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lequin Presents 56 - Anne Hampson - After Sundown (1974)

[원서로할리퀸읽기]

After Sundown

by 

Anne Hampson

 2.85  ·   Rating details ·  40 ratings  ·  8 reviews

For years Tina and her sister Moira had been spoiled and indulged by their stepfather Austin. Everything they wanted, he gave them; there was never any question of either of them earning their own living. So when the girls decided they would like a holiday in Menorca they took it for granted that Austin would finance them as usual.

But suddenly things took an unexpected and dramatic turn, when Austin's son Charles appeared on the scene. Charles had never approved of his frivolous stepsisters and their idle ways. He decided things had gone quite far enough, and he announced his own plans for the girls' future; they were to go, not to Menorca or anywhere like it, but to his huge station in the Australian Outback, to do some work for a change and grow up.

And Charles was to change both girls' lives in more ways than one . . . (less)

몇년동안 티나와 그녀의 여동생 모이라는 그들의 의붓아버지 오스틴에 의해서 버릇없고 응석을 부리며 살아왔다. 그는 그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주었다.: 거기에는 그들 둘다 생계를 꾸리는 일에는 결코 질문하는 사람은 없었다. 그래서 그 소녀들이 메노르카에서 휴가를 보내고 싶다고 결정했을때 평소처럼 오스틴이 그들의 재정을 지원해주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다.

그러나 갑자기 오스틴의 아들 찰스가 그 장면에 등장했을때  일들이 갑자기 예상치 못하고 극적인것으로 바뀌었다. 찰스는 그의 경솔한 의붓자매와 그들의 게으른 행동방식을 결코 승인하지 않았다. 그는 일들이 충분히 멀리 왔다고 결정했고 그는 그 소녀들의 미래를 위한 그 자신만의 계획을 발표했다. 그들은 가야 하지만 메노르카 나 그비슷한 어떤곳이 아니었다. 그러나 호주초원에 있는 그의 거대한 목장으로 가서 변화와 성장을 위해 어떤일을 해야한다.

그리고 찰스는 두 소녀의 삶을 한가지 보다 더 많은 방식으로 변화시킬 작정이었다.

3점 주신 리뷰어는 소설은 재미있고 즐거웠지만 모이라가 죄의 대가를 치르지 않고 심지어 남주와 여주의 결혼식에 신부들러리로 초대받았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 라고 하네요.

두 자매가 비슷하면서도 동시에 그렇게 다를 수 있는지 믿을 수 없다라고 하네요.

남주는 여주인 티나에게는 테스트를 하기 위해서 그렇게 잔인하고 엄하게 대하면서 모이라에게는 부드럽게 대하고 속아넘어가는 것을 이해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두소녀 중에 티나가 주인공인가 봅니다 ㅎㅎ. 진짜 악역 여조나 악역 남조는 댓가를 꼭 치뤘으면 좋겠네요 .

[슈릅]

에잉. 악역들 죗값 좀 제대로 받았으면... 아쉽네요. 보다가 화병 올 듯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