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행문화코드 - 일상탈출카페[국내여행 해외여행]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분은...
빡깡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아부지 입니다.
정말 잘 생기셨죠??? ^^; 최고!! 최고!!
이거 보면 울 엄마가 서운 할라나?? 그래도..... 어쩔수가 없네여~ 엄마 미안~ ㅎㅎ
양 옆엔 우리 아부지의 제테크가...(요놈들 나중에 새끼 치면~ ㅋㅋㅋ) 알래스카말라뮤트~ 순동, 순덕 남매가 있꾼여~
제가 이 남매의 엄마공~~~ 울 아부지가 아빠예염~~~ ^^
빵이 오빠가 하늘이 자랑하니깐.... 내 새끼들도 쫌 자랑해볼라고여~ 이때는 2개월째... 지금은?? 9개월 정도 됐어여~ㅎㅎ
사진 여러장 첨부가 안되네염~ 쥔장찌게~~ 헐~~~
낼 4개월째 된거 올리공~ ㅋㅋ 그 담엔 이번에 다녀올때 찍어온 9개월 된 사진 보여줄께여~~
이쁘죠?? 이쁘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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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놔~~ 암만 봐두 울아빠 넘 멋쪄부러~~ 멋쪄부러~~ +.+
깡아~ 근데 아빠는 전혀 안닮은거같아..^^ 정원이있는 집에살면 맬라뮤트를 꼭 키우고 싶은데..
내가 아부지만 닮았어두~~ 으으~~ ㅋㅋ
맬라뮤트 멋진 강아지........건강하게 잘 키우세여.......얼굴은 빡깡님을 몰라... 패스.....
정모나 벙개 모임엔 제 얼굴 보기 힘드시구여~ 정여때 오시면 볼수 있으십니다!!^^
그러게여~ 안 닮으신거 같아여~ 멋지신대여~
정말 나 주서온걸까?? ㅋㅋ
다리밑이야~~
오호~~~ 너무 멋지신거 아뇽~~~~ 강아지 두마리 탐난다..... 조심해...ㅋㅋ
지금 강아지라고 하기엔 넘 큰뎅~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