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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경륜위너스 박정우 예상부장
05월04일 토요일 박정우의 경륜위너스 추천 베팅가이드
경륜위너스 새 코너 '현장소리' 높은 적중률
○…예상지 <경륜위너스> 새 코너 '현장소리'가 연 이은 중고배당을 적중했다. 지난달 26일 광명2경주 쌍승 144배, 27일 광명4경주 쌍승 89배, 28일 광명1경주 90배를 적중하며 경륜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현장소리'는 예상지 중 매년 단 한번 빠지지 않는 훈련지탐방·지정훈련·인터뷰와 함께 광명스피돔 현장에서 선수들의 최근 경주력 통한 정보를 반영하면서 중고배당 노리는 팬을 위한 투자전략으로 마련한 코너이다. (스포츠조선, 스포츠동아 발췌)
어제 이어 광명선발급이 여전히 어려운 가운데 오늘은 광명우수급 일부 경주가 어려운 편성이라 전체적인 중배당 편성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먼저, 부산은 1경주 삼파전에 2, 3, 4경주가 축에 나머지 착순을 찾는 편성이다. 그 중에 3, 4경주를 경주권 압축 통해 노려볼 수 있겠다. 다음, 광명은 1, 3, 5, 8경주가 혼전인 가운데 4, 7, 9경주가 삼파전 양상이며 2, 14경주가 양강 편성이고 6, 10, 11, 12, 13경주가 축에 나머지 착순을 찾는 편성이다. 그 중에 7, 9, 11, 13경주를 경주권 압축 통해 노려볼 만 하겠다.
부산1경주
어제 선전 펼친 1번 김영규, 2번 노상민, 6번 박정식의 삼파전이 전망된다. 출발대 불리한 6번 박정식이 긴 거리 승부 부담을 가지고 있어 과거 가평-의정부연합 2번 노상민의 앞 선에서 협공에 나설 전망이다. 1번 김영규는 과거 대전팀 4번 송인웅, 5번 박태호와 협공을 통한 탄력을 받고 어제 이어 강공 통해 경주 주도할 전망이다. 이를 타깃으로 6번의 추입에 이은 2번이 마크 추입 통해 선두경쟁에 나설 전망이다. 출발대 괜찮은 3번 채평주와 이번 주 지정훈련 통해 친분 관찰된 1, 2, 6번과 협공에 나설 7번 허현의 마크가 입상권 진입 노릴 복병으로 나설 전망이다. 1-2.6과 2-6 복승 조합을 기본으로 1-2-6 삼복승 받침. 이변은 3번을 받쳐 1-3. 2-3. 6-3 공략할 수 있겠다. ◀라인▶ 1-2-6-7 (지정훈련) 이번 주 지정훈련을 통해 친분 관찰된 선수들. 이들 중심의 경주권 통해 분산구매 노려볼 수 있겠다. ◀라인▶ 1-4-5 (과거 대전) 1번의 강공을 중심으로 4,5번이 협공에 나설 수 있겠다.
부산3경주
객관적인 전력상 우위인 3번 송대호가 수월한 편성을 만나 경주의 축으로 나설 전망이다. 나머지 착순을 찾는 편성이다. 출발대 불리한 6번 백동호의 강공이 경주를 주도하고 이를 타깃으로 3번은 추입젖히기 통해 제압 노릴 전망이다. 초주선행인 4번 유연종은 어제 이어 내선 장악 후 마크전환 노리는 전략으로 3번의 후미 마크 노릴 전망이다. 이들의 경합을 상대로 신인 7번 박민오가 내선 장악후 강공 내지 마크전환을 노리겠고, 출발대 괜찮은 1번 신영극은 마크 경합에 나설 전망이다. 3-6.4 분산구매 주력에 3-6-4. 3-6-7 삼복승 받칠 수 있겠다. 이변은 6번의 강공을 상대로 3번이 마크추입에 실패하는 상황으로 6-1.4.7 공략을 할 수 있겠다.
◀전법▶ 6-1 (동반입상) 08년 창원(선행>내선마크). 10년 광명(선행>선행후마크)에서 입상.
◀라인▶ 3-2 (김해-부산) 출발대 괜찮은 2번이 3번의 후미 마크 노릴 전망이다.
부산4경주
객관적인 전력상 우위인 1번 양희진이 수월한 편성을 만나 경주의 축으로 나설 전망이다. 나머지 착순을 찾는 편성이다. 전력차 없는 선수들로 신중함이 요구된다. 출발대 불리한 6번 조동우, 7번 조준수와 우수급 승급이후 어제 선전 펼친 5번 이경태가 강공을 통해 경주를 주도할 수 있겠다. 1번이 이를 상대로 추입젖히기 통해 제압에 나설 경우 1번의 후미 마크 노릴 출발대 괜찮은 동갑내기 2번 정대권, 3번 이창재가 마크 경합에 나서고, 초주선행인 4번 정언열 또한 내선 장악후 마크 경합에 가담을 할 수 있겠다. 1-2.7.5 분산구매 노릴 수 있겠다. 1-2-7. 1-2-5. 1-5-7 삼복승 받칠 수 있겠다.
◀라인▶ 1-2.3 (동갑내기) 1번의 후미를 출발대 괜찮은 2,3번이 마크 통해 입상권 진입 노릴 전망이다.
◀라인▶ 5-7 (팔당-하남) 같은 수도권 선수들로 7번의 강공을 5번이 활용하며 역습 노릴 수 있겠다.
광명2경주
어제 부진했지만 다수 연대 확보한 3번 김진수와 출발대 괜찮은 1번 정성오의 선두경쟁이 전망된다. 출발대 불리한 5번 박현영의 강공이 경주를 주도하고 이를 상대로 3번이 젖히기 통해 제압에 나설 경우 출발대 괜찮은 1번은 마크추입 노릴 전망이다. 3번의 후미 마크 노릴 6번 민인기와 4번 김창규는 1, 3번의 힘 대결시 반사이익 노릴 수 있는 입상후보들로 삼복승 진입 가능할 수 있겠다. 객관적인 전력상 1, 3번의 경합을 중심으로 삼복승 통해 경주권 노려볼 수 있겠다. 3-1 주력에 3-1-6. 3-1-4. 3-1-2 삼복승 분산구매 노릴 수 있겠다.
◀라인▶ 3-1 (전남연고) 08년 부산(마크<젖히기). 09년 창원선발결승(추입>추입)에서 동반입상.
◀라인▶ 6-3 (친분) 10년 8월 창원(추입>젖히기). 12월 광명(추입>젖히기)에서 동반입상.
광명4경주
득점 우위인 1번 정재민이 어제 기재고장으로 기권하며 오늘 부진만회 노릴 전망인데 전력 만만치 않은 6번 정주상과 7번 김성우의 도전이 거셀 수 있어 이들의 삼파전 전망된다. 출발대 불리한 6, 7번이 강공을 통해 경주를 주도할 경우 출발대 괜찮은 1번은 성급한 운영 보다 이를 활용하며 최대한 승부거리를 좁혀 추입 노릴 전망이다. 이들의 후미는 어제 낙차부상 회복 관건인 2번 김세준, 7번과 협공에 나설 같은 호남연고 3번 이영주, 초주선행이나 마크력 보유한 4번 이우정, 대리출전하며 의욕 보일 5번 김용남 등이 경합에 나설 전망이다. 1-6.7 분산구매 속에 1-6-7. 1-6-3. 1-6-4 삼복승 노릴 수 있겠다. 이변은 7번의 강공을 6번이 활용하는 추입에 의한 1번이 외선 병주타면서 등외 밀리는 상황으로 7-6.3.4.5 정도. ◀전법▶ 1-6 (동반입상) 올해 1월6일 광명(추입>선행)에서 입상. ◀전법▶ 1-7 (동반입상) 12년 3월 광명(추입>선행)에서 입상. ◀전법▶ 1-2 (동반입상) 09년 광명(추입>마크)에서 입상.
광명6경주
어제 부진탈출 성공한 신인 2번 김기범의 강공이 선전 기대된다. 나머지 착순을 찾는 편성. 2번의 강공을 중심으로 후미 마크하는 선수가 입상권 진입에 유리한 상황이다. 다수 연대 확보하고 출발대 괜찮은 2번의 같은 호남권이자 어제 이어 재협공 가능성 관찰된 3번 신익희의 마크 가능성을 중심으로 2번과 같은 실업 출신 대선배로서 내선 장악후 마크전환 노릴 5번 이유진이 입상권 진입 경합에 나설 입상후보이다. 이를 상대로 7번 정휘성이 직선 추입 노릴 입상 도전세력이겠다. 2-3 주력에 2-5 방어해볼 수 있겠다. 2-3-5. 2-3-7. 2-5-7 삼복승 받칠 수 있겠다. ◀라인▶ 2-3 (광주-전주) 어제 이은 재편성. 초반 위치 선정에서 호흡을 맞춘 선수들. 그러나, 2번이 과거 광주팀 강병수를 챙길 수밖에 없었던 상황. 오늘은 3번 챙길 수 있는 편성. ◀라인▶ 2-5 (의정부시청출신) 5번이 2번의 앞 선에서 협공. 끌어낸 후 마크. ◀라인▶ 3-4-6-7 (창원대) 모두 짧은 승부라 협공에 나설 수 있을지 관건이다.
광명7경주
입상후보의 윤곽이 나타나고 있는 편성이다. 어제 이어 재편성된 2번 이주용과 7번 주효진의 창원연합을 상대로 어제 부진했던 5번 정춘호가 입상 도전에 나설 전망이다. 그 중에 경주 흐름의 열쇠를 쥐고 있는 신인 2번 이주용이다. 5번은 2번의 절친한 선배이기도 하다. 2번이 목천고 및 금산군청 시절 5번과 무척 친했다. 전개상 3번의 선행을 상대로 2번이 젖히기에 나설 경우 5,7번은 마크추입 경합에 나설 전망이다. 올해 7번의 추입을 5번은 재추입한 경험도 있다. 일단 2, 5, 7번을 묶어 가는 전략으로 주력할 수 있겠다. 2-5.7과 5-7 조합. 2-5-7 삼복승 받치면서 주력해볼 수 있겠다.
◀라인▶ 5-2 (친분) 올해 1월26일 광명(추입>선행)에서 동반입상. ◀라인▶ 2-7 (창원성산-창원) 어제 이은 재편성. 2번의 젖히기를 7번이 마크 통해 동반입상 했었다. ◀전법▶ 5-7 (동반입상) 올해 4월12일 창원에서 7번의 추입을 5번이 재추입 통해 동반입상 했었다.
광명9경주
이번 주 특별승급 도전에 나서고 있는 6번 안효운이 몸상태 최상이다. 그러나, 출발대 괜찮은 같은 수도권 2번 민상호와 어제 힘을 쓰지 못한 기존 우수급 강자 5번 김명래의 도전이 거셀 수 있어 삼파전이다. 출발대 불리한 6번은 2번의 앞 선에서 경주를 풀겠다. 5번은 동갑내기 7번 박효진의 강공을 활용하며 힘 대결 펼칠 가능성도 있겠다. 5번의 강공을 6번이 젖히기 노리겠고, 2번은 이들의 힘 대결 활용하며 반사이익 노릴 추입승부 기대된다. 그 중에는 6번의 선전을 기대해볼 수 있겠다. 6-2 주력에 6-5 받쳐나갈 수 있겠다. 6-2-5 삼복승 압축을 해본다.
◀라인▶ 6-2 (인천-광명) 06년 창원(추입>젖히기). 올해 3월24일 광명(추입>선행)에서 동반입상.
◀라인▶ 5-7 (동갑내기) 08년 부산(젖히기>추입)에서 동반입상.
◀전법▶ 6-4 (동반입상) 11년 광명(추입>선행)에서 입상.
광명10경주
어제 부진하면서 이번 주 특별승급 도전 및 결승진출 실패한 1번 김상근이 수월한 편성을 만나 선전이 기대된다. 나머지 착순을 놓고 전력차 크지 않은 선수들의 경합으로 신중함이 필요하다. 그 중에 어제 연대세력 마크 해놓고 놓치면서 아쉬움을 준 5번 정성은이 과거 김해팀 1번과 함께 편성되었다. 5번으로서는 1번의 앞 선에서 위치 전환 통한 마크로 입상권 진입 노릴 전망인데 이를 상대로 6번 박덕인과 7번 신양우가 마크를 빼앗으며 입상권 진입 노릴 전망이다. 3번 류재은은 출발대 괜찮아 초반 1번의 후미 마크 노릴 전망인데 여의치 않을 경우 끌어낸 후 마크전환 노릴 수 있겠다. 경주권 압축이 관건인데 1-5 주력 1-6 받쳐 공력을 해볼 수 있겠다.
◀라인▶ 1-5 (과거 김해) 5번은 과거 김해팀 1번의 후미 마크 노릴 수 있겠다. 5번의 마크력이 관건이겠다.
◀전법▶ 6-1 (동반입상) 12년 6월 부산(추입>젖히기)에서 입상.
광명11경주
이번 주 특별승급 도전에 나서고 있는 4번 정승이 초주선행 관계없이 경주의 축으로 나설 전망이다. 나머지 착순을 찾는 편성. 초주선행인 4번을 과거 동반입상 경험 있는 6번 이창희가 해제이후 협공 노릴 전망이다. 이를 상대로 5번 박광제의 강공을 어제 이어 재편성된 같은 창원연합 1번 이재옥이 앞 선 유도하면서 추입 통해 4, 6번의 협공을 상대로 팀 대결 양상으로 몰아갈 가능성도 있겠다. 4번을 중심으로 4-6 쌍복승 주력에 삼복승을 통해 받쳐 나가는 전략을 권하고 싶다. 4-6-1. 4-6-5. 4-6-3 삼복승 받쳐 나갈 수 있겠다.
◀라인▶ 6-4 (친분) 08년 광명(추입>선행)에서 동반입상.
◀라인▶ 1-5 (창원성산-창원) 어제(추입>젖히기) 동반입상.
◀전법▶ 4-3 (동반입상) 올해 4월19일 창원(젖히기>추입)에서 입상. ◀전법▶ 4-5 (동반입상) 10년 부산(추입>젖히기)에서 입상. 4월19일 창원(젖히기1착>젖히기3착)에서 동반입상 실패했었다.
광명12경주
최근 5연속입상을 통해 오늘 톱시드 배정을 받은 3번 배민구가 수월한 편성을 만나 선전 기대해볼 수 있겠다. 이를 상대로 수도권 2번 김형완, 6번 정재원, 7번 신은섭이 정면 도전에 나설 전망이다. 자력승부 가능한 6,7번이 2번의 앞 선에서 경주를 주도하며 힘 위주의 경주를 펼쳐 나갈 경우 3번은 추입젖히기 통해 제압에 나설 수 있겠다. 이를 2번은 마크 통해 입상권 진입 도전에 나서는 상황이다. 3번의 후미를 연대 가능한 5번 박훈재, 출발대 괜찮은 1번 김정태가 마크 노릴 수 있겠다. 3-2.5 주력에 3-2-6. 3-2-7. 3-2-5 삼복승 분산구매 노릴 수 있겠다.
◀라인▶ 3-2 (상무출신) 11년 광명(선행<젖히기). 올해 4월30일 부산(추입>마크)에서 동반입상. ◀라인▶ 3-5 (친분) 지정훈련 통해 친분이 관찰된 선수들인데 과거 동계훈련 통해 호흡을 맞춘 선수들. ◀라인▶ 2-6-7 (계양-계양-동서울) 6, 7번의 강공을 2번이 활용하는 역습에 나설 수 있는 선수들.
광명13경주
기세 좋은 특선강자 1번 박병하의 선전 기대된다. 나머지 착순을 찾는 편성이다. 전개상 출발대 불리한 1번의 같은 김해-창원성산연합 5번 차봉수가 앞 선에서 다시 한반 위치 전환을 통해 후미 마크 노릴 전망이다. 이들은 과거 두 차례 동반입상이 있는 선수들로 오늘도 협공이 유력하겠다. 이들 상대로 슈퍼특선반 6번 김영섭은 내선 장악후 5번을 상대로 1번의 후미 마크 빼앗는 전략으로 나설 전망이다. 6번이 단순 마크가 간파 당하면서 기복 노출되었는데 오늘 의욕 불태울 전망이다. 1-5.6 분산구매 속에 1-5-6. 1-5-7. 1-6-7 삼복승 노릴 수 있겠다.
◀라인▶ 1-5 (김해-창원성산) 08년 광명(젖히기>마크). 09년 광명결승(추입>마크)에서 동반입상. ◀전법▶ 1-6 (동반입상) 8차례 동반입상. 그 중에 가장 최근 입상은 12년 9월 광명(선행<추입)이다. ◀전법▶ 1-7 (동반입상) 12년 10월 창원(젖히기>추입)에서 입상.
광명14경주
4월 광명대상 우승한 2번 김민철과 최근 기세 좋은 6번 이홍주가 내일 있을 결승전 앞두고 전초전 성격 띈 선두경쟁. 출발대 불리한 6번은 후미에 자신의 충청권 연대세력인 5번 달고 주도하겠다. 이를 상대로 2번은 젖히기 제압 노리겠다. 그 후미를 3번 조성래, 7번 박용범 등이 마크 경합에 나설 전망이다. 2번은 6번의 강공을 인정하고 앞 선 유도한 후 타협을 통한 짧은 추입 노릴 수 있는 상황이며 6번은 내일 있을 결승 앞두고 무모한 정명 승부 보다 2번을 인정하고 앞 선에서 순리대로 경주를 풀어 나갈 수 있겠다. 2-6.3에 2-6-7. 2-6-3. 2-6-5 삼복승.◀라인▶ 2-6 (동반입상) 11년 6월12일 광명(추입>선행). 6월25일 창원(마크<젖히기)에서 입상. ◀라인▶ 6-5 (세종-대전) 6번이 5번을 후미에 달고 경주를 주도해 나갈 수 있는 상황. ◀라인▶ 2-3 (8기) 올해 3월9일 부산(젖히기>끌어낸 후 마크)에서 동반입상. ◀전법▶ 2-5 (동반입상) 08년 광명(젖히기<추입). 12년 8월 부산(추입>마크)에서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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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성공하는 투자 기원합니다.
오늘도좋은예상안에감사드리며...수고하셨습니다....
주말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건승을 빌겠습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