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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011년 6월 22일 수요일 단기4344년(음력 5월 21일 戊申)
▶30대 대기업 5년간 '확장 경영 손익 계산서 분석 사흘에 하나씩 계열사 늘려'문어발 결과'는 절반이 적자 30대 그룹 신규계열사의 적자기업 규모 적자 비중이 높은 주요 그룹,효성, 한화,lS, 포스코, 롯데, STX,SK,동부,LG,삼성,CJ,GS, 현대차
효성, 적자비중 가장 높아 한화.LS.포스코.롯데 順
▶종부세, 21 만명에 잘못 부과 1심 법원"이중 과세'판결 2조4000억중 일부 잘못 걷어 "25개 기업에 180억 돌려줘야"
▶八面鋒: 北, 시위 진압 장비 대거 수입. 굶주린 성난 民心을 최류탄. 곤봉으로 막지 못하는법.교화소 屍身처리 맡았던 탈북자 인권위에 진정 접수. 이걸 보고도 北 인권 나몰라라 할지...일본에 '이혼식 플래너' 등장. 결혼식이 급감해 문제라면서 혼자 살기 더 부채질할 작정.
▶50만명 피난 물난리 중국 남부 지역 폭우로 최소100명숨지고 농촌 지역 50만명 피난길 올랐다.후베이성(湖北) 우한(武漢무한) 시의 홍수로 호수가 범람함.
▶일본 남 30% 여 20%, 짝없이 살다 짝 없이 간다. 혼자 살다 혼자 죽는 사회, 일본 비정규직 급증... 결혼 감소 외로운 일생, 고독한 마침표
▶"소득세 감세 철회할 수 있지만, 법인세는 꼭 인하" 박재완 기재부 장관 인터뷰 "부자는 미워할 수 있어도 기업은 미워할 필요 없어"
▶교수 월급 13만6000원 교과부, 성화大 긴급조사
A2 면
▶21세기가 중국의 시대?.. 키신저의 비관론이 이겼다. 대결 결과는 토론 끝난 뒤 청중 투표"아니다"가 62%차지. 세계 석학의 복식 토론 배틀인 '멍크 디베이트'
멍크 디베이트(Munk Debates):금광재벌인 피터 멍크가 세운 캐나다 오리아재단이 지난 2008년부터 주최하는 글로벌 토론회.
▶美 무인정찰. 무인폭격기, 10년새 50대→7000대로. 원격 조종사 훈련병 수 전투기 훈련병 앞질러. 매일 보내오는 정보 동영상 1500시간 분량 분석 인력 부족 사태.
▶원격조종사의 하루 CIA본부서 게임하듯 테러단체 트럭 폭파...
직장인처럼 12시간 근무 후 퇴근
A3면
▶<영업정지전 1월 25일~ 2월 16일>1조 넘게 빠져나갔는데... 찾아낸 특혜인출 겨우 85억. 검찰, 부산저축은행 수사결과 발표 "VIP 인출도, 기밀 누설도 없었다" 특혜 인출자는 불법의심되는 986억원 조사 "정.관계유력인사는 없고 지역의 고액 예금주들뿐" 대주주 차명계좌 인출 금강원선 "자료 넘겼다" 검찰은 "발견 못했다" 금감원 기밀 유출 영업정지 이틀 전에 저축은행에 신청 종용"비밀누설 고의성 없었다"
[부산저축은행 불법특혜 인출 과정]
금융의원회 금융감독원
→2월15일 오후 8시 30분 금강원, 부산 저축 은행 대주주들에게 영업 정지 신청 요구
→ 16일 오후 5시 김양 부회장, 안아순 전무에게 "예금 인출하도록 고객에 알려라"지시
→ 16일 오후 5시 이후 안아순 전무, 부산 저축은행 고객 7명에게 연락해 28억여원 인출
해 줌.객장 직원들도 본인 및 지인들 예금 28억여원 인출. 대전 저축은행 김태오
대표도 29명에게 연락해 22억원 인출해줌
→ 17일 금융위, 부산, 대전저축은행 영업정지 조치
→2월19일 금융위, 중앙부산. 부산2저축은행 영업정지 조치
▶부당인출된 돈 전액 환수...거부땐 재산 압류할 수도
▶검찰, 보해저축 불법대출 4년전엔 무혐의 처리. 115억 불법대출. 횡령 혐의 경찰 두차례나 영장 신청 담당 검사가 무혐의 처리
A4 면
▶"반값 등록금, 개봉박두式으로 금방은 안돼...우선순위 따져야. 신임 경제수장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단독 인터뷰.예산반영 가능하긴 하지만 10년뒤 대학생 20만명 줄어 정부지원 확대 신중히해야. 대기업 규제 풀되 횡포엄단 상생협력 노력땐 세제 혜택 공무원. 공공기관 8-5근무제 내수 활성화 효과 있을 것.
▶"감세 철회 반대... 반값 등록금 너무 즉흥적 포퓰리즘 정책엔 총선 때 재계 의견 낼것
허창수 전경련 화장 간담회.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21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지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간담회. 휘발유값 인하연장 질문엔 "그정도 했으면 된것 아니냐"
A5 면
▶20년 불황이 낳은 평생 싱글族... 이들이 결국 "고독사(孤獨死) 예비군" 혼자 살다 혼자 죽는사회, 일본 연애. 결혼. 연봉이 좌우 30~34세 비정규직 남성 결혼율 30% 정규직의 절반 노인만의 문제 아니다. 작년 마쓰도市 고독사 주민 3분의1이 50~64세 충격. 화려한 싱글에서 고독사 예비군으로. 임금격차가 결혼 격차 초래. "제발 결혼 좀..." 日 지자체들 발벗고 중매 나서."우리고장 미래 달린 일" 전담부서. 단체만들어 미혼남녀 단체 미팅 주선. 중년으로 보이는 한 일본인 남성이 도쿄(東京동경) 시내 식당에서 홀로 식사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최근 싱글족들의 도독사(孤獨死)가 늘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한국은 서울 30~34세 절반이 미혼. 男-저학력 女-고학력 많아 절반 정도가 혼자서 살아.
A6 면
▶총수 일가 마음 가는대로 회사 뚝딱 차려... 시장만 교란시켰다.
30대 그룹, 2~3세. 친인척까지 나서'마구잡이 확장'주도. 본업과 무관한 문어발 중공업.섬유가 주업종인 효성 골프용품. 수입차 시장 진출 한화는 작물재배.SK는 생수.
모기업에도 부담 적자 계열사 살리기 위해 주력 기업에서 자금 수혈.
시장엔 어떤 피해? 대기업들 너도나도 와인사업 와인사업 전체가 힘들어져.
알짜 계열사 상당수는 오너 가족이 대주주. 물량 몰아주기 통해 기업 키워 총수 가족 주머니 불려주는 셈.주요 그룹 비상장 계열사의 오너 가족 지분 현황과 실적. 주요 그룹별 계열사수
▶30대그룹 "새 성장동력 확보" 中企 "산업 생태 사막화" 문어발 확장 시각차
A7 면
▶전면 광고 "나는 수익률 10%대 월세 받고 산다"
A 8 면
▶보름마다 포탄... 아프간 한국기지<지방재건팀>500명 '고립'
차리카르기지 올 들어 10번째 로켓포 공격 받아 로케포 공격받아도 주민 반발. 안전. 이유로 한국군 부대는 출동 못해 안전지대로 여겼던 지역 탈레반 연계'회색지대' 분류 미군 떠나면 상황 악화될 수도.아프가니스탄 차리카르의PRT 기지 주요 공격 일지. 한국 지방재건팀(PRT) 주둔지 피습현황. 기지안 2발 .
▶北, 주민 폭동사태 우려 中서 진압 장비 대량 구입 작년 신설된'특별기동대' 경찰서 앞 시위진압 집중훈련.
▶2014년 外試폐지..."국립외교원'서 외교관 배출 채용인원의 150% 이내 선발
1년 교육 후 일부 탈락 법안 통과하면 내년 설립
A9 면
▶전면 광고 "GS칼텍스의 수출이 늘어납니다 대한민국 경제가 점점 커져 갑니다
A10 면
▶"대선주자와 黨대표가 여성이면 곤란? 오히려 黨과 朴 前 대표에 도움 될것"
한나라당 대표 후보 나경원 "黨, 신뢰의 위기에 빠져 무상급식 주민투표 찬성"
▶'의장석 강제 점거하면 세비(歲費) 깎겠다"국회사무처 몸싸움 방지案. 예산안 자동회부제 신설 與.野 "큰 틀에선 공감" 각론에선 입장 차이 커. 한.미 FTA가 암초
▶이대통령. 손학규 대표 이달 27일 청와대 회담. 예결위 일정 조율
▶자제령 내린 후에도 행안부 산하단체 '목.금 연찬회'. 납품업체에 비용 떠넘겨
▶간 큰 공기업... 법인카드로 골프장. 노래방서 1억 '펑펑' 정부의 사용 제한 조치 무단으로 풀고 결제 6곳, 1년반 동안 10억 써 권익위, 명단 공개는 안해
A11 면
▶전면 광고 "도시형 생활주택 상륙!!
A12 면
▶"검찰이 경찰 內査까지 지휘? 그건 검. 경 합의 깨자는 것" 조현오 경찰청장 밝혀
검찰"합의문에 없는 예기" 선재성 광주고법 부장판사 현직 고법 부장<차관급>판사론 첫 기소
▶잘못 걷힌 종부세... 연말 납부 불복사태 올수도 이중과세 판결 파장 일일이 세무서에 이의신청해야 소송결과 따라 되찾을수 있어 연도별 종합부동산세 징수액
▶공군 훈련기 전깃줄에 걸려 추락...조종사 등 2명 순직
▶40년된 무덤 600여기를 갑자기 옮기라니...속초시 1곳뿐인 공설묘지에 박물관 만든다며"이장하라" 후손들" 市 허락받고 쓴 묘를 강제로 옮기라니... 황당할 뿐" 이장비 18억...
예산낭비 지적.
A13 면
▶"나는 시체처리반... 北에서 850구를 버렸다" 50대 탈북자 이수복씨의 충격 증언 매일 시신 1~2구씩 마대.비닐에 담겨 들어와 교화소 내부에서도 시신보관실은 비밀 시설 주변의 쥐들 피둥피둥 길이가 30㎝ 되는 것도.
▶31억원의 '폭주 잔치' 강남 폭주족 13명 모두 고급 외제 스포츠카 유일하게 입건된 30대 자동차폭주동호회 회원 드리프트 시범대회서 입상도 아버지는 경북지역서 워터파크.테마온천 운영.
▶압구정동 부근 한강서 140㎝짜리 초어 발견
▶재판 당사자들에게"나 어땠어요" 묻는 판사들 서울가정법원'국민평가제''재판장 말 못 알아 듣겠다 ""변론 기회가 너무 적다" 생생한 답변 듣고 반성
▶광어등 6가지 수산물도 원산지 표시
A14 면
▶"징계 무서워 학생 지도 포기... 누가 손해인가" '5초 엎드려뻗치기' 교사 징계 둘러싼 논쟁 확산 "학생 인권만 중요하고 교사의 교권은 필요 없나" 경기교육청 홈페이지와 트위터.페이스북 등서 징게 비판 의견 솓아져. 5초 엎드려벋치기시킨 교사 징계에 대한 찬반 의견 징계 타당하지 않다. 징계 타당하다."더위야 곰살려라"
▶"수능은 '자격시험'처럼 바뀌어야 EBS 연계. 다수 만점자 정책 유지" 성태제 교육평가원장 밝혀 6월의 모의 수능 만점자 733명 6월 수능 모의고사 영역별 만점자 비율.
▶"해열제 감기약도 수퍼 판매" 보건복지부 추진의사 밝혀"先 구조조정, 後 등록금 지원 李대통령이 갖고 있는 원칙" 청와대 고위 관계자 밝혀.
▶서강대, 등록금 무이자로 빌려주기로 전주교대, 저소득층 등록금 전액 면제.
A15 면
▶전면 광고 : 한여름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A16 면
▶이슈추적 보건대 수사80여일째... 그결과는? 총장 등 4명 입건 방침 경찰 "업무방해. 배임 등" 대학"먼지털이식 수사"
▶국회도서관 전자책 지방에서도 볼 수 있다.
▶자치단체 재정자립도 3년째 낮아져.
▶신임 대구경북연구원장에 이성근 영남대 행정대학원장
▶우수 축산물 싸게 팔아요 21일 오후 대구시청 주차장에서 열린'우수 축산물 직거래 할인판매'
▶'김성규' 그의 글이 그립다'1주기 추모 전시회 22일부터 동제미술관서
▶알립니다 여름방학 통학형 자기주도학습 멘토링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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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광고 "놓치는 순간, 반드시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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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이혼 플래너' 초대한 친구 앞서 이혼서약 결혼반지 망치로 깨며 끝나 비용만 5만 5000엔 들어
▶9.11 테러 10년 기념 매달 미국재무부
▶ 獨"2수도체제 비효율 못참아... 베를린으로 합치자" 연방의원들, 출신지 관계없이 수도 통합에 찬성 이중수도 체제는 낭비 다시 태어난 배를린 . 2만명 공무원 동서 500㎞왕복 화상회의 등 년147억원 소모 '본의 쇠락' 없었다 기업. 연구소 등 수백곳 유치 일자리 3만개 새로 만들어 베를린 제2의 탄생 빌트지 등 언론기관들도 이전 문화. 언론 중심 도시로 성장.
독일의 이중수도→ 본. 베를린
▶미국 범죄율 20년째 감소... 반세기 만에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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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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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만에 입 연 범죄학자들 "범죄자는 타고난다" 행복 유전자 억제 범죄성향 높여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 억제하는 유전자 가진 사람이 보다 공격적. 충동적 성향 "환경에 따라 범죄성향 억제" 유전자만 갖고 범죄자 판별 불가
▶산호초 4분의3 급감, 어류 시간당 1만t씩 감소 해양 생태계 6번째 멸망 위기 IPSO,유엔 제출 보고서 경고
▶체코 소련군 철수 20주년 기념... 소련제 탱크 전시
▶러시아 여객기 타기 무서워! 또 추락 사고, 44명 사망 北 고려 민항도 사용하는 사고 다발 Tu-134 기종 추락여객기와 같은 기종 Tu-134
▶CIA 공격 '룰즈섹' 10代 용의자 체포 런던 경시청, FBI와 공조
A23 면 A24 면
→ 전면광고
A25 면
▶'뮤지컬 특별시, 대구 티케팅 1시간전 '50 m 늘어선 줄'국내 제1의뮤지컬 도시 '투란도트' 중국으로 역수출 1000석 대극장 11곳... 인프라 탄탄 "계모임서'오페라의 유령'보러 간다" 40~50대도 즐길만큼 관객폭 넓어 올 국제뮤지컬축제 개막지'투란도트' 음악. 안무. 재창조 해 中에 역수출
▶"한데 살기 편치 않으니 각각 사세" 조선 선비, 편지로 전한 별거 통보 대구박물관'곽주부부...'전. 400년전 부부. 가족 일상 담겨 진주 하씨 무덤에서 출토된 한글 편지. 남편 곽주가 부인에게 보내는 편지로, '죽엽주 만드는 법' 이 적혀 있다.
▶겹겹이 쌓인 한지... 꽃이 되고 잎이 되다. 동양화가 김춘옥 개인전 김춘옥의 자연- 관계성
A26 면→ 전면광고
A27 면
▶종이 상자에 저장된 동영상... 기술, 감성을 흔들다.韓.英 디자인그룹 '김치&칩스' 컴퓨터기술로 특별한 소통 시도 죽은 나무에 3D 영상 쏘고 상자엔'런던 미니어처' 넣어... 일상 소품에 첨단 기술 접목해 아날로그의 매력 그대로 살려
▶남성을 사로 잡는 화장품 디자인?'척 하면 착' 쉬운 게 좋아.
A28 면→ 전면 광고
A29 면
▶바닥 헤매는 메이저리그 플로리다 81세 노장에게 길을 묻다. 매키언, 플로리다 감독 맡아"내가 트위터와는 안어울려도 훈련시키는 데는 아무 문제 없어 2000년 이후 미국 주요 스포츠 노장 감독
▶SK 정우람, "내 사전엔 역전은 없어" 104번쪠 홀드... 통산 1위 올라 "SK의 선동열이라 불러다오" 승리 지키는 중간 계투 SK의 선동 열이라 불려 "마무리도 한번 해볼까요?"정우람은?
▶ 이대호 생일 자축포 18호 홈런으로 선두 질주
▶ 제9구단 엔씨소프트"2013년 1군 리그 참가" 2군 리그는 내년부터 참가 구단별로 1명식 지원해줘야" 메이저리그 추신수 세 경기 연속 안타. 못말리는 매킬로이 인기...방가지 등장
▶날았다...더위를 뛰어 넘어
A30 면→전면 광고
A31 면
▶풍운아 고종수, 위기의 수원 구할까 트레이너로 친정팀 복귀 성적 나쁜 팀에 활력소 기대
▶윔블던 패션쇼? 대회마다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여온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이번에는 등이 훤히 드러나는 하얀색 꽃무늬 레이스 유니폼을 입었다.
▶'따로 국밥 ' 영국 축구' 통일한다 잉글랜드. 스코 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묶어 런던 올림픽 대표팀 구성할 듯 감독에는 맨유의 퍼거슨 거론
▶'홍명보 아이들' 김동섭의 희망가 요르단과 1차전서 쐐기골 내일밤 12시 2차전 열려
▶<스포츠 브리핑> 박태환, 세계선수권 100m도 출전 우효숙, 남원 코리아오픈 롤러 우승 김현섭 경보 1만m 우승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핸드볼, 사이클, 인라인롤러
A32 면
▶둘리 과학여행, 포켓몬 한자왕,어린이 명작동화, 인간들을 내쫓고 지도자가 된 돼지 '나폴레옹'은... 동화작가가 들려주는 책 이야기 냄비와 국자 때문에 일어난 전쟁, 왕궁은 페허가 되고, 평화는 주어진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거야.
▶뉴스 속의 역사 왕실 행사 기록한 책 '외규장각 의궤'가 왜 프랑스에? 프랑스의 강화도 침략'병인양요'
▶함께 생각해봐요. 요일별 순서
A33 면 A34 면
→전면광고
A35 면
▶'佛子'리처드 기어' 조계사 찾아 합장 한국 첫 방문지, 사찰로... 익숙하게 三拜하고 향 피워"깨달음은 그대로 온전히 그대로 우리에게 있는 것입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한국인 첫 논문 .
▶'중국의 퀴리부인' 허쩌후이 타계 남편과 함께 원자탄. 수소탄 만든 주역
▶49년 매일 국기 게양... 그리스 '국기 할머니'별세
▶'보스' 알카포네 권총 런던 경매에 부쳐진다.
▶정몽준 前 대표 강원데 名博.
▶플라자 산림청(청장 이돈구). 경상남도.UN사막화방지협약사무국, 녹색사업단은 23일 오전 10시서울코엑스에서 '세계 산림의 해' 기념식과 사막화방지 국제 심포지엄을 연다.
▶한민구 합참의장은 23일오후 6시30분 프레스 센타에서 서울대 사학과 총동창회의 초청으로'역사속의 군'을 주제로 특별 강연한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이혁찬)는 24일 오후 2시 제주시 오리엔탈 호텔에서'신문 1면 편집의 변화아 스마트미디어 시대 편집이 나아갈 길' 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인사→국무총리실, 국토해양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노동연구원, 한국학 중앙연구원, 한국서부발전, 부산교통공사, 인제대,CHA의과학대, MBC, 연합뉴스.
▶<러시아 발레단>발레 김기민, 세계 최정상 미린스키 간다. 동양인 남자로는 첫 입단
"한국발레 위상 높이고 싶어"
▶"소녀 가장 끌어 안자" 여성 경제인들 후원 나서
▶'출소자에 일자리를" 법무부.SK그룹 손잡아
▶부음 →이은호 →임휘철 →노충석 →송두환 →곽충표
A36 면 →전면 광고
A37 면
▶ESSAY 브루스 헤인즈 제일기획 부사장 삼계탕 기다려지는 여름. "가회동 언덕배기에 살며 세탁소.빵집 주인과'친구' 의 정을 나누고 북한산 오르며 등산객과 명함 주고 받으며 인사 노량진 수산시장서 맛보는 생선회와 매운탕은 최고"
▶편집자에게→ 가벼운 체벌도 처벌... 교육 포기하란 말인가
▶편집자에게→ 고엽제 문제, 한미동맹 발전의 계기가 되길
▶편집자에게→ 부식 방지 전문 기술자 체계적 양성할 때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받습니다 우110-604 서울광화문 우체국 사서함 414 조선 일보사 독자 서비스 센터 전화 02)724-6244-5 fax 02)724-6299 이매일 opinion@chosun.com
▶날씨와 생활 자세한 정보는 weather.chosun.com 중부지방 호우...비 피해 조심
내일 →전국 흐리고 비. 모레 →전국 흐리고 비.지역별 내일. 모래 날씨 예보.
밀물(+)과 썰물(-) 오늘 생활.안전 기상정보 낮음 조금불쾌 경고
▶조선일보에 비친'모던 조선' "37"
장안 기생 총출동"경성악대 살리자" 공연... 종로는 인산인해
A38 면
▶조선데스크 박중현(사회부 차장) 꼬리 물기 단속 카메라 이순신 장군 동상이 잇는 세종로 사거리에서 지난 17일 오후 7시15분쯤 일어난 일이다.
▶朝鮮日報 The Chosunilbo 우 100-756 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1가 61번지 전화안내 02)724-5114 독자서비스센터 전화 1577-8585 사장 方相勳 발행인 .인쇄인 邊龍植 주필.편집인 姜天錫 편집국장 楊相勳 구독료;한달 1만5000원 1부 600원
▶김창균 칼럼(논설위원)'오세훈 승부수'의 갈림길 278만표, "野 정족수 미달시키는 표결 불참 전략 편하지만 투표 기피 명분 안 서고 열성 지지층도 승부 원해 무상급식 찬성 정면돌파 땐 與도 총력전 피할 수 없어"
▶萬物相 700만달러의 사나이.
▶KAIST 교수(서양미술사). 우정아의 아트 스토리[17] 체포당하는 예수그리스도
▶강경희(경제부 차장)동서남북 '반값 세비(歲費)'는 어떠신지.
▶김성호(연세대 교수.정치사상)시론 우리 시대 공화주의의 敵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社說 :
부산저축 수사, 대검 중수부 존재 의미 입증 못 했다
토건업자 배만 불리는 지방자치 언제까지
노키아 스마트폰 추락 중, 블랙베리도 추락 시작
-이상 2011년 6월 22일 수요일 51판 조선일보 주요기사 퍼옮김 끝-
끝까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 더욱더 뉴스 전달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정혜정 국악연구원"회원 "딱도리" 퍼옮김
편집을 마치고 →뉴스를 접하고 받고 읽음에 있어서는 천자만자(千字萬字)중에 한 글자만을 정확하게 보아도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모양)를 음미 할수있는 참좋은 초 스피드 정보라고 해도 모자람이 없을것입니다. 감사 합니다.
♡날로날로 발전하지 않으면
날로날로 퇴보한다 ♡ -"딱도리" 일기에서-
알림: 글 옮긴이 문의및 연락처는 본카페 "정혜정 연구원"님 전화로 문의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정혜정 국악연구원"011-290-1312
이상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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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조선일보를 10수년을 보았지만, 사실 한달치도 제대로 못보았다는게 정확합니다.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