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중마장애인복지관 간판
미남 사회복지사 두분이
대국민 응급처치 및 생명 존중문화
조성확산의 일환으로 실시한
{2023년 광양소방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발휘하여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사회복지사 듀오로 큰 마음을 내서
첫출전한 서득호복지사와 유성호복지사
동료가 너무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정진하여
꺼져가는 이웃의 생명을 응급처치하여
살려주는 더 멋진 사회복지사로
우뚝 서주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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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무의 사회복지 이야기
2023년 광양소방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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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교무님! 고맙습니다.