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종분들 또 젠스 펄버 인터뷰입니다 ㅋ
전에도 그랬지만 여전히 영어가 부족해서 해석에 의역이 많습니다. 너그러히 봐주시면 감사하겠고 틀린부분 지적해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
p.s 젠스 펄버의 새로운 체육관 이름은 드리븐 트레이닝 센터입니다! 확정되고 체육관 열린지도 꽤 됐는데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ㅠㅠ
The Long Journey of Jens Pulver: A legend reminisces as he prepares for what may be a last hurrah
젠스 펄버의 긴 여행: 한 전설이 마지막 경기가 될 것 같은 시합을 준비하며 과거를 회상한다.
By Jonathan Snowden
조나단 스노우덴
It was the greatest moment of Jen Pulver's professional career. As he stood in the UFC Octagon, bawling his eyes out after beating the unbeatable BJ Penn at UFC 35, Pulver was at the top of the sport. He was the world lightweight champion, not just part of the show, but the main event. "I enjoyed it," Pulver said. "Having all that around you. It raises you up. It made me step up." Pulver was at the pinnacle. Just months later he would make the biggest mistake of his life.
그것은 젠스 펄버의 프로페셔널 커리어중 가장 위대했던 순간이었다. 그가 옥타곤에 서있을때, 당시 무패였던 비제이 펜을 UFC 35에서 이긴 후에 그의 눈으로 포효했었을때, 펄버는 이 스포츠의 탑에 있었다. 그는 세계 라이트급 챔피언이었고, 단지 쇼의 일부분이 아니었으며, 메인 이벤터였다.
"난 그걸 즐겼죠." 펄버는 말했다. "모든것이 내 주위에 있습니다. 어깨가 으쓱할정도에요. 그것은 날 앞으로 나가게 만들었습니다." 펄버는 당시 전성기였다. (하지만) 단지 몇달이 지난 후에 그는 그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실수를 하게 된다.
It wasn't easy to leave the 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 especially as champion. But for Pulver, it was a matter of pride. He understood he wouldn't be the highest paid fighter in the promotion. The little guys didn't draw enough of an audience yet to warrant it. But not even being the best compensated fighter in his weight class? When he was the champion? It rankled.
UFC를 떠나는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특히 챔피언으로서는. 하지만 펄버는 자존심문제로 떠나게 된다. (물론) 그가 프로모션들중에 가장 높은 돈을 받는 파이터는 아니라는것은 스스로도 이해하고 있었다. 작은 선수들은 아직 충분한 시청률을 보장하지는 못했었다. 하지만 심지어 그의 체급에서 최고로 보상받는 파이터라도? 그가 챔피언이었을때도 말인가? 그것은 괴로운것이었다.
"I just wanted to be the highest paid lightweight. I was the champ, I beat everybody they put in front of me. I felt I deserved it," Pulver said. He had gotten close to UFC President Dana White and the new owners, the billionaire Fertitta brothers. He knew he was possibly throwing away more than a job-a friendship was also at stake. Many people would stubbornly insist that they didn't regret their choice. Pulver is different. " Looking back? Sure I regret it now. If I had that opportunity to do over again, knowing what I know now, I wouldn't have left. But you don't know. I love the guys but I don't know if it will ever be like it was. Me and Dana-I don't know if it will be patched up. We'll probably never be friends again because of it."
"난 단지 라이트급 파이터들도 가장 높은 파이트머니를 받기를 원했습니다. 내가 챔프일때, 난 그들이 내 앞에 데려다놓는 모든이를 이겼죠. 난 높은 파이트머니를 충분히 받을만 했다고 느꼈었어요," 펄버는 말했다. 그는 UFC 사장인 데이나 화이트와 새로운 오너인 백만장자 퍼티타 형제들과 친했졌었다. (하지만) 그는 알고있었다 그가 직업적인 프렌드쉽은 성패에 따라서 자신이 버려질수 있다는것을.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그들 선택에 있어서 후회하지 않는다고 완강하게 주장한다. (하지만) 펄버는 다르다. "되돌아보라고? 확실히 난 지금 그걸 후회하고 있어요. 만약 내가 그때로 돌아갈 기회가 있다면 내가 지금 알고있는대로라면 난 떠나지 않았을거에요. 하지만 또 모르죠. (지금) 난 (화이트와 퍼티타형제)와 사이가 좋습니다만 또 모르는겁니다 전과 같은 일이 미래에 또 발생할지는. 나와 데이나간의 관계는 일시적인 땜빵과 같은 관계가 될겁니다. 우리는 아마도 그것때문에 다시는 친구가 될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It was the beginning of a long journey through the sport, a step backwards for a man who was mentioned among the elites. Pulver was back in smaller arenas, even something called "Spiker's Volleyball Joint," struggling with meager paydays from Japan's Shooto promotion. He fought some of the best, but to do it, he had to sacrifice sport for commerce. Instead of competing at his natural 145 pounds, Pulver was back up a weight class, even two sometimes. It was a trying time. Only the single minded focus of his nemesis BJ Penn brought Pulver back into the UFC fold, back to the limelight.
그것은 엘리트계층들 사이에서 언급되는 한 남자의 스텝을 뒤로 밟아볼때 시작되는 이 스포츠를 통한 긴 여정의 시작이었다. 펄버는 더 작은 경기작들로 돌아왔었다, 심지어 어떤것은 "배구 스파이커의 조인트," 라고도 부르던 그곳에서 펄버는 일본의 슈토 프로모션으로부터 열악한 급여지급일들과 함께 노력해왔다. 그는 최고들과 싸워왔다. 하지만 그걸 하기위해 그는 경제적인것을 희생해야만 했다. 그의 본 체중인 145파운드에서 경쟁하는것 대신, 펄버는 체급을 올려야만 했었으며, 심지어는 2체급을 올려야만 했다. 그것은 도전적인 시간이었다. 오직 단 한명이었던 BJ펜의 (라이트급)리벤지 대상만으로 집중되어 UFC 폴더로 돌아오게된 펄버는 각광을 받으며 돌아오게 되었다.
"It was surreal. I didn't believe it. I was just one smiley pecker man. I had accepted the consequences of my choices, my fate. I didn't think I was ever coming back," Pulver said. The dynamics of the sport had changed. With the success of The Ultimate Fighter reality show, the UFC was once again the top promotion in the world. His contemporaries were suddenly becoming millionaires, but Pulver didn't believe he would get a chance to come back. Not only did he have issues with White, but the lightweight class had been put on the backburner since he left years earlier. "Dana was true to his word though. As soon as he got this thing on TV, he brought back the weight class. As soon as he brought back the weight class, he had his boy BJ. His boy BJ wanted to beat the hell out of one guy, so he made me the coach of The Ultimate Fighter. "
"그건 비현실적이었어요. 난 그게 믿기지 않았었죠. 난 단지 스마일 하고 있었죠. 난 내 선택들의 결과들과 운명을 받아들였죠. 난 내가 여기로 돌아올거라 생각하진 않았었습니다," 펄버는 말했다.
이 스포츠의 대세는 바뀌었다. 리얼리티쇼인 TUF의 성공과 함께, UFC는 다시한번 세계 최고의 프로모션으로 자리잡았다. 그의 동시대선수들은 갑작스레 백만장자들이 되었다. 하지만 펄버는 그가 (UFC로) 다시 돌아갈 기회가 있을거라곤 믿지 못했었다. 그가 화이트와 문제가 있었을뿐만 아니라 그가 떠난 몇년간 라이트급은 잠시 휴업상태였기 때문이었다. "데이나는 그의 약속을 어기지 않았어요. 그가 UFC를 TV에 방송시키는것을 성공하자마자, 그는 라이트급을 되돌려놓았죠. 그는 체급을 돌려놓자 마자, 그의 보이 BJ펜을 데려왔어요. 그의 보이인 BJ는 목숨걸고 단 한명을 이겨보길 원했죠. 그래서 우리가 TUF시즌 5의 코치가 되었던 겁니다."
Pulver was back in the Zuffa fold, but everything had changed. Even a potential confrontation with a triumphant White fizzled. There was still too much hurt. Years after Pulver abandoned his title, the feelings were still raw. "There wasn't much to say to Dana. Dana is too big, too popular," Pulver said. "I don't get to talk to Dana like I used to be able to. I can't even leave a message for him. I've talked to him twice in the last four years. I used to fly on his plane and hang out with him every day. It is what it is man. That's how small I've gotten, that's how big he's gotten. It's cool. It doesn't mean I love him any less. We just don't talk."
펄버는 주파 폴더로 다시 돌아왔다, 하지만 모든것은 변해있었다. 심지어 대립관계였던 화이트 대표는
크게 성공해 있었다. 그들은 여전히 사이가 좋지 않았었다. 펄버가 그의 타이틀을 버린 후 몇년동안, 펄버는 여전히 감정이 다스려지지 않았었다. "데이나에게 많은 말을 하지 않았었어요. 데이나는 너무 크고, 너무 유명해요." 펄버는 말했다. "난 내가 하던대로 데이나에게 말을 하지 못했어요. 난 심지어 그에게 메세지를 보내지도 못했죠. 난 지난 4년동안 데이나와 2번 대화할수 있었어요. 난 그의 비행기를 타고 이동했고 모든 날을 그와 함께 했어요. 내가 얼마나 작은걸 가졌고, 그가 얼마나 큰걸 가졌는지인거죠. 뭐 이건 괜찮아요. 이건 내가 그를 조금이라도 사랑한다는걸 뜻하진 않아요. 우린 그저 얘기도 하지 않던 사이니까요."
Pulver had a second shot, a chance once again to make his mark against the world's best. But the sport had changed immensely since he started at the Bas Rutten Invitational seven years earlier. Fighters continued to grow and even a superlative talent like Pulver couldn't afford to give up 10 or even 25 pounds and still expect to compete. He lost twice, to the unknown Joe Lauzon and to Penn, and his UFC career seemed all but over. Enter World Extreme Cagefighting, the UFC's sister promotion that was just beginning to focus on featherweight and bantamweight fighters.
펄버는 두번째 샷을 받았고, 다시 한번 세계 최고들과 겨뤄 그의 마크를 만들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하지만 이 스포츠는 그가 7년 전 바스 루텐이 주최하는 경기에 참여하며 이 스포츠를 시작했을때와는 아주 많이 변해있었다. 파이터들은 계속적으로 성장했고 심지어 펄버처럼 최고의 재능을 가진 파이터들도 여전히 경쟁하기 위해선 10파운드에서 심지어는 25파운드나 포기할정도로 여유가 없을지경이었다. 그는 당시 무명이었던 조 로존과 비제이 펜에게 2패를 당했고, 그의 UFC 커리어는 모두 끝이난것 처럼 보였다. 그는 UFC의 자매 프로모션이자 페더급과 벤텀급 파이터들을 중심으로 프로모션을 시작하던 WEC로 들어갔다.
"Jens is a legend in this sport and someone who we are proud to have at WEC," WEC President Reed Harris said. "When he decided to drop to featherweight and join WEC, we were thrilled. Jens is universally recognized for being one of the best lighter weight fighters ever. As the first UFC lightweight champion, Jens blazed the trail for guys like Ben Henderson, Jose Aldo, Brian Bowles, and many others."
"젠스는 이 스포츠의 레전드입니다. 그리고 그를 우리 WEC에 가지고 있다는것이 자랑스럽습니다." WEC 사장인 리드 해리스는 말했다. "그가 WEC 페더급으로 체급을 낮추기로 결정했을때, 우리는 스릴을 느꼈습니다. 젠스는 전세계 최고의 라이트급 파이터들중 한명으로 인식되어 있는 파이터입니다. 초대 UFC 라이트급 챔피언때문에, 젠스의 후광을 따라 벤 핸더슨, 호세 알도, 브라이언 보울스 등등 많은 다른 선수들이 끌어들어왔습니다."
Pulver, to be frank, put the promotion on the map. His fight with Urijah Faber in Sacramento took the WEC to the next level, drawing more than 1.5 million fans on the Versus network. Still, despite the success, many former UFC main eventers would balk at being asked to join the smaller promotion. Not Pulver.
솔직하게, 펄버가 WEC 프로모션이 지도를 그리도록 작동시켰다. 그와 유라이야 페이버의 세크라멘토에서의 시합은 WEC를 다음 레벨로 올려놨고, 1.5백만 이상의 팬들이 Versus 네트워크를 통해 시청하도록 했다. 이런 성공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이전의 UFC 매인 이벤터들이 더 작은 프로모션에 가입하는것을 문의하기를 망설이고 있다. (하지만) 펄버는 아니었다.
"You ask some guys 'You want to fight in the WEC?' And they're like 'no way.' I want to go to the UFC, it's famous and bigger. Why wouldn't you? I was the opposite," Pulver said. "I was like 'Hell yeah I'll go. Because I want to build this too.' As long as it's part of the UFC family I'm there. I'll go all day. Little guys need love man. I don't want anybody ever to be told they're too small to fight. That's why I'm there. Of course, maybe that's why I can barely afford my house. Maybe I give too much? I ain't figured it out."
"당신이 몇명의 선수들에게 'WEC에서 싸우길 원하십니까?'라고 묻는다면 그들은 '아니오' 라고 말하고 난 UFC로 가길 원합니다, 라고 말할겁니다. 그건 더 유명하고 더 크니까요. 왜 나는 그렇지 않았냐구요? 난 반대 입장이었어요," 펄버는 말했다. "난 '완전 그래 난 WEC갈꺼야. 왜냐하면 난 (작은 프로모션을) 커지게 만들고 싶거든.' 이라고 말했습니다. 내가 UFC에 있는한은 UFC 가족들중 일부였죠. (따라서) 난 WEC를 온종일 갈겁니다. 작은 선수들은 사랑이 필요해요. 난 누구도 자신이 작아서 싸우지 못한다고 말하는걸 원하지 않아요. 그 이유 때문에 내가 WEC에 있는 겁니다. 물론, 아마도 그것때문에 나의 집에 내가 여유를 가져다 주지 못하는것일거에요. 아마도 내가 여유를 많이 주길 원할까요? 난 그렇게 결정하진 않았습니다."
Now the fighter that helped make the WEC what it is finds himself at another crossroads in his career. He's lost four in a row and is in desperate need of a win, not just because it feels better getting your hand raised-his family needs it.
지금 WEC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이 파이터는 그의 커리어의 교차로에 서있다. 그는 4번 연속으로 패배했고 간절이 1승을 필요로 하고있다. 그것은 단지 당신과 그의 패밀리들이 만세를 외치며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만은 아니다.
"People ask me why I'm still fighting. Why? I've got to. Shit man, don't kid yourself. I ain't rich. I got a family to support. I've got to suck it up," Pulver said. "The right time to retire is when I don't think I can compete. The right time to retire is when I don't feel like I can get up and train. When I'm not knocking people out in practice. The right time to retire is probably not when you're 34 years old. I made dumb decisions and bad choices. The right time to retire is when you can't do it physically anymore. That's not the case. I was having problems mentally. I feel like I've fixed my mental, and the physical follows right behind it."
"사람들은 내게 물어요 왜 내가 여전히 싸우냐고. 왜냐고? 난 그냥 싸워야만 합니다. 젠장할 이봐요, 당신 자신을 속이지 말아요. 난 부자가 아닙니다. (하지만) 난 가족들에게 응원을 받습니다. (따라서) 난 이걸 참아내야만 해요." 펄버는 말했다. "은퇴를 결정하는 옳은 시간은 내가 경쟁할수 없다고 생각이 들때입니다. 은퇴를 결정하는 옳은 시간은 내가 일어나서 트레이닝하러 갈수 없다고 느낄때입니다. 내가 훈련하면서 다른 선수들을 KO시키지 못할때에요. 은퇴를 결정하는 옳은 시간은 아마도 당신이 34세가 되었다고 해서 해야되는 때는 아닐거에요. 난 바보같은 결정들을 했었고 바보같은 선택들을 했었어요. 은퇴를 결정하는 옳은 시간은 당신이 더이상 신체적으로 (훈련을) 해낼수 없을때입니다. 이건 특정한 상황이 아닙니다. 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었어요. (지금) 난 나의 정신을 다시 바로잡았다 느끼고있고, 육체적으로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To stop his downward spiral, Pulver changed everything. He left the comfort and safety of his long time trainer Pat Miletich to open his own gym, the Driven Training Center outside of Boise, Idaho.
그의 나선형으로 떨어지는 하락세를 멈추기 위해, 펄버는 모든것을 바꿨다. 그는 오랜시간 그의 트레이너인 펫 밀레티치로부터의 편안함과 안전함을 떠나 보이시 아이다호에 드리븐 트레이닝 센터라는 펄버 자신의 체육관을 열었다.
"He called me up and said 'Ready to move out to Idaho and make this gym happen?' I said 'I haven't talked to you in two years, but of course.'" new trainer Tony Fryklund remembers. His trainer says Pulver is still able to compete, holding his own with some top college wrestlers and hungry young stars like the WEC's Scott Jorgenson. It's a challenge to test Pulver, because Idaho isn't an MMA hotbed yet. Fryklund is making the best of what he has available to recreate a fighter who was once a champion. "We have a bunch of bodies. And it's smart training. You put him in the right place. You put him in side mount for Jens' last two rounds when you know Jens is tired. It's situational training. We can't go head to head with another top three guy. We are training smart."
"그는 날 불렀죠 그리고 말했습니다. '아이다호주로 옮겨 이 체육관을 열 준비가 됐어?' 난 말했죠. '난 2년동안 너에게 (준비됐다고) 말하진 않았지만, 물론이야.'" 새로운 트레이너인 토니 프런클런드는 기억한다. 그의 트레이너가 말하기를 펄버는 여전히 경쟁할수 있고, 펄버 스스로 정상급 대학교 레슬러들을 붙잡을수 있으며 마치 배고픈 젊은 스타인 WEC의 스캇 조겐센과 같은 선수라고 말한다. 이건 펄버에게 도전이다. 왜냐하면 아이다호주는 아직 MMA가 활성화되어 있찌 않기 때문이다. 프런클런드는 전 챔피언을 되살릴수 있는 최고의 방법을 만들어내고 있다. "우린 한 무리의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건 똑똑한 훈련입니다. 당신은 그를 올바른 장소로 보낼수 있어요. 당신은 젠스가 지쳤을때 마지막 2라운드 동안 사이드 마운트로 보낼수 있어요. 그건 시뮬레이션 트레이닝입니다. 다른 3명의 탑 파이터들이 없다면 우리는 탑을 향해 계속해서 나아갈수 없습니다. 우리는 스마트 트레이닝을 하고 있습니다."
"He feels rejuvenated and believes he has everything in order now," Harris said. "He's got a great support system, including his wife and training partners in Boise. Jens said he's never felt better. On March 6, he has a really tough fight against a seasoned veteran in Javier Vazquez. It will be interesting to see these two collide. Jens clearly has a point to prove. He wants to show that he's still got plenty of gas in the tank. March 6 is a crucial fight for Jens Pulver."
"그는 다시 활기를 찾는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모든것이 제대로된것을 느끼고 있죠." 해리스가 말한다. "그는 훌륭한 지원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요, 그의 와이프와 보이시에 있는 트레이닝 파트너들 말이죠. 젠스가 말하길 그는 이런기분을 느껴본적이 없답니다. 3월 6일에, 그는 경험많은 베테랑인 자비에르 바스퀘즈를 상대로 정말로 강하게 싸울겁니다. 그 두명이 충돌하는것을 보는것은 정말로 흥미로울거에요. 젠스는 명백히 증명할만한 포인트를 가지고 있어요. 그는 그가 여전히 그의 탱크에 많은 양의 가스를 가지고 있다는것을 보여주길 원합니다. 3월 6일은 젠스 펄버에겐 중요한 시합입니다."
Pulver is confident and ready, but he knows Vasquez, despite being unfamiliar to many newer fans, is a fighter who has been in with some of the best in the business. He's beaten men like former Shooto star Rumina Sato, who Jens idolized as a young fighter, and is working off ring rust after an absence of several years.
펄버는 자신감에 차있고 준비되있다. 하지만 그는 바스퀘즈를 알고있다, 많은 새로운 팬들에겐 알려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비지니스에서 최고중에 몇몇을 장식해왔던 파이터라는것을 말이다. 그는 젠스 펄버가 파이터로서 초기 시절에 우상으로 여기던 슈토의 스타 사토 루미나를 이겼던 남자이기도 하다. (하지만) 몇년간 시합을 하지 않아 공백기가 있어 감이 떨어져있다.
"Two split decision don't fool me at all. This man can submit anybody in seconds," Pulver said. "He's extremely tough. Come on now: I don't get an easy fight. You are not named Jens Pulver and think you are going to get a tuneup. It don't happen. Not ever. He ain't getting an easy fight."
"(바스퀘즈의) 근소했던 두번의 판정패는 절대로 내게 우습지 않습니다. 이 선수는 누구든 섭미션으로 초살시킬수 있어요," 펄버는 말했다. "그는 정말로 강합니다. 지금까지 난 쉬운 시합은 하지 않았어요. 당신이 젠스 펄버란 이름이 아니라면 떡밥을 먹으며 조금은 페이스를 조절할수 있어요. (하지만) 그건 절대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절대로. 젠스 펄버란 남자는 절대 쉬운 시합을 갖지 않아요."
WEC 47: Bowles vs. Cruz takes place March 6th in Columbus, Ohio and is available to a nationwide audience on Versus. Jonathan Snowden is the author of Total MMA: Inside Ultimate Fighting and a Brawl Sports contributor.
WEC 47: 보울스 vs 크루즈는 3월 6일 콜롬버스 오하이오에서 열린다. 그리고 전국 방송인 Versus에서 볼수 있다. 조나단 스노우덴은 토탈 MMA: Inside Ultimate Fighting and a Brawl Sports contributer.의 저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