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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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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천 광역 ·‥·‥·♣ [후기]★12/31일 송구영신 FTA반대 한나라당 규탄 기타등등 촛불문화제
Taeny 추천 4 조회 329 12.01.02 13:14 댓글 7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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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1.03 01:11

    너두 누나전문..?? ㅋㅋ

  • 12.01.03 01:16

    딱히 누나만 전문은 아니고 여자에 약합니다(-- )a

  • 작성자 12.01.03 10:27

    응~~~ 그럼 '여인'에게 복종한다고 해야지~~
    아주 현명해. 잘하고 있어.
    세상 살아가는 법을 정말 잘 아는구나~

  • 12.01.02 22:45

    난 가고 싶었다 ..

  • 12.01.02 23:28

    고생 많으셨네요

  • 작성자 12.01.03 01:11

    ㅡㅡ 고생 안했다니깐요.

  • 12.01.02 23:49

    후기 잼나게 읽었어요~ ^^ 대한문 앞에도, 검찰청 앞에도 못가줘서 뭔가 미안한 맘이 있었어요. 큰 일은 못해도 인원수라도 채워줘서 정권바뀌기를 갈망하는 사람들의 존재감을 드러내 주고 싶었는데... 주말이라 시간이 되어서 얼마나 반갑던지. 이번주에는 두명 더 내편으로 만들 수 있어요. 다단계를 하는 맘으로.. 대학시절에 4년동안 지긋지긋한 최루가스 마시면서 살았는데... 다시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간듯한 이 허망함.. 학생회관 옥상에서 분신을 시도하던 친구들.. 싸우지 않으면 어느것 하나 얻어지는 것이 없다는 진실을 새삼 떠올립니다.

  • 작성자 12.01.03 01:14

    과거로 간듯한 허망함....요즘 모두들 느끼는 것일거에요. 물론 아주 어린 세대들은 모르겠지만요. 언니, 두명 더???? 와하하하~ 언니 대박이에요. 어뜨케 기술 좀 전수해 줘요. 나 언니도 삼순이 언니도 제니 언니도 너무너무 좋아!!!!!

  • 12.01.03 00:32

    음주에 이어 가무까지 ㅠㅠ
    ㅋㅋㅋ 읽을 수록 너무 재밌어요. 영화도 2번 않 보는데, 태니님 글 3번 읽었어요. ㅋㅋㅋ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12.01.03 10:27

    제가 후다닥 쓰느라 정신없어서 중간중간 조금씩 수정하기 때문에 3번 읽으시는 보람은 있을거에요.
    내용이 바뀌거든요. ㅡㅡ;;;;;

  • 12.01.03 01:02

    예쁜후기 읽고가요..ㅎㅎ 아 뽜리 분위기 유지하려면 ..숙제생겼네요ㅋㅋ

  • 작성자 12.01.03 01:16

    언니 ^^ 먼저 가서 어찌나 서운하던지. 뒷풀이 간담서 ㅜ.ㅜ
    얘기나 하구 내리지 글케 가버리면 저 상처받아요.
    담에 또 촛불 들러 함께 가요. 혼자가지 말구. 응? 알았죠??

  • 12.01.03 01:32

    집회 장소에 가서 같이 촛불을 들고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내 주변의 같은 마음인 분들에겐 힘이 되고,
    반대편인 가카와 그 팔들에겐 공포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있는지라 더욱 그러하겠지요.
    집회 나오신 분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위대한 태니양도 후기쓰느라 고생했어요. ㅎㅎ ;

    그날 새벽 4시쯤 근처 카페에서 다른 지역 미권스 분들을 뵈었는데 우리 인천부천을 그리들 부러워합니다. ^^

  • 작성자 12.01.03 10:30

    나 진짜 후기 쓰느라 고생했어. ㅜ.ㅜ
    어제 내가 양치를 하고 샤워했는지, 샤워 하고 양치했는지도 기억 못하는 사람인데
    저걸 순서대로 다 기억해내느라고 말야 -_-

  • 12.01.03 02:41

    그날 군자금 찾으로 갔다가 대열에서 이탈했네요..
    사람이 몰려들고, 보신각 앞에서 낑겨 있다 타종도 못보고 탈출했습니다
    끝까지 못해서 미안하구요..
    문자도 주셨는데 그날 집에와서 그냥 잤습니다...오랜만에 서울 나들이라 좀 피곤..ㅎ
    그런데 대단들 하세요..밤새 다음날 6시까지..쩝
    하긴 평소에도 정모 끝나고 집에 오면 3~4시가 넘으니..ㅎ
    꼴통인데 형님..담에 꼭 끝까지...ㅎㅎ
    테니님 멋진 후기 잘봤습니다.
    글고, 인정하기 싫지만 닉네임을 '짝퉁김총수'로 바꿔야 겠어요.
    또 글고, 제 와잎 닉넴은 '고순이'입니다,,ㅎ

  • 12.01.03 08:48

    ㅋㅋㅋ 빨리 바꾸세요. 그리고 6시는 여기서고 off the record는 좀 더 입니다 ㅋㅋㅋ 그리고 내일 갈산역으로 오세요 개뿔님도 전화드릴겁니다

  • 12.01.03 11:30

    개뿔은 노래방에서 아리랑 춤춘다~~~~~~~~~~~~~~~~!!!

  • 12.01.03 12:15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 몸 건강하시고요~ 정신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고에요 ^^

  • 12.01.03 12:08

    재미있는 후기 정말 과정을 마치 동영상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미모를 권력으로 하는분 인지 알았더니
    이렇게 훌륭한 후기를 ...!
    회원님들 정말 즐겁고 보람된 시간들 보냈셨습니다.
    저는 교회 권사 직분을 유지 하고 있다보니,
    그저 여러분들의 모습만으로도 흐믓 합니다.
    언제가 함께 하고픈 마음이 간절 합니다.
    글구 여러분들의 유쾌한 참여와 관심이 세상을 반드시 바꿀수 있음을 확신합니다.
    인천/부천 회원님 모두 홧팅. 새해도 최대한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 12.01.03 12:10

    내일 갈산역 오세요. 가까이 계신다는 것 압니다

  • 12.01.03 13:20

    막스님 어떻게 저의 위치까지
    와 ~ 역시 범상치 않다 했더니 이도록 주도면밀 하시단 말인가..............! ㅎㅎㅎ
    조금 늦을 수 있구 직장이 서울 입니다.
    최대한 늦게라도 소중한 분들에게 얼굴도장 이라도 찍겠습니다.

  • 12.01.03 13:34

    ㅋㅋㅋ 저번에 말씀하셨는데, 가카가 말한 대한민국국민들은 잘 잊는다고 했는데 저도 f4께서 이야기하는 잡놈이 되려고 안 잊습니다. 안 잊고 끝까지 가야죠. 내일 뵙겠습니다

  • 작성자 12.01.03 18:16

    오호호호~ 미모를 권력....^^;;;;;;;;;

  • 12.01.04 01:12

    태니는 미모뿐 아니라 맘도 이쁘고 글도 이쁘고~~ 권력 그 자체임 으하하하. 간장 엎지른 죄 거의 다 사면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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