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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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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4-1) 3월 중순에 떠난 훗카이도 여행 / 황성훈
황성훈 추천 0 조회 92 24.03.24 14:0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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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4 15:44

    첫댓글 아무튼 여행도 성공!
    3월에 눈이 수북한 삿포로도 즐기고 운이 좋습니다. 아, 해외여행 가고 싶다.

  • 24.03.24 15:44

    황선생님 즐거운 여행하셨네요. 읽으면서 내가 함께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나도 오래전에 삿포로에 갔는데 눈이 너무 많이 와서 호텔에서 하루를 보낸 적이 있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24.03.24 16:29

    노천탕에서 자연을 바라볼 수 있는 호사를 한번 누려 보고 싶네요.
    좋은 시간을 보내셨다니,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 24.03.24 16:40

    성공, 축하해요.

    덕분에 여행 잘 했습니다.

  • 24.03.24 18:20

    프사에서 멋진 사진 구경하며 여행 다녀오셨구나 했어요.

  • 24.03.24 20:03

    일본 가고 싶은 내 유일한 이유는 온천이랍니다.
    삿포로 한정판 클래식 맥주도 당기네요. 하하

  • 24.03.24 20:53

    저도 1월 말에 삿포르 다녀왔는데, 선생님 글 읽으며 그 시간들을 다시 떠올려 봅니다. 제가 갔을 때는 눈이 진짜 많이 왔거든요. 비에이로 달리는 버스 속에서 수평선, 지평선과 함께 설평선도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 24.03.24 23:05

    삿포로에서 함께 여행하는 듯합니다. 가쓰오부시 냄새를 쪽발이 냄새라며 고개 절레절레 흔들며 싫어하는 남편 땜에 일본 가본 지 20여 년이 다 되가네요. 노천탕, 맥주 우와, 부러워요.

  • 24.03.25 05:10

    부부가 즐거운 여행하셨네요. 바쁜 중에도 망중한을 즐기시네요. 멋져요.

  • 24.03.25 11:09

    남편도 3월 초에 동호회 회원들과 다녀왔는데 좋았다고 하더군요.
    2월에 비해 여행비가 거의 반값이라고 가이드가 운 좋은 사람들이라고 여러 번 말했다네요.
    홋가이도의 겨울은 저도 참 좋아합니다.
    도야호수 바라보며 온천을 즐기는데 하늘에서 왕방울만한 눈이 펑펑 내리는 날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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