 붙잡으려고 하지만 형체를 갖추지 않았기 때문에 붙잡을 수가 없는 저 빛과 같습니다. 그러나 있기는 합니다. 나도 당신도 당신의 친구들도 그것을 봅니다. 영혼은 또 사람을 짐승과 구별하게 하는 모든 것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의 어린 딸이 그의 첫 생각을 당신에게 말할 때 그 지능이 그의 영혼입니다. 딸이 당신을 본능으로 사랑하지 않고 이성으로 사랑하면 그 사랑을 그의 영혼이라고 생각하시오. 그 딸이 당신 곁에서 클 때에 육체적으로만 아름답게 자라지 않고 덕행으로도 아름답게 자라면, 그 아름다움이 그의 영혼이라고 생각하시오.

  • 18.06.12 20:08

    그리고 영혼을 경배하지 말고 영혼을 만들어내신 하나님을, 착한 영혼은 어느 것이나 당신의 옥좌를 만들고자 하시는 하나님을 경배하시오.”

    -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은 영혼이다.
    그리고 그 영혼을 사랑하시는 그 분의 사랑이 생명인 당신을 우리에게 주시고 우리안에 내주하셔 그의 사랑의 말을 속삭이신다. 사랑한다고. 돌아오라고...
    우리안에 있는 하나님의 조각인 영혼을 볼 줄 아는 자들이 되길 기도한다.

  • 18.06.12 20:48

    꽃은 죽으면 슬프게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는데, 사람은 마지막 잠이 들어도 죽지 않고, 그에게 있는 가장 훌륭한 것으로 그를 만들어내신 조물주에게서 영원한 생명과 온갖 찬란함을 받아서 더 빛나는 생명으로 삽니다. 

    하나님은 아무것도 없는 데에서 당신의 생각으로 모든 것을 만들어내신 분이십니다.

    죽는 것을 생식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이라는 하나님의 선물을 죽음 후에도 살아남는 것을 생식하는 기쁨을 주신 것입니다. 이 장미꽃들은 하나하나가 아버지의 뜻입니다. 아버지의 무한한 능력은 무한히 많은 아름다움에서 나타납니다.

    "영혼은 빛을 반사하는 거울이고, 말을 되받아 보내는 메아리입니다.”

  • 18.06.12 20:49

    내 안(영혼)과 밖(육)이 투명하고 정직해서 영혼을 그대로 빛으로 비추는 자가되어 다른 자들에게 본이 되어져야한다.

    말은 입밖으로 나오는 순간 그냥 흩어지지 않고 돌고 돌아 어느새 말을 내뱉은 사람의 귀와 몸으로 되돌아 온다라고 한다.
    그만큼 말은 함부로 내뱉으면 안된다.
    예수님께서도 내 말이 아니요 아버지 하나님의 생각을 말한다라고 하셨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안에 거하며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영혼이 성장하는데 도음을 주는 자가되어야한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분만 나타내자.

  • 19.01.22 19:54

    무식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부끄러운 것은 의심을 밝혀줄 마음을 가진 어떤 사람이 있는데 그대로 무식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영혼은 빛을 반사하는 거울이고, 말을 되받아 보내는 메아리입니다.”


    영혼! 영혼은 마치 당신의 어린 딸 파우스띠나가 붙잡으려고 하지만 형체를 갖추지 않았기 때문에 붙잡을 수가 없는 저 빛과 같습니다. 그러나 있기는 합니다. 나도 당신도 당신의 친구들도 그것을 봅니다. 영혼은 또 사람을 짐승과 구별하게 하는 모든 것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의 어린 딸이 그의 첫 생각을 당신에게 말할 때 그 지능이 그의 영혼입니다. 딸이 당신을 본능으로 사랑하지 않고 이성으로 사랑하면 그 사랑을

  • 19.01.22 19:58

    면 그 사랑을 그의 영혼이라고 생각하시오. 그 딸이 당신 곁에서 클 때에 육체적으로만 아름답게 자라지 않고 덕행으로도 아름답게 자라면, 그 아름다움이 그의 영혼이라고 생각하시오. 그리고 영혼을 경배하지 말고 영혼을 만들어내신 하나님을, 착한 영혼은 어느 것이나 당신의 옥좌를 만들고자 하시는 하나님을 경배하시오.”

    영혼은 인간을 이루는 전체에 있습니다. 당신들을 포함하기도 하고 당신들 안에 포함되어 있기도 합니다. 영혼이 당신들을 떠나면 당신들은 시체가 됩니다. 사람이 자기 자신을 거슬러 지은 죄로 인해서 영혼이 죽으면 당신들은 지옥으로 가서 하나님과 영원히 헤어지게 됩니다.”

  • 19.01.22 20:00

    @새롭게 시작하자 나는 하나님입니다. 내가 이미 말했지요. 그러나 지금은 내가 인성을 취했습니다. 왜 그랬는지 이유를 아십니까? 그것은 이 희생으로만 당신들의 이성을 초월하는 어려움들을 내가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었고, 오류를 타파한 다음 생각을 해방함으로써 영혼도 노예상태에서 해방할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영혼의 노예상태를 지금 당장은 설명을 해드릴 수 없습니다. 이 때문에 나는 지혜를 한 육체 안에 가두었고, 거룩함을 한 육체 안에 가두었습니다. 지혜를 나는 땅에 씨를 뿌리듯이, 꽃가루를 바람에 날려 보내듯이 널리 퍼뜨립니다. 거룩함은 은총의 때에 마치 사람이 깨뜨린 항아리에서 흘러내리듯이 세상에 흘러내려 사람들을 거룩하게

  • 19.01.22 20:01

    @새롭게 시작하자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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